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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카페 게시글
① 벼룩시장『 팝니다 』 3단 철제 선반(예약완료) & 인공눈물(점안액) & 변기커버
초향류 추천 0 조회 291 15.10.15 08: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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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5 12:37

    첫댓글 두달 전에 올린 글에도 두달전에 구입한거라며 팔더니 지금도 두달전에 샀다고 거짓말 하시네. 4개월 전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앉아서 똥싸던 변기커버를 꼭 팔아야 합니까? 3달전이 아니라 5개월 전이어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ㅋㅋ

  • 작성자 15.10.15 13:09

    ㅋㅋㅋ 엇 이게 누구세요 살아있는 양심 아이디M 아니세요 ^^
    정말 당신의 할일없음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돌려서 비꼬니까 못 알아 듣고 딴소리 하시던 그 글들, 거짓말이라는 단어 보니까 바로 생각날만큼 여전히 올곧으시네요 ^^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님만큼 올곧은 사람은 비꼬아서 말하면 나만 드럽게~ 답답하구나라는 것도, 세상엔 참 할일 없어 심심해 죽으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밴쿠버 쫌만 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들 가지고 자부심 가지면서 스스로를 잉여가 아닌 살아있는 양심이라고 말하며 중고거래 모든 게시글을 다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 작성자 15.10.15 13:09

    맨날 질문하시던데. 이번엔 제가 정말 궁금해서 질문 좀 드릴께요. 아니 정말 개인적으로 궁금한데요.
    어떻게 하면 그런 멋진 열정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아니 애인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핸드폰에 알림이 오는데, 정말 하루종일 그리고 꼼꼼히 게시판 챙겨 보시나 봐요 ^^
    정말 어떻게 그렇게 비생산적이고 보람없는 일에 일생을 갖다 처박을 수가 있을까요?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기 그지 없습니다용

  • 작성자 15.10.15 13:09

    게다가 이렇게도 인생에 하등 영양가 없는 누추한 글까지 다 기억해주셔서 비판까지 하는 쓸모없고 날카롭기 그지 없는 혀 차이는 기억력! 님의 팩트인지 망상인지에 기반한 공격은 등골이 서늘하기만 합니다요 ㄷㄷㄷ 거짓말이라니!
    역시 인생은 쉽지 않군요! 파는 것도 자신의 능력! 새 제품은 새 글에! 대단하십니다. 이 우매한 자에게 가르침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으리으리한 밴쿠버 장인님 오매 지리겄소

  • 작성자 15.10.15 13:09

    이 나약하고 경쟁력 없어 냉정하고 정글 같은 밴쿠버에서 잡아먹히기 일보 직전인 돼지터럭 같은 거짓말쟁이는 나태해진 몸뚱이로 간만에 긴글 쓰느라 몸이 무겁구만요.
    아 이다지도 나태했구나 내가 그동안! 더욱 이산화탄소를 내뱉거나 똥을 만드는 기계로서 박차를 가했어야 했건만! 그래야지 이정도 글에 숨 하나 안 내쉴 수 있었을텐데... 하루종일 이 지구상에 하등 도움 안되는 것들을 가열차게 밤낮 가리지 않고 생상해내는 밴쿠버 장인 아이디M 장인님의 따끔한 일침에 이 쭈구리는 생존본능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5.10.15 13:09

    감사합니다 정말로. 당신의 알량한, 뭐 대수라고 밴쿠버에서 좀 살았다는 지식으로 스스로를 유학생들을 보호하는 살아있는 양심이라 할 수 있는 엄청난 멘탈! 으아... 전 도저히 낯 부끄러워서 발치만도 따라잡을 수 없구만요 ㅠ.ㅠ
    유학생들의 지킴이! 밴쿠버 한인의 살아있는 양심!
    신께서 당신에게 M자형 탈모로 복주시길!
    그리고 부디 손가락도 다치게 하셔서 다신 제 글에서 못 볼 수 있기를!

