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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비유 누가복음8장 11-16절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빗대어서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려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는 제 분수에 맞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할 수 있는 것도 항상 조심히 처리하고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합니다
부지러한 새가 벌레를 잡을 기회가 많음으로 부지런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속이 좁고 급한 사람에게 비유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왜 밴댕이 소갈딱지(속마음)냐
밴댕이라는 물고기가 있는데 크기는 보통 15센티정도되는데 속 내장을 보면 아주 작다고합니다
그리고 성질이 급해서 그물에 걸리면 제 성질을 못이겨서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부들이 금새 삐지고 성질내고 속이 좁은 사람을 밴댕이 소갈딱지같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소갈딱지는 속마음과 생각을 낮추어서 말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들이 점차 펴지게 되면서 우리들도 속이 좁은 사람, 금방 삐지는 사람,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인 사람, 옹졸한 사람을 빗대어서 밴댕이 소갈딱지같다 밴댕이 소갈머리다라고 말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속담이나 비유들은 쉽게 사람들을 깨달게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알려줍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빗대어서 비유로 말씀해주십니다
그것은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비유입니다
우리나라 농부는 먼저 밭에 있는 잡초나 돌을 잘 정리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땅을 삽으나 기계로 파고 갈아업습니다
그리고 고랑을 만들고 조금 높이 두둑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두둑위에 퇴비를 뿌리고 때로는 비닐을 씌우기도 해서 씨앗이 뿌려지거나 모종이 심겨질 때 잘 자랄 수 있도록 미리 작업을 잘 해놓습니다
그리고 나면 좋은 땅에서 뿌리가 깊게 내릴 수 있고 크게 성장해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밭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밭이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밭은 산자락에 있는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먼저 씨를 파종하고 난 후에 땅을 기경하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농작물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씨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넓게 뿌렸습니다
그러면 그 씨앗들은 어디에든지 날아갔습니다
때로는 길가밭이나 돌짝밭, 그리고 가시밭에 떨어지기도했고 좋은밭에 떨어지기도 한것입니다
그러면 길가밭에 있는 씨앗들은 뿌리가 내리지도 못하고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습니다
바위위에 떨어진 씨앗들은 약간의 흙이 잇어서 뿌리가 내리고 싹이 나지만 더 이상 흙이 없고 돌위에 있음으로 말라 비틀어집니다
가시떨기속에 떨어진 씨앗들도 자라기는 하지만 가시떨기 때문에 더 이상 자랄수가 없습니다
오직 좋은 밭에 떨어진 씨앗들만이 뿌리가 내려지고 싹이나고 성장하여 백배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당시 사람들은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해주었을까요
그리고 비유로 하신 이유를 제자들에게만 알려주셨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에 몰려들었지만 그들은 주님을 단지 정치적인 메시야로 착각하고 몰려들었습니다
로마정부를 뒤엎으시고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주실 정치적인 메시야로만 알았습니다
또다른 사람들은 주님을 빵을 주시고 기적과 능력을 베푸시는 선지자로만 알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아가는 선동꾼, 사기꾼으로만 여겼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했지만 그들은 오해했습니다
주님을 도리어 핍박했습니다
어떤이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수있겠는가 조롱했습니다
목수의 아들아니었느냐 보여지는 것으로만 판단했습니다
그들에게 생명의 씨앗, 구원의 복음이 전해졌지만 그들은 제대로 말씀을 듣지를 못했고 깨달지를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너희에게 생명의 말씀이 전해졌지만 너희의 마음밭이 길가밭이고 돌짝밭이고 가시떨기밭이어서 말씀이 들려지지 않고 열매가 맺어지지 않았다라고 해석해주시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좋은 마음의 밭이 되라고 말슴해주시는 것입니다
실상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러한 4가지 마음밭의 상태가 다 공존하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강팍한 길가와도 같은 마음 때문에 말씀을 사단마귀에게 빼앗기기도 합니다
돌짝밭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서 잠시 동안 믿다가 시련이 닥치면 곧 넘어지기도 합니다
가시밭에 떨어진 것처럼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좋은 밭처럼 말씀을 들은후에 그 말씀을 굳게 간직하고 인내함으로 좋은 열매를 맺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상태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전히 밴댕이 소갈딱지처럼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지 않고 내 성질머리대로 살아가면 절대로 좋은 마음이 밭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셨음에도 여전히 주님을 거부하고 배척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생명의 말씀이 전하여진다고 해도 듣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생명의 씨앗들이 뿌려저도 마음의 밭이 길가밭,돌짝밭,가시떨기밭으로만 있으면 안됩니다
주님은 우리들 모두가 좋은 마음의 밭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좋은 밭이 되어서 생명이 씨앗이 뿌려져서 백배의 결실과 은헤를 누리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1)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첫째로 길가밭의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마음이 완고하고 교만함입니다
애굽의 바로왕은 마음이 강팍하고 완고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도 그 말씀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도리어 거절했습니다 더 힘든 고역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열가지 재앙을 겪게 되었습니다 강팍함으로 애굽군대를 몰아 모세를 쫓아왔지만 홍해바닷물에 다 죽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힘이 있고 높아보여도 완고하고 강팍한 자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이미 망햇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강팍하고 완고하고 교만함이 있습니다
즉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가 조금 힘과 지식과 능력과 재물이 있다고 마음이 강팍하고 교만해져있다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회개할 기회, 낮아질 기회를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졌지만 그 마음에서 말씀을 강팍함으로 완악함으로 마귀에게 빼앗겨버리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8장12절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둘째로 마음에 커다란 돌덩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누가복음8장13절 바위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때에 배반하는 자요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뿌리가 내려지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커다란 돌덩어리가 뿌리를 자리잡지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입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돌덩어리, 바위덩어리가 있기 때문에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어려움이 닥치면 바로 말씀을 포기하고 다시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 내 가치관, 내 고집, 내 경험, 내 편한대로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세상염려와 재물과 향락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마음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옆에서 자라는 것들의 더 크고 강력합니다
