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유기견의 대모로 불리지만 수상한 결제 내역을 가진 송 씨에 대해서 알아본다.
어렵게 만난 선아 씨는 제작진과의 대화에 앞서 의문의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오랜 시간 철망으로 된 좁은 사육장에 갇혀 다리를 절거나, 무관심 속에 다쳐 고통받는 유기견의 모습이었다. 선아 씨는 송 씨의 유기견 분양 홍보관에서 벌어지는 학대와 방치를 지켜볼 수 없어 폭로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녀는 송 씨에게 거액의 금전적 피해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확인을 해보니까 카드 현금서비스도 많이 받아 놨고 카드론이 있었다. 전부 다 합치면 5,600만 원 정도이다." - 김선아 씨
선아 씨는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된 자신의 명의로 발급된 신용카드를 송 씨가 네일숍, 미용실 등 사적인 용도로 수천만 원을 썼다고 말했다. 심지어 유기견 치료와 장례를 위해 받은 후원금을 남편에게 송금하거나 딸에게 용돈으로 줬다고 폭로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와.. 뭐냐..
+) 본방 보고 있는데 병원비 수익금 모금했는데도 병원비 미지급했다고하고 미지급이 많은 상황인둣..
첫댓글 뭐야 방송 봐야겠다ㅡㅡ
미친
미친 어디야ㅡㅡ
헐..
미친……….
왜 말모솨능 동물가지고 지랄이냐고…. 하ㅜㅜ
어느 단체야...
동물가지고 좃같은 짓 하는 새끼들은 바로 사형갈겻으면 좋겠어
미친 어디야..
진주 허그미^^ 할말많은데 하지않겠음..
https://m.youtube.com/watch?si=8rzYLm_RDPFFfTtf&v=PKoKNwgcttg&feature=youtu.be
미친 ㅡㅡ
..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