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33322.html
에스피씨(SPC) 계열사인 에스피엘(SPL)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기소된
강동석 전 에스피엘 대표이사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노동자의 죽음이 회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관련이 없다는 취지다.
SPL?
여시들이 기억하는 사망 사고 계속 있던 곳 맞아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결국 SPL 당시 회장이 검찰 송치됐는데
슬프게도 이후에도 사망 사건은 계속 이어짐
드디어 첫 재판이 열렸지만 spc 회장은 안나오고
결국 혐의 부인, 무죄 주장함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할 수 있는 걸까
첫댓글 와 이걸 어케
무죄를 주장하냐
이걸 무죄 주장하다니
계속 그래 봐라 계속 불매할 거다
미쳤군. 앞으로도 열심히 불매해야지
이거보고도사먹을거잖아;진짜 환멸남
회삿 무죄래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 기프티콘 선물 받은것조차 환불할란다 평생 안먹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