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긴시간같지만 외국인감독이라면 더더욱최소 팀을 알아가는데 5개월정도는걸리것이다
거기다가 또 감독의 스타일과 거기에 맞춰서 선수구성 적응등을 고려하면 10개월은 너므나도
촉박하다.
이렇게 할빠엔 장기적으로 우린 2010년을 노리는게 낳을듯하다.
독일월드컵은 2010년을 대비하는 준비하는 대회라는생각으로 나가는게 낳을듯하다고본다.
이미 독일월드컵은 글럿다고 본다.
10개월남은남짓 과연 어느감독이 독일월드컵을 목표로 삼고 올지 참 궁금하다.
2006은 버리자 2010을 노리자 장기적 안목으로 말이다.
히딩크도 떠나면서 이런말을 남겼다.
한국은 이제 201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이다.
지금 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독일월드컵 성적은 몰라도
2010년은 기대할만하지 않을까??
첫댓글 솔직히 1승만해도 독일월컵은 성공이다....젠장 팬들의 이런 축구시각으로 선수들분위기나 경기력이나 어떤것이 과연 늘어날지...허허
ㅋㅋㅋ2010을 기대하며....23세 이하 선수들에게 출전하는것도 경험쌓고 좋은 경험일꺼같은데.....아니면 청소년대표나...
차라리 이번기회에 그 누구도 태클못걸정도로 화려한 경력의 명장을 대려온 다음에... 짜르지 않고 계속 2010월드컵까지 가는게 어떨지... 잘하면 2006도 노려볼수 있고...
어휴.. 세월이란게... 2010이면 우리국대 선수들 몇명빼고 다 은퇴했겠구나... -_- 박지성이 그때즘 주장이 되겠고... 박주영이 대표공격수겠고... 새로운 신인도 나오겠고...
포기할거 까지야.......;;;;;
-_- 지금포기하나 안하나 어짜피 2010년이랑은 관계없을듯-_-~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다하는게 최선의방법이겠죠...
헛소리하는구만
이사람도 뽕과함께 퇴출..ㅡㅡ
저 말씀하시는겁니까? 저는 2006년 월드컵 포기 하자고해서 발끈한건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