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앞 다리하나 건너서 있는곳이라...걸어가봄.
분당 정자동 신4부...
진짜 간만에 홀에서 기름에 절인 볶음밥 먹었음...
첨엔 밥이 왤케 질지...하고 한입떠먹었는데..그게 다 기름이었음;;
탕수육도 기름범벅...반죽도 개판이고...걍 한식뷔페 퀄리티.
짬뽕은 쏘쏘였는데...저게 17000...가성비 오지게 떨어짐.
평점좋길래..이동네가 원래 평점이 쫌 후한동네라...
그거 감안하고 기대치 낮추고 갔지만,,,
와...이건 해도해도 넘 쓰레기.
라드유에 볶아주는건 기대도 안했지만...진짜 간만에 홀에서 기름밥 먹어봄.
원래 그런집인지..오늘만 주방컨디션이 개판이었는지는 모름.
아직까지 니글니글한 속도...단전부터 올라오는 깊은 빡침도 안 가라앉음;;
첫댓글 그릇만 이쁜집
중국집이 우리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5점 만점에 1점 드림
보기에는 다 맛있어보이네요
반만먹고 숟가락 던지고 나왔습니다;;
저도 리뷰사진보고 갔는데...하...
근 20년만에 마누라가 짬뽕남기는거 첨 봤음.
보여지는걸로는 개맛집같은데요
블로거질 너무 했죠. 저도 2번 가봤지만 그리 뭐 찾아갈만한 곳은 안되는듯. 특히 장사하는덴 그러면 더욱 안되지만, 정치색을 너무 밝히네요
이 더운날에 웨이팅도 있더이다...저게 무슨 맛집이라고.ㅋ
근데 누가 정치색을 밝히져?...저집 주인이?
@우주중년아톰! 네. 매장 방문했는데, 화이드보드에 정치적인 얘기를 해놨더라구요. 대중적인 장사를 하면서 그런 표현을 안하면 좋은데
@장대양봉 음식이나 신경쓰지.
멸공반점 생각나네.ㅋㅋ
중국집은 이제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짜장면이랑 라면은 글케 먹고 싶은데...속 더부룩할까봐 겁나서 못먹음요.
저 볶음밥 딱 3숟가락먹고 접음.
근데 아직까지 더부룩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