출처: https://www.instagram.com/p/C4wj092sYhW/?igsh=MWl6MjdmZHppMjQ0eA==
(번역내가함)
2022년에 취임한 한국 대통령 윤석열 이후 한미일 삼각 구도 관계가 다시 꽃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갈지는 의문이다.
1910년에서 1945년의 식민지배는 싹피우고 있는 로맨스(budding romance)에 옛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올해 일어날 수 있는 정치적 변화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인도-태평양 힘의 구도 균형에 이 관계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당연히 댓글은
- 한국에겐 아님. 윤석열이 친일이라 사이 좋은거지 오래 못감. 걔는 곧 권력 잃을 예정 ㅅㄱ
- 윤석열이 일본에 나라 파는 거 얘기하는 건가용?
첫댓글 budding romance 보고 ㅁㅊ... 해서 가져옴
윤석열이 얼마나 써킹햇으면 이코노미스트조차..!!!!
소름끼쵸
댓글 속시원하다
나라를 팔아 먹고 있는 거랍니다
와씨 나도 이거보고 개거품 물었장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고
곧 한일합방도 되겠노 어휴
ㅈㄹ 뻐큐에요
꽃같은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