  • 작성자 15.10.15 13:10

    p.s:아 그리고 아이디M님. 혹시 밴쿠버에서 오래 사셨으면, 굿 어디서 가능한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인터넷 굿도 가능한지 상담 좀 해보려구요 ^.^

  • 15.10.15 13:28

    @초향류 다 떠나서 거짓말로 물건 팔고 있는건 사실이잖아요 ㅋㅋ 그쵸. 퇴근후 매일 한번씩 들어와 물건을 찾죠. 이걸 어떻하나. 급하진 않지만 혹시몰라 찾는거라서 똥쌀때마다 변기커버에ㅡ앉아서 우벤유 들어오거든 평소엔 훅 보고 없으면 나가지만 글올릴때마다 두달전에 샀다고 올리는 당신글을 보면 토할것 같아서 한마디 남기는거라 생각해 두세요. ㅋㅋ 당신입장에선 왜 내가 사기 칠때마다 태클을 거는지 할일없다 느끼겠지만, 그럼 나 탓하기 전에 사기좀 치지좀 마세요. ㅋㅋㅋ 앉아서똥싸던 변기뚜껑이라든지 혹은 먹다남운 양념들은 지인들에게 나눠줄수 있는 큰~~~ 마음도 가져보아요

  • 15.10.15 13:41

    @아이디M 아. 한마디 더.
    돌려서 비꼬니까 못알아 들었다며 논리로 발렸네 어쩌네. 그러지 좀 마요 난독증이신가요? 한번 돌려 비꼬길래 두번 돌려 비꼬았더니 못알아 듣고 발렸니 마니 하던게 누구더라. 어렸을적 독서 습관이 이래서 중요한겁니다. 모든걸 차치하고 난 그래도
    똑같은 물건을 올릴때마다 두달전에 산거라고 속이진않죠 ㅋㅋㅋ

  • 작성자 15.10.15 13:48

    @아이디M 으아니....아이디M님 갑자기 무슨 일 있으세요? 항상 혜자스런 댓글들만 다시다가 왜 이렇게 내용이 창렬스러우세요? ㅠㅠ.... 손가락 건강에 이상 생기신 건 아니지 걱정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저나 여전히 혼자서 횡성수설 하시는 것은 여전하시군요... 제가 말씀드린 것을 다 이해는 하셨는지?? 아니면 당신의 마음이란 사전 속에는 부끄러움이라는 단어가 아직 입력이 안 되어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맨날 공격만 하는 워리어 aka 살아있는 양심이셔서 공격 당하는 것을 모르시는 거세요?

  • 작성자 15.10.15 13:48

    아니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따라 아몰랑을 시전하시는 것인가요? 아 혹시 밴쿠버에 오래 사셔서 아몰랑이라는 것을 모르신다면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요.
    하여간 논리 파악 못하는 뭉툭하기 그지 없는 비판은 여전하시네요. 제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댓글 단다는 게 얼마나 속 뒤집히는 일인이 손수 가르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경험을 하게 해 주시다니... 역시 살아있는 양심 ♥.♥ 정말 영양가 없는 인생이기 그지 없군요.

  • 작성자 15.10.15 13:48

    무슨 밴쿠버에서 오래 산게 인생의 벼슬인지... 어디서 배우다가 마셨는지... 그딴 인생 개똥철학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
    아 혹시나 님의 쓰잘데기 없고 감탄 나오는 기억력에 조금의 기대를 보내 물어봅니다. 저번에 당신이나 알아서 잘 하라고 했던 것 기억나세요? 제가 그랬었죠? ㅎㅎ 확인 좀 부탁드릴께요.
    내가 사기 치는지 안 치는지 본 적도 없으면서, 익명성 믿고 깝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계속 답글 달아 드릴께요. 내가 당신의 모국어로 얘기해 주지만, 밴쿠버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무슨 말 하는지 모르시는데. 참 의미 없어 보이지만 뭐, 불쌍한 인생 돕는다 치죠.

  • 작성자 15.10.15 13:49

    아 혹시 익명성이 뭔지 아세요? 모르시면 꼭! 답글 부탁드릴께요.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 혼자서 네이버 가서 검색해보셔도 될 거 같구요.
    그리고 왜 내 질문 대답 안 해줍니까? 굿 어디서 가능하냐구요. 밴쿠버에 오래 살고 뭐 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세상 혼자 퇴근하겄네... 당신 아침이고 밤이고 나발이고 간에 게시판에서 살잖아요. 무슨 퇴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인 코스프레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밴쿠버에서 오래 살았는데 굿 어디서 가능한지도 몰라요? 아니 왜 대답이 없어 쓰잘데기 없는 소린 잘도 늘어놓으면서....

