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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09/3I4VYRERWZFONA24HXZKVDS5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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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기자: 전시간에 이어 오늘 시간에도 더욱더 무모해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지난 9월말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어떻게 되여 미핵항공모함이 남조선에 기여들게 되였는지 그에 대해 알고싶다.
전문가: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후 기회만 있으면 미국상전에게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해 구걸질하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와 7월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그리고 9월 17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적절한 시기에 미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전개》한다는 타령이 울려나온것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구접스러운 비럭질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이로 인해 지난 9월 23일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괴뢰해군의 부산작전지역에 기여들었다.
당시 내외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입항을 두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었다.
기자: 그후 정말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로날드 레간》호 미핵동력항공모함전단과 괴뢰해군의 20여척의 함선이 조선동해주변수역에서 특수작전훈련, 해상기동훈련, 련합반잠수함훈련 등에 미친듯이 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그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전쟁도 일어나군 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고있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기자: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특수전훈련까지 벌려놓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9월 29일 경기도 평택미군비행장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특수전사령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련합특수전훈련인 《티크 나이프》를 강행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1990년대부터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고있는 《티크 나이프》훈련은 미군특수부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유사시 우리측지역에 깊숙이 침투하여 주요대상암살과 대상물 및 시설파괴, 폭격비행대유도, 비행장장악, 인질구출 등의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훈련 일명 《참수작전》훈련으로 불리우고있다.
기자: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한것도 모자라 《참수작전》훈련까지 병행하여 감행하였으니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극악한 대결광이 분명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침략무력까지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리지 않았는가.
전문가: 9월 30일 이른 아침부터 괴뢰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 함께 독도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조선동해주변 공해상에서 련합반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이 련합반잠수함훈련은 미국과 괴뢰들이 2017년 제주도남쪽의 공해상에서 벌려놓은지 5년만에 다시 진행된것이다. 더우기 일본것들을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한것은 력사상 처음이다. 그것도 일본이 집요하게 령토강탈야욕을 드러내는 독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훈련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당시 남조선 각계에서도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련일 거세게 울려나왔다.
기자: 반공화국대결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은 《을사오적》무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10월에 들어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은 더욱 광기를 띠고 강행되지 않았는가.
전문가: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 경상북도 포항동쪽해상수역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개나라 해군무력이 참가하는 다국적해군련합기뢰전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기간 괴뢰해군의 한 나부랭이가 이번 훈련의 목적이 다국적해군의 련합기뢰전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엔군사령부》에 《전력》을 제공하는 나라들이 조선반도작전수역에서의 기뢰전환경에 숙달하기 위한데 있다고 떠든것만 보아도 이 훈련 역시 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8일사이에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진 《2022 호국훈련》 역시 괴뢰륙해공군의 기본력량이 총동원되여 사단급, 군단급야외실동훈련 등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였다. 특히 10월 26일에는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유사시 우리의 주요해안거점을 기습공격하는 대규모의 합동상륙훈련인 《결정적행동》이 강행되였다.
기자: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상공에서 벌어진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은 력대 최대규모에서 진행된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본다.
전문가: 그렇다. 《비질런트 스톰》훈련에는 미군과 괴뢰공군의 각종 전투기 240여대가 참가하였으며 여기에는 미군의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가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더우기 지난 5일에는 괌도에 있던 미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날아들어 련합공중훈련에 광분하였다. 공격편대군에 의한 《적》종심타격,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이 주요항공작전임무로 실행된 사실과 조선반도주변 그 어디서든 출격이 가능한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를 동원시킨 사실, 우리의 수도 평양을 포함한 수백개의 주요대상물을 단번에 타격할수 있도록 매 전투기들에 임무를 주는 《공중임무명령서》를 하달하여 표적탐지와 공중침투를 연습한 사실 등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의 침략적, 도발적정체를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냈다.
기자: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킨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며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또다시 전쟁불장난을 벌려놓고있지 않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11월 7일부터 윤석열역적패당은 《2022 태극연습》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년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느니, 《병력과 장비를 기동하지 않고 지휘소에서 진행하는 콤퓨터가상모의훈련》이라느니 하며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해보기 위한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 연습이 1994년 미군으로부터 《평시작전통제권》을 반환받은 이후인 1995년부터 《압록강연습》(괴뢰군단독으로 압록강까지의 《진격》을 실현한다는 의미)에 뿌리를 두고있고 지난 11월 4일 괴뢰합동참모본부가 《북의 도발과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실전적인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떠벌인 사실 등은 북침전쟁연습으로서의 《2022 태극연습》의 실체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기자: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집권후 오늘까지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군단독 혹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짙게 몰아왔다.
