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강청희 후보가 32.8%, 국민의힘 박수민 후보가 35.7%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인 2.9%p 차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인물’이 3%,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20.5%, ‘모름, 무응답’이 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보수세가 강한 개포동으로 이뤄진 1권역에선 30.7% : 38.8%로 박수민 후보가 조금 더 앞섰고 일원동, 세곡동, 수서동이 속한 2권역에선 34.9% : 32.5%로 강청희 후보가 조금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강청희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우세를 보였고 박수민 후보는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우세했으며 30대에서도 조금 더 앞섰다. 한편,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46.5%로 가장 높았다.
첫댓글 으유 강남
강남 정신 차려라
강청희에게 3표 더ㅠㅠ👍💙
일단 나라는 살려놔야 부동산이든 세금이든 내는거아니냐고 ㅡ
강남 토착왜구들
정신좀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