  • 작성자 15.10.15 13:51

    아니 그리고 퇴근 후에 뭘 찾는단 거야? 밴쿠버에 오래 사셔서 한국말 제대로 하는 법 많이 까먹으셨나봐요~ 그럼 여기 쳐 와서 한국인 코스프레 하지 마시던가... 또 굳이 용쓰면서 욕 처드시려는 모습 대단한 허언증이십니다. ♥.♥
    아 혹시 허언증 모르시면 또 댓글 부탁드려요

  • 작성자 15.10.15 13:52

    독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제대로 못 맞추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 타령 하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명불허전 이십니다 ♥.♥

  • 15.10.15 15:09

    다시한번 얘기해 줄께요. 올릴때마다 두달전에 샀다고 거짓말한거 뽀록나서 쪽팔리죠? 아주 게거품을 무는거 보니까 많이 당황하셨나봐요 ㅋㅋ
    뭘 그렇게 흥분해서 똥을 토하세요.
    입에서 나오는게 사기와 똥 밖에 없으신가봅니다 ㅋㅋ 흥분하지마요. 님이 말하는 논리로 얘기해봐요. 왜 님이 몇달동안 앉아서 똥싸던 변기뚜껑을 올릴때마다 두달전에 샀다고 사기치면서 파는지.
    창피합니까? 뽀록나서? ㅋㅋㅋ

  • 작성자 15.10.15 15:48

    @아이디M 아니... 내가 아주 게거품을 무는 것 같아요? ㅎㅎ 진짜요?
    다행이네요.... 저는 지금 님이 저한테 그러는 것을 똑같이 하구 있거든요 ㅎㅎ 아우 그냥 저는 게거품이 아니라 미친개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물고 놓지를 않아요 ㅎㅎ 경찰하셔야겠네. 님 사이버수사대 추천합니다 한국 가세요!

  • 작성자 15.10.15 15:48

    @아이디M 1. 그리고 역시 밴쿠버의 살아있는 양심. 제가 저번 글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 드렸는데도 여전히 헛소리 하시는 그 클라스 ♥.♥ 야 뭐가 궁금하냐구요? 내가 저번 글에서 다 설명했었잖아요? 좋은 책 많이 읽어서 내가 하는 말은 너무 형편없어 못 알아 먹나? ㅎㅎ 그래도 난 맞춤법은 안 틀리는 것 같은데 헤헤 ^오^

  • 작성자 15.10.15 15:48

    @아이디M 2. 그리고 내가 설명하면, 너 댓글 그만 달꺼에요? 아니잖아요?
    넘치는 에너지 주체 못해서 인생 낭비하는 데 꼬라 박는게 당신의 인생의 목표잖아요? 멈출 수 없잖아요?
    진짜 설명해서 태클 안 걸 사람이면 내가 이렇게 안 하지요....
    내가 원래 눈눈이이 싫어하는 사람인데... 당신은 내가 좀 원초적으로 대응하게 되네요. 뭐 아무도 해결 안 해주니 내가 직접 해야지 뭐 어째... 그리고 이게 취미 생활이라는 데... 모자란 사람 돕는다, 착한일 한다 생각하고 내가 좀 고생하죠 뭐 ^오^

  • 작성자 15.10.15 15:48

    @아이디M 3. 그리고 내가 설명 왜 합니까? 어느 하등 인생에 도움 안 되는 곳에 인생을 꼬라 박는 누구도 아니고, 자기 번호 걸고 판매하는 거고 만나서 직접 물건 다 확인하고 중고판매 하는 곳인데. 어느 하등 인생에 도움 안 되는 비생산적인 삶에 인생을 꼬라박는 누구처럼 구구절절 다 설명합니까?
    아... 그래그래 밴쿠버에서 오래 살면더 큰~~~~~ 마음 되신 살아있는 양심님께서는 구구절절 변기커버의 역사를 하나하나 설명하실 분이시죠....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큰~~~~~ 사람 ^오^

  • 작성자 15.10.15 15:48

    @아이디M 4. 아니 그리고 왜 너 너가 하고 싶은 말만 하세요???? 대화는 주고 받는 거라는 거 모르세요???? 왜 내 질문은 다 쌩까세요???? 나이 먹고 배운게 그게 다에요????
    아이고 이런 대한민국 말아먹은 한국 정치인들이 사랑할만한 정치계의 새싹 나셨네... 서로 치고박고 헛소리하고 고함 지를 줄만 아는 답답한 누구를 보는 듯 합니다. 혹시 존경하는 분이 새로운 화법을 창조해내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 여성분 아니신지? 정말 제가 하는 말 이해하시는 것 맞죠? 아니면 댓글 꼭!!!!!!!!!!!!!!!!!!!!! 달아 주세요 설명해 드릴께요 :)

  • 작성자 15.10.15 15:49

    @아이디M 아니 그리고 뭐 사기와 똥? 허참.... 건방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내 글에 와서 하는 짓거리가 똥이에요!!
    처음 아셨죠? 남 사유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똥 싸는 거에요 :)
    알려줬으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오^

  • 15.10.15 15:06

    존나웃겨요 여기 ㅋㅋㅋㅋ 성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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