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LEE NAKYUNG
첫댓글 그런 식으로 가면 야구도 없어져야 할 문화?일텐데요. ㅎㅎ
그쵸 그래서 프로 스포츠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암튼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요리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연이니 저렇게 하지 식당이었으면 육수 내고 남은 살로 다른 요리들이 코스에 같이 나오죠. 마진 얼마나 민감한데 별 걱정을..
별 걱정을 다 하는군요....
저건 좀 어이없더군요. 대게3마리 훈연해서 국물내서 바른게 답니다;; 그냥 마지막에 캐비어 트뤼플로 장식하는게 다인가 싶을정도에요. 그동안의 생각이 뒤집힐정도로..
솔직히 소꿉장난 하는 것 같아서 현타옴 ㅎㅎㅎ 걍 임짱이 짱!!! ㅋㅋㅋㅋㅋ
전 파인다이닝 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다른 요리하는 사람들보다 엄청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싫습니다.
22 저도요 ㅋㅋㅋㅋ
333333333
파인다이닝 좋고 괜칞다 생각하는데 저도 이게 너무 짜증나요
@네루네코 5555555555
아프리카 생각하면 뷔페 다 없애야죠
22
비싼 돈 내고 소비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비싼 재료에 낭비로 볼만한 퍼포먼스가 있는거겠죠 딱히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면 평범한 우리도 같은 논리에 걸릴 수 있을거에요
한때 아메리카노도 허세라고 생각한던 때가 있었음 달콤쌉쌀 맛난 커피믹스, 자판기 커피 몇 백원도 안하는데 쓰기만 한 시커먼 물을 몇 천원씩이나 주고 향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폼만 잡는다고 뭐라고 하던 때도 있었음근데 저런 건 생활의 달인을 봐도... 꽈배기 만드는데 별의 별게 다 들어가던데
부자들이나 먹겠지
요리 예술의 영역이고, 장인 정신도 갖춘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가치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비판도 당연할테고요. 가치가 없다면 편하게 배민 시켜먹거나 라면을 먹으면 되고요. 저는 저런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여유와 교양이 조금 부럽습니다ㅋ 얼마 전 이태리 남부 유일의 3스타라는 식당 영상을 보는데 여러모로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법이나 도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야 문제될건 아니라고 봅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많이 변형시킨것 보다는 좋은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해서 맛을 끌어올린게 더 손이 가더군요.
파인다이닝은 패션쇼 같은 거죠.일상적 패션으론 입기 어렵지만저런 실험을 통해 나온 디테일이 기성복에도 적용되어 대중화되는 거죠.
과하다고 비판하기엔 너무 진작부터 우리 삶 모든 부분이 너무 일상화 되어있어요. 일단 옷과 잡화에 들어가는 솜들, 가죽들... 먹을 사람은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안먹으면 됩니다.
요리사의 정성이고,그 값을 지불하는거죠.
아프리카 생각하면 학교 급식부터 싹다 바꿔야합니다. 학교 급식 버리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밖으로 반출이 안되기에 전부 버립니다ㅠ
평생 갈 일이 있을까 싶은데식문화 자체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단, 맛과 퀄리티는 기본적으로 따라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생활의달인 꽈배기 되는거죠 ㅎㅎ
첫댓글 그런 식으로 가면 야구도 없어져야 할 문화?일텐데요. ㅎㅎ
그쵸 그래서 프로 스포츠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암튼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요리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연이니 저렇게 하지 식당이었으면 육수 내고 남은 살로 다른 요리들이 코스에 같이 나오죠. 마진 얼마나 민감한데 별 걱정을..
별 걱정을 다 하는군요....
저건 좀 어이없더군요. 대게3마리 훈연해서 국물내서 바른게 답니다;; 그냥 마지막에 캐비어 트뤼플로 장식하는게 다인가 싶을정도에요. 그동안의 생각이 뒤집힐정도로..
솔직히 소꿉장난 하는 것 같아서 현타옴 ㅎㅎㅎ 걍 임짱이 짱!!! ㅋㅋㅋㅋㅋ
전 파인다이닝 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다른 요리하는 사람들보다 엄청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싫습니다.
22 저도요 ㅋㅋㅋㅋ
333333333
파인다이닝 좋고 괜칞다 생각하는데 저도 이게 너무 짜증나요
@네루네코 5555555555
아프리카 생각하면 뷔페 다 없애야죠
22
비싼 돈 내고 소비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비싼 재료에 낭비로 볼만한 퍼포먼스가 있는거겠죠
딱히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면 평범한 우리도 같은 논리에 걸릴 수 있을거에요
한때 아메리카노도 허세라고 생각한던 때가 있었음 달콤쌉쌀 맛난 커피믹스, 자판기 커피 몇 백원도 안하는데 쓰기만 한 시커먼 물을 몇 천원씩이나 주고 향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폼만 잡는다고 뭐라고 하던 때도 있었음
근데 저런 건 생활의 달인을 봐도... 꽈배기 만드는데 별의 별게 다 들어가던데
부자들이나 먹겠지
요리 예술의 영역이고, 장인 정신도 갖춘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가치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비판도 당연할테고요. 가치가 없다면 편하게 배민 시켜먹거나 라면을 먹으면 되고요. 저는 저런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여유와 교양이 조금 부럽습니다ㅋ 얼마 전 이태리 남부 유일의 3스타라는 식당 영상을 보는데 여러모로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법이나 도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야 문제될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많이 변형시킨것 보다는 좋은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해서 맛을 끌어올린게 더 손이 가더군요.
파인다이닝은 패션쇼 같은 거죠.
일상적 패션으론 입기 어렵지만
저런 실험을 통해 나온 디테일이 기성복에도 적용되어 대중화되는 거죠.
과하다고 비판하기엔 너무 진작부터 우리 삶 모든 부분이 너무 일상화 되어있어요. 일단 옷과 잡화에 들어가는 솜들, 가죽들... 먹을 사람은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안먹으면 됩니다.
요리사의 정성이고,
그 값을 지불하는거죠.
아프리카 생각하면 학교 급식부터 싹다 바꿔야합니다. 학교 급식 버리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밖으로 반출이 안되기에 전부 버립니다ㅠ
평생 갈 일이 있을까 싶은데
식문화 자체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단, 맛과 퀄리티는 기본적으로 따라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생활의달인 꽈배기 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