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남해 여행
제이ㅡ정 추천 0 조회 90 07.09.05 08: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05 08:53

    첫댓글 감칠맛나게 쓰신 여행길이네요...해금강본적 있는데 참 아름답더라구요...젓갈에..홍씨라...참 작은 기쁨...뭐 그런 단어 들이 상기 됩니다...홍씨 왠지 어머니가 떠오르는 아침 입니다...감사합니다...

  • 07.09.05 10:28

    삼천포를...왜 사천으루 바꿨대유...?

  • 07.09.06 18:02

    전에는 삼천포시와 사천군이였는데 전북 이리와 익산과 마찬가지로 군 명칭으로 시로 통합된것입니다. 그래서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합쳐서 사천시가 된것입니다.

  • 07.09.05 11:49

    통영은 딱 한번 가보았는데 다시한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더군요.그때는 아마 5시간도 넘게 걸린거 같던데 빨라졌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 07.09.06 18:06

    님께서는 참 박식하시군요...여러가지를 아시네요... 해금강,외도등의 관광을 위한 배는 장승포,와현,학동,해금강등 여러곳에서 출발하며, 지금쯤이면 피서객들이 거의 빠지고 고기도 싸고 조용하고 아주 좋습니다..

  • 07.09.06 18:45

    부러워요~~ 그렇게 여행도 다니시구...... 갈치 젓갈 진짜 좋아하는데.... 서울에서 구입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귀한 여행 기록.... 짭짤하도록 기분 좋게 잘 읽었습니다.....!@

  • 07.09.07 07:54

    자갈밭이였던 구조라해수욕장 안온한 느낌의 상주해수욕장 충무해저터널 산에만 다니다보니 남쪽바다는 가지 못했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곳은 자전거로 돌고 싶어 여려번 계획했었는데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