누가복음 8장14절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에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그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세상의 염려,재물,향락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상반되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믿음을 자라는 것을 방해하고 열매맺는 삶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염려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얼마나 총명하고 똑똑하고 유능햇던 사람들도 마음에 병이 걸리면 쉽게 넘어지고 쓰러지게 됩니다
마음속에 염려와 걱정이 가득차면 즉시 털어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집이라고 해도 쓰레기가 가득차있으면 쓰레기집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염려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염려하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 불평하는 마음이 들때마다 도리어 즉각적으로 축복의 말, 감사의 말을 선포해야 합니다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근심만 쌓여질 뿐입니다
걱정과 염려대신에 하나님앞에 문제를 맡겨야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리라 빌립보서4장6-7절
사단은 우리에게 염려하고 걱정하게 하고 비교하고 실망하게 만듭니다
다시한번 생명을 주시고 평안과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앞에 맡기고 나아가야합니다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고 재물의 욕심에 매여있는 것도 열매맺는 삶을 방해합니다
세상을 추구하는 마음, 즐거움을 추구하는 마음, 세상의 재물에 욕심을 내는 마음에서
도리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야합니다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답게 물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땅을 떠난후에도 하나님나라를 위해 풍성한 결실을 맺는 일에 쓰임받는 인생에 욕심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에 욕심을 내어야 합니다
다윗은 주님만 함께 할 때 진정한 기쁨과 만족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편84편10절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것이 좋사오니
눈으로 보기에는 세상 즐거움이 더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즐거움이 우리를 영원히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향락과 재물만을 쫓아가다는 더 공허하고 좌절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2)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을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감당해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원했습니다
조금 더 잘사는 것을 원했습니다
조금 더 풍족한 것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원한 것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떡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해하고 편견과 강팍함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앗습니다
그랬기에 말씀을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사단마귀에게 생명의 말씀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말씀을 들었지만 금새 믿음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의 향락을 좇았고 세상염려에 매여살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백배의 열매를 거두는 것은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삶을 결단해야 합니다
결코 생명의 말씀을 빼앗겨셔는 안됩니다
말씀이 내 마음판에 깊게 뿌리내리개 해야 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쾌락이 내 마음을 차지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결단해야 합니다
내가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마음밭으로 살아가기위해서 계속해서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돈을 버는 것, 직장생활하는 것도 어느것 하나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란트비유에서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겨주고 다시 돌아와서 결산하는 주인이 나옵니다
다섯달란트 맡은자가 말합니다
제가 주신 것을 가지고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1)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달란트를 묻어두었던 한달란트 받은자가 나아와 말합니다
주인이여 보소서 한달란트입니다
주인은 엄정하고 무서운 사람이라 그대로 묻어두엇다가 그대로 가지고 왔나이다
그때 주인이 뭐라고 말합니까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25:26)
책망받고 심판받고 있는것마다 다른 이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열처녀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게으른 다섯처녀는 기름을 사러나갔다가 정작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고 좇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라고 봐주고 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란트그대로 가져왔다고 용서받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인의 뜻대로 슬기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신랑이 더디옴을 준비하여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적당히 해도 우리들의 죄의 문제가 용서함을 받을것같으면 굳이 주님이 십자가를 감당하실 필요가 없엇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의 문제를 대신해서 대속해주셔야 했기에 죽음의 십자가를 감당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너무나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결단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기위해서 결단해야 합니다
결단하고 믿음으로 달려나갈 때 30,60,100배의 놀라운 열매가 맺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3)열매 맺기에 힘써야 합니다
씨앗이 뿌려졌다고 바로 열매가 맺혀지지 않습니다
뿌리가 내려지고 새순이 돋아나고 잎이 맺히고 햇빛과 양분과 물이 주어지고 열매가 영글어지면 수고의 열매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뿌려지고 뿌리가 내리고 자라게 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열매맺는 신앙은 바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집을 세우는 일도 바로 뚝닥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어떻게 만들것인가
어떤 집을 세울것인가 계획하고 설계도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설계도에 맞추어서 터를 파고 바닥을 다집니다
그리고 다진 바닥위에 하수관을 만들고 기둥을 세우고 벽체와 벽돌을 붙이고 지붕을 덮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보일러를 깔고 창틀을 만들고 창문을 내고 각종 주변시설을 만듭니다
화장실을 만들고 주방을 만들어냅니다 보일러실을 만듭니다
그리고 장판을 깔고 도배를 하고 인테리어를 하고 담장을 치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의 씨가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함으로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좋고 감사한 일도 있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사단의 방해와 유혹도 있을 수 있습니다
떄로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더 힘들고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할때도 잇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다 감당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6장33절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은 잠시잠깐뿐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인내로서 순종할 때 그 열매는 백배,육십배,삼십배로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믿음으로 사단의 방해와 세상의 도전에 넘어지지않고 도전하는 인생
말씀을 지켜 인내함으로 하나님앞에 영광돌리기에 힘쓰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등경아래 등불은 결코 감추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인생을 붙잡아주시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는 존재로 우뚝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밭을 착하고 좋은 마음밭
장애물들이 제거되는 마음밭
결단하는 마음밭
끝까지 말씀이 들려지고 지키고 순종하고 인내함으로 결실을 맺는 마음밭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