화약내가 짙게 서린 괴뢰역적패당의 지난 6개월의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대결집단, 호전무리이며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평화파괴의 주범들이라는것, 이런자들이 있는한 우리 민족은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 6개월행적은 앞으로 5년동안 조선반도정세가 어떤 엄중한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되겠는가 하는것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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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1)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기자: 내외가 주지하다싶이 지금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미제와 윤석열역적패당이 감행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으로 인하여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7일부터 윤석열역적패당은 《2022 태극》연습이라는것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불장난소동은 그 회수와 규모, 목적 등에서 력대 괴뢰통치배들을 무색케 할 정도이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난 6개월동안 윤석열역적패당이 감행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먼저 집권후 윤석열역적패당이 처음으로 벌려놓은 전쟁연습이 언제, 어떻게 진행되였는가에 대해 알고싶다.
전문가: 그것은 지난 5월 9일,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역도가 《취임식》을 하기 전날부터 시작되였다고 할수 있다.
원래 남조선에서 《취임식》이라고 하면 집권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서 직무수행을 잘하겠다는것을 피력하는 자리이므로 분위기조성을 위해서도 정세가 불안해지지 않도록 그 어느때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는것이 일반적인 상식, 통례이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취임식》전날부터 무려 두주일동안이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조선반도비행훈련》)을 강행하며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집단으로서의 실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훈련의 규모도 상당하였는데 괴뢰공군의 전투기 《F-15K》와 스텔스전투기 《F-35A》,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137》 등과 주일미군소속 전투기 《F-15》, 공중급유기 《KC-135》를 포함한 90여대의 군용기들이 동원되였다. 미군부는 《참수작전》용수송기로 불리우는 수송기인 《MC-130》특수작전용수송기까지 참가시켰다. 괴뢰공군의 스텔스전투기 《F-35A》도 비행대대가 40대체제로 편성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련합공중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 벌어진 《련합편대군종합훈련》에 미국과 괴뢰들이 7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한것과 비교해 볼 때 그 규모도 커지고 도발적성격도 더 강화된것이라고 할수 있다.
기자: 그후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불장난소동은 더욱더 광기를 띠고 진행되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역적패당은 괴뢰공군수송기를 내몰아 5월 12일 미국 텍사스주 쎄인트조셉에 위치한 로즈크랜스공군기지의 항공수송전술훈련쎈터에서 미공군요원들과 고등전술훈련을 벌려놓았다.
5월 31일 괴뢰군부는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하와이해상에서 진행되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 《림팩》에 력대 최대규모의 무장장비들과 해병대, 해군특수전전단훈련조를 비롯한 1 000여명의 병력을 파견하였다. 랭전시대의 산물인 《림팩》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할 목적으로 진행되여온 침략적인 전쟁연습으로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여기에 얼굴을 들이민것은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와 어떻게 하나 힘으로 맞서보려는 범죄적흉계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일본 오끼나와주변공해상에서 미군과 야합하여 《북선박나포 및 검색훈련》을, 같은달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는 괴뢰군단독의 대규모공중종합훈련인 《쇼링 이글》훈련을, 6월 27일부터 5일동안에 걸쳐 서해안일대에서 《2022 합동지속지원훈련》을 강행하였다.
기자: 윤석열역적패당이 7월과 8월에는 어떤 북침불장난소동들을 벌려놓았는가.
전문가: 7월 4일부터 8일까지 울산시에서 2022년 하반기 《충무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고 20일부터 두주일동안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경기도 포천의 영평사격장에서 신형공격용직승기 《아파치》를 비롯한 각종 직승기들을 동원하여 대규모기동 및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 미륙군특수부대 《그린 베레》 제1특전단이 서해상에서 항구 및 선박수색훈련인 《VBSS》를 강행하도록 하는 망동까지 부려댔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하와이지역에서 진행된 이른바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훈련인 《포츈 가드 22》에 괴뢰군뿐 아니라 외교부와 경찰패거리들까지 파견하는 무분별한 객기를 부려댔으며 8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는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미싸일사격훈련지원소 주변해역에서 진행된 다국적미싸일경보훈련인 《퍼시픽 드래곤》에 참가하도록 괴뢰군을 내몰았다.
