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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영화 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영화 붕괴 이유.jpg
정인신선 추천 0 조회 5,637 26.01.04 17:3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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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4 17:45

    첫댓글 예전에는 뭐하지? 영화나 볼까? 였다면
    이제는 고르고 골라 볼만하거나 봐야하는 영화만 가서 봅니다.
    엄청 큰 변화죠..

  • 비용 문제도 있지만, 카르텔에 의한 품질 저하 문제도 커보입니다 망작들이 손쉽게 대형자본을 유치하고, 소위 영화인들은 관객에게 훈계를 하는게 요즘 트렌드죠

  • 26.01.04 17:58

    기를 쓰고 비용문제 아니라던 영화관들 잘못없다고 실드 치시던 분 어디갔죠?
    관계자들도 가격인상이 주요인이라 하는데요? 뭐라 하실지 참 궁금하네요

  • 26.01.04 23:21

    배급사 대표, 제작자 대표가 자신들이 영화 못만들고, 배우들한테만 제작비 퍼줘서 그렇다는 얘기하겠습니까? 관계자라는 제목만 보고 믿지말고 거를건 걸러야죠.

  • 26.01.04 23:29

    @구들장2 역시나 이유가 튀어나오시네
    영화관 사장 아들이세요?
    왜 이렇게까지 싸고 도시는지?
    영화관표5만원으로 올라도 이유가 나오실 분 같으신데

  • 26.01.04 23:37

    @rythm nation 시장에 대한 이해는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일방의 주장만 듣고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네요. 모든 문제를 누군가의 탐욕으로만 몰면 욕하기도 좋고 생각할 필요도 없으니 편하긴 하겠네요.

  • 26.01.05 00:02

    @구들장2 네 무식해서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아는거 많아서 참 좋으시겄네
    고객이 왜 이해해야해여? 비싸면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애써서 판매자 입장 이해까지 해주면서 돈써줘야함?
    어처구니가 없네
    일방의 주장이여? 본인이 하는 주장이야말로 일방의 주장으로
    보일거란 생각은 안드시나봐요?
    지금 댓글들 분위기를 보세요
    님이나 실컷 이해해주면서 5만원으로 오르든 10만원으로 오르든
    돈 갖다바치세요

  • 26.01.05 05:32

    @rythm nation 근데 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을.
    지나가는 저도 아프네요
    마저 지나갈께요.

  • 26.01.05 13:05

    이건 선악의 문제가 아닌만큼 어느 한 가지 이유만으로 결과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새해초부터 왜 이리 공격적이신가요.

  • 26.01.04 18:03

    지금은 진짜 이건 꼭 영화관에서 봐야해라고 느껴져도 고민되요

  • 26.01.04 18:04

  • 26.01.04 18:06

    문제는 이제 영화판으로 돈이 더 안들어와서 좋은 영화가 더 없고. 더 관객이 없어질 예정이고 하나둘씩 극장들이 없어지고 더 돈 안돌고 더 관객없고. 이제 악의 사이클이 계속 돌 예정이죠. 그나마 거의 무인화 쪽으로 버티던데,

  • 26.01.04 18:08

    이제 진짜 한 10년 있으면 그냥 작은 극장들은 다없어지고 특수관만 남을겁니다. 더 비싸게. 그리고 ott + 특별관 이런식으로 갈듯 하네요.

  • 26.01.04 18:10

    가격 비싼게 젤 큰 문제임

  • 26.01.04 18:13

    가격도 그렇고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어요 영화관에서

  • 26.01.04 18:15

    예식장도 그렇죠.. 넘 심한듯

  • 26.01.04 18:23

    솔직히 쌀때는 재밌거나 또보고 싶은 영화는 n회차 관람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럴수가 있나요..

  • 26.01.04 18:24

    OTT보다 재밌는 한국영화가 몇 편이나 있을지

  • 26.01.04 18:25

    사실 비슷한 경제 수준의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영화표값이 과도하게 싼 편이었다고는 하더라구요. 지금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오다 보니 체감상 엄청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하긴 영화 한편 둘이 보면 팝콘까지 5만원은 나오니 뭐 ㅎ

  • 26.01.04 18:57

    배우들 몸깂 인플레가 영화산업 망치는데 한몫한다봅니다. 드라마도 미찬가지고

  • 26.01.04 19:38

    그들 스스로 만들어낸 풍토라고 봅니다. 작품의 퀄리티보다 배우가 누구냐로 홍보하는 건 스스로의 퀄리티에 대한 입장일 것 같습니다.

