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해진다. 뒷모습이 쓸쓸한 사람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도 울적해진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삶이지만, 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여백 가득히 사랑을...中에서-
첫댓글 오늘이 여성의 날이답디다 차 배달이 쬐깨 늦었지만 한잔씩 자시고 좋은날 좋은시간 보내시길...남정네분들은 쎄도 대지 마이다 이~ㅎㅎㅎ
나촌님~~땡큐^^
성님, 대체 은제 술 마시고, 은제 이런 좋은 글 보고 그러까 이!!!!
여성의 날까지 챙겨주는 나촌동상 고맙구만이라 이~~ 쇠똥구리님 말 처럼 언제 술 마시고 언제 이렇게 좋은 글 을 다 찾아 읽고 할끄나? 술만 쪼까 줄이면 더 멋진 남자일텐디.. 술이 웬수여 ㅎㅎㅎㅎ
풀빛~님 안녕? 어째 약 장사는 잘 되는가이다?ㅎ 지난본에는 회사로 만물 가방장시가 와서 비아그라를 만원주고 한알사서 며칠을 옇고 댕기다가 날잡아서 묵고 한삼십분 기다리다 그냥 잠이 들었는디 인난깨 아침입디다 그거이 상구 수면제더랑깨 그놈이 인자 오도 안허요 오먼 잡아직일라고 쫑구고 있는줄 가도 알것제이다
쇠똥구리 동상 오랜만이시 우리가 엊그제 통화했덩가... 나이가 든깨 가물가물 허그마 그나저나 고생허제? 아그들헌테 머라도 한개 더 갤차줄라고...토요일 여개나먼 한본 내리오시게 머리도 식힐겸...시방 시청 회의실은 12일 매화축제 노래자랑 예비심사 허니라 축제 분위기그마 노래도 잘 부리고 춤도 기가 맥히고...
막걸리가 오지게 묵고자븐디 근무를 해야된깨 쎄가 띠 싸도 잔주리고 있그마....순희누님 요번에 불무님이랑 무치서 한본 내리오시제 담에언제 오실라고 미루기는 미루까이~ 농부헹님 지비서 만내신 분들마다 그저 술치헌 모십만 배기드리서 미안시러분디 요번엔 정신쬐깨 채리볼라그마요....ㅎ말이나따나...
나촌동상~!왜 자꾸 삼천포로 빠지나? 귀신 씨나락까묵는 소리나 하고 앙것고...
나촌님.. 행여나 그 뱌~그라가 밀가리로 맹글은 약이었을지라도 자신감??만 있었으면 일이 잘됐을꺼인데..노력도 안해보고 가방장시를 직이삔다 그라요~~그라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묵고 들어가야제 드가서 묵고 기다리다 자삐리는 사람이 오데있소~?? 성의부족임다..^^ 다시 한번 시도해보고 자세한 갱험담을 올리세염^^
그라내도 여그 눈 뚱그랗게 뜨고 나촌님 갱험담 올라오길 기다리는 아자씨들 많을텡께롱~~~^^*
죽은 덱끼 가만 디비 자라 이~! 시방 우리 각시님이 한 잔 했씅깨...^^
오랜만에 일년에 한본 욕간허는 날인디... 생맥주 묵는다고 부애를 돋움시롱 밀실에 남정네들 여놓고 헹수님은 바깥에서 한잔허신다고 올라먼 오라는디 가먼 또 한두잔 갖고는 택도 없실거 거태서 안갔더마 헹수님만 홀랑 자싯는갑그만요...
나촌님 여성의날 이라고 쌘스있게 각시헌티 꽃 바구니도 보내고.항시 요로코롬 이삔짓만 혀~! 그럼 비아그라 겉튼거 필요 없어도 된께...
아따메 '여성의 날' 그런 것도 챙기고 그요? 근께 성수씨가 그라고 잘한갑소 이. 그믄 우리덜은 머시다요? 새복에 나와서 별 보고 집이 들어간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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