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53
'배달의민족' 대표의 플라스틱 줄이기 동참...현실은?
[뉴스펭귄 유호연 인턴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챌린지'에 참여했다. 배달음식으로 인한 플라스틱 배출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
www.newspenguin.com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챌린지'에 참여했다.배달음식으로 인한 플라스틱 배출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배달업체 대표의 챌린지라 관심을 끈다. 바이바이플라스틱챌린지는 플라스틱 소비 감소를 독려하는 챌린지다하지만 아직 많은 업체가 참여하지는 않았다. <뉴스펭귄>이 배달의민족 앱으로 "마라탕"을 검색한 결과 노출된 매장 224개 중 다회용기가 가능한 매장은 17개뿐이었다.배민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15개 구와 경기도 7개 시, 인천시 부평구 등 일부 지역에서 한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전문은 기사를 통해 확인!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53
첫댓글 난그래도 다회용기 꼭쓰는데 좋음
우리동네는 다회용기쓰는곳 없더라,,,,,,
첫댓글 난그래도 다회용기 꼭쓰는데 좋음
우리동네는 다회용기쓰는곳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