  • 26.01.04 21:55

    저도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제작비의 상당부분이 몸값으로 나가버리니...영화를 만드는 다른 구성요소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좋은 작품이 많이 안나오죠.
    물론, 소수 몇명의 배우들은 몸값에 걸맞는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줄서서 몇시간을 기다리는 수고로움에도 맛있는 빵사러 대전까지 가는 시대입니다.
    영화표 가격은, 영화관계자들이 책임회피하며 스스로들에게 위로할 핑계거리 만드는거죠.
    질좋은 작품 만들면 예전처럼 천만은 아니더라도 400~500만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영화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배고파야 절실해지고 절실해야 예술의 영역에 들어가는데 배고픔이 줄어든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전성기에서 빨리 내려오고 연기의 기복이 심해지는 싸이클이 생길수밖에 없죠.
    그러나 고생하시는 스태프들 조연배우들에게 제작비가 더 들어가는건 대찬성입니다.

  • 26.01.04 19:15

    시나리오 훌륭하고 영상미 풍부한 영화들 개봉하면 비싸도 극장 가는 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각설하고 코로나 시절을 기점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많은 작품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작품 보는 수준이 엄청 높아졌는데 최근 개봉하는 한국 영화들 보면 퀄리티가 하급이죠.

    가격을 떠나서 일단 재미가 너무 없습니다..

    그러니 매몰차게 외면 받는거죠.

  • 26.01.05 01:14

    222 맞아요. 요즘 영화가 너무 재미없죠.
    아바타보고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호프하고 듄3는 보려고요...

  • 26.01.05 09:00

    @Rooster37 좀비딸 보고 참 ㅜㅜ

  • 26.01.04 19:37

    극장 관계자들은 영화의 품질, 영화인들은 가격인상, 관객들은 다양한 여가활동의 확대 등 입장에서 따라서 복합적인 요인이 쾅하고발생한 게 아니라, 쌓인거죠. 오징어게임이 매주, 흑백요리사가 매주, 무빙도 이렇게, 야구도 봐야하고, 캐치테이블에 맛난 가게는 경험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고

    일단독재는 끝나야 맞죠. 말같지도 않은 영화로 관 깔아놓고 천만관객을 만든 게 비정상인 걸 자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그런 시대 아녀요.

    다양성을 확대하고 작품성을 스스로 높이는 게 스스로 할 일이야요. 남탓, AI탓하지 말고

    시장이 변화하면 따라가야죠.

  • 26.01.04 19:40

    7번방의 선물같은 영화가 천만이었다고요! 미디어와 바이럴, 극장이 짜고 만든 판이여요!

  • 26.01.04 19:48

    미안하지만 같은 값이면 농구 직관가죠 ㅎㅎ

  • 26.01.04 19:57

    티비도 커졌고 OTT 보면서 치킨 먹는게 영화관 보다 더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되니 갈 생각이 없어요

  • 26.01.04 20:24

    범죄도시 같은 영화들은 제발 망했으면...

  • 26.01.04 20:58

    질 문제같은데....코로나이후 안오른게있나요

  • 26.01.04 21:26

    코로나, AI로 영화산업만 망하고있는게 아니죠..

  • 26.01.04 22:10

    애들 둘데리고 주토피아2보네 6~7만원은 기본임...영화 할인받아도 4~5민원에 팝콘에 음료사주니...점심까지먹으면 영화보는게 10만원짜리 이벤트임
    게다가 예전 비디오테잎보던 16인치 24인치 브라운관 tv시대에 비하면 가정용 영상은 천지개벽 수준인데 극장의 발전은 거의 없는 수준...대부분의 영화는 집에서 팝콘튀겨서 영화보는거랑 큰 차이없음

  • 26.01.04 22:40

    저도 주토피아2 검색하다가 와… 이게 맞나??? 그 생각 들더라구토

  • 26.01.04 22:41

    가격이 큰 이유 맞습니다. OTT는 요인이긴 하나 부차적이고, 스타들 몸값은 기존에도 비쌌고...

    열에 한둘만 "가격때문에 소비덜한다, 안한다" 해도 엄청 큰 타격인건데, 영화쪽은 열에 한둘이 아니라 상당 비율이 이런 목소리예요. 그런데 본인은 아니라고 한들...

  • 26.01.04 23:25

    영과관계자라더니 배급사 대표, 제작자 대표네요. 당연히 지들이 영화 못 만들어서 그렇다는 얘기는 안하고, 가장 손쉬운 타겟인 소매처를 방패로 면피하는거죠. 물가상승이 마트때문이라는 허접한 논리예요.

    가격을 절반으로 내리면 관객이 두배로 늘까요? 가격을 내리면 임대료도 같이 내려줄까요?
    OTT라는 양질의 컨텐츠 생산처가 생겼는데
    가격만 내리면 예전처럼 해운대 퀄리티로 다시 천만되는 세상이 오겠습니까?