기자: 어느 한달도 빼놓지 않고 거의 매일이다싶이 벌어진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잘 알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역적패당은 지난 8월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우리는 이미 이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기 전부터 그 위험성을 엄중히 경고하였고 남조선각계에서도 전쟁불장난소동을 당장 중지하라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왔다.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이에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과 함께 4 000여개의 기관에서 48만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민관군합동전시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동시에 실시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이 기간 역적패당은 그 누구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을 억제,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급도상연습, 폭발물 및 화학테로에 대비한 방호훈련, 무인기테로대응숙달훈련과 련합과학화전투훈련, 련합공중훈련,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등을 진행하였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면서 전례없는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합동군사연습의 종료를 앞둔 8월 29일부터는 4일동안에 걸쳐 《한미련합사단》의 련합합동화력운용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되였다.
기자: 역시 유전자는 속일수 없는것같다.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부리지 않으면 하루라도 몸살이 나 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그 더러운 기질, 대결적흉심이야 어디가겠는가.
전문가: 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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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한달도 쉬지 않고...😑
우발적 충돌이든
계획적 충돌이든
군사적 충돌이나
국지전이라도 안터진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
분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모든 도발의 주범은 미국과 한국에 있다
국지전이던
전면전이던
당장에 터진다해도 이상할게 하나도 없다
미제는
이땅에서
수천,수만명이 죽어도,
모든게 파괴돼도,
상관없다는 놈들이다
이땅의 친일미매국세력도 같은 놈들이다
그러니 미제의 손발이 되여 도발에 극성이다
이승만이 북진소동을 피웠듯이 발광을 한다
제2의 625가 터져도 모든 책임과 후과는
도발자에게 있다
조미대격돌도 마찬가지다
도발자,침략자 미제에게 모든 책임과 후과가
차례질것이다
조선은
도발자, 침략자를 무자비하게 응징하는 나라다
도발자, 침략자는 괴멸을 당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0 12:23
미국이 해마다 한미일 연합훈련이라고 하는 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북한은 거의 해방후로 위협을 받고 살아온 처지이므로
하루라도 맘놓고 산적이 없을 것으로 보이죠.
특히 625전쟁의 발발이 북침이라고 북한이 끊이지 않고 하는 것은 그럴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미영의 마수는 중국의 장개석을 통하여 중국을 우회접수하려다가
모택동에게 딱 걸려서 그런 작전이 실패하고말죠.
이건 장개석이 미국의 원조를 받아서 작전을 펼쳐서 그런 거죠.
그게 모택동의 앞잡이노릇을 철저히한 만주의 한국인들이 중국을 자기영토로 만든
일등공신이라고하죠.
이런 가운데 중국의 적화뒤에 미국은 남한군정을 하면서 신탁통치기간을 어기고
그대로 눌러앉아서 러시아가 돌아간 후에 본격적으로 38선에서 거의 국지전이 일어나다시피하고
한국의 지도층은 북한통일이 하루아침거리라고 떠벌이고 다녔다죠.
625전잰이 남침이라고 주장하는 날에도 김종필의 말에 의하면 서부전선에서는 북침하여 올라갔다고 하죠.
그런데 종합적인 전투환경은 서울이 너무도 쉽게 점령되는데
이게 미국의 함정으로 유엔군을 끌어들일지를 모르고 쳐들어온거죠.
이때 러시아가 유엔군참전을 막았다면 좋았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죠.
빨갱이사냥으
로 전투에서 죽은 군인보다도 소위 자국민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인 숫자가
더 많다니 얼마나 추접한 개새들이 많은가를 단적으로 보여주죠.
원래 미국놈들은 자기들이 전장에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니 무조건
적을 돕는다면 모지리들을 시켜서 다 쓸어버렸으니 참으로 많은 민간이들이
참살을 당한 거죠.
미간인이 조금이라도 북한군을 도왔다면 아예 폭격으로 살상했다고 하죠.
미국의 용병으로 참전한 개새국가들도 그렇고
자국민에게 총뿌리를 마구 흔들어댄 놈들도 그렇고 여하튼 외국군에게
충성하여 밥을 벌어먹는놈들의 행패는 끝이 없었죠.
아직도 이런종자들이 외국국기를 들고 자국민을 빨갱이로 모는 개새들이 많은 것은
한국인들이 모두 총기소유를 해서 삐딱선을 탄 놈들은 다 씨를 말려버려야하죠.
민족의 이름으로 총살을 해버려야 이런 놈들이 안 나오는 거죠.
이유는 묻지마라하고 쓸어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미국놈들이 하도 깐족거리는 바람에 북한은 세계에서 최고수준의
전쟁무기를 자체개발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게 미사일이나 기타 여러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지죠.
그런 자신감이 보여지는 게 두려운 나머지 각종제제는 끊이지 않지만
그게 보약으로 돌아와서 언젠가는 커다란 열매를 맺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