  • 26.01.04 22:52

    영화관 안가는 이유는 결국 비싸다죠.
    영화를 보러가는것보다 영화관을 간다는것도 사람들이 많이 즐기는 문화였는데 거의 2배로 만들었으니 영화관을 가는 문화행동이 많이 사라져버렸죠.
    다들 20대 데이트의 상당한 비중이 거의 영화관 아니었나요?

  • 26.01.04 23:19

    저 같은 경우 가격보단,

    1) OTT의 대체
    2) 볼게 별로 없음(특히 한국영화)
    3) 여러가지 불편함 (극장빌런들 등)

    극장 가지않는 주요 이유입니다.

    영화표는 회사에서 연간 6매 주는것도 작년에 두 장 남았을 정도로 영화볼 것도 별로 없기도하구요.
    그나마 작년에 영화 본 것도 귀칼,F1, 주토피아처럼 해외작이 전부였고 국내작은 없었네요.

  • 26.01.05 00:18

    애들 영화 보여주는거 아니면 극장 가기 망설여지긴 합니다....

  • 26.01.05 00:42

    가격이 7, 영화 퀄리티가 3정도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26.01.05 07:43

    영화라는게 원가 따져서 티켓값결정하는 상품이엇나요? 그럼 그동안 수없이 개봉한 블록버스터들은요?그 영화들이 성적을 거둔게 제작비를 티켓값에 반영해서인가요? 관객들이 많이 찾아줘서인가요? 제작비 반영할거였으면 그동안 수백번은 올렸어야 했겠네요
    왜 사용자가 공급자 입장에 서서 이유를 찾아주고 만들어주나요? 비싸면 안가면그만 안오면 망하면 그만 아닌가요?

  • 26.01.05 08:55

    그래서 롯데시네마에서는 일부관 가격 인하도 있었고 영화패스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이대로 가면 멸망 확정인데 뭐라도 해봐야죠.

  • 26.01.05 08:55

    범죄도시3 같은 망작만 흥행하는 퀄리티도 한몫

  • 26.01.05 09:22

    미션임파서블 마지막편, 좀비딸. 그리고 야구를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ㅋㅋ 야구 CGV에서 3번 봤어요~ 혹서기 때 시원해서 좋았던 추억이 있어요 ^^ 현재 바깥 날씨가 시원하다 못해 춥네요. 결론은 같은 곳에서 보는 영화가 야구만도 못하다 ㅋ

  • 26.01.05 09:24

    재미만 있다면 비싸도 가겠죠. 못갈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구요. 치킨값은 올라도 사람들 사먹죠.

  • 26.01.05 09:59

    1. 일단 극장이 더러워요. 바닥에 팝콘, 음료수 흘린거.. 끈적끈적..
    2. 입장시간이 너무 촉박해요. 좀 여유있게 들어가서 앉아서 쉬고 싶고 그러고 싶은데.. 후딱후딱
    3. 영화 가격 뿐만 아니라 팝콘 가격, 심지어 주차비도 받는 곳이 있어요.. (우리동네..)
    4. 어벤져스, 아바타 같은 대작은 보러가는데.. 요즘 없지 않나요?

  • 26.01.05 15:16

    코로나로 인해 ott시장이 커지고 영화를 안보러가도 할만한것들이 많아진게 더 크다보네요. 가격이야 통신사 할인만 받아도 못볼수준까지도 아니라봅니다. 일단 볼만한 영화들이 많지가 않아요. 그러면서 관객수 줄어들고 ott에 더 빨리 올라오고, 어짜피 올라올텐데 굳이 대작아니면 보러갈 필요성을 못느끼게 됐죠. 영화 산업의 축소로 이제 더 좋은 작품들은 안나오게 될듯 싶고요.

  • 26.01.05 20:14

    제작사 배급사 대표 ㅋㅋㅋ 본인들이 만든 영화 다시 한번 보고 저런 말을 하던가. 저쪽은 티켓 인상이 문제라 할 것이고 영화관쪽은 OTT 때문이라고 징징 거릴것이고. 배우들은 절대로 본인들의 인상된 몸값때문이라 절대 얘기 안할 겁니다. 그런데 이들 모두 절대 얘기안하는 건, 추락한 국내 영화의 퀄리티. 이걸 인정하는 순간 더 안 올테니 ㅋㅋ

  • 26.01.05 20:43

    티켓 가격 문제가 없는 건 아니죠. 근데, 가격 안 올리고 버틸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니기도 하죠.
    저 인터뷰하신 분들이 담당하는 영화관 컨텐츠도 문제가 있구요, 근데 좀 잘하는 사람들은 다 넷플릭스, 유튜브 찍고 있으니 뭐...

    누구 하나가 잘못해서 이런 거겠어요... 그냥 지금 시장 상황이 이런거죠. 운영 비용은 많이들고, 컨텐츠 수준은 더 떨어졌고... 버티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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