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사위치변경 (2008년12월 본교가 안산에서 서울로 옮겨졌음) 본교가 안산에 위치하여 있었으므로 안산 학교지역 지형 이름을 따서"항 가울축제로 쓰여져 왔습니다, 그동안은 그렇게 하였지만 지금은 교명이 바뀌었고 본교가 서울로 옮겨졌으므로 새로운 축제 이름으로 사용하고자 공모 함을 알려드립니다,
scau해밀제- '해밀'순 우리말로서 비온뒤 맑게 게인 하늘이란 듯을 담고있는데요.. 축제때마다 맑고 청명한 비온뒤의 맑은 하늘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축제이름으로 추천합니다. 또한 우리 학교도 앞으로 비온뒤 맑게 게인 하늘처럼 탄탄대로의 좋은일만 가득하길 마라는 의미도 함께 부여합니다^0^
스페인 팜플로냐에는 7월 6일에서 14일까지 산페르민을 기리는 축제를 여는데 (복음을 전파하러 프랑스에 갔다가 참수당한 성직자) 이때 아침마다 8시에 시작하여 단 10분만에 끝나는 소몰이 축제(여섯마리의 소를 매일 아침마다 풀어 놓고 그 앞을 달리는 놀이)가 너무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을 몰아간다는 뜻의 추몰이축제나 밤을상징하는 달의 정기를 따 달몰이축제는 어떨지요.
[서울문예대 "아우름 한마당"]: '아우름'은 '여럿을 모아 한 덩어리나 한 판이 되게 하다.'인 '아우르다'의 활용형이고, '한'은 '크다'를 나타내는 접두어, '마당'은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모두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우리 학교 가족 모두가 모여 잔치를 벌이는 모양을 그대로 나타낸 입니다. 교직원, 학생 그리고 그 가족이 함깨 모여 크고 멋진 축제를 벌이자는 뜻입니다. '아우름 한마당'으로 밀어 주세요....
JUST ENJOY) 학교 특성상 사이버대학으로써 직장인분들과 학생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텐데요 모두들 그날 만큼은 지금 순간만을 오직 즐기라는 뜻으로써 직장인들은 사회에 지치신 마음들을 풀고 즐기며 학생들은 학교 생활로인해 활력소를 조금은 잊은만큼 모두들 그날 만큼은 함께 어울려서 순간을 즐기는 축제가 되었음 하는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체육대회때 어린학생들보다 더멋진 활력소를 뿜어주신 어른학생분들과 함께 어울려 함꼐 즐길수 있는 즐거운 가을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당^<^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가을 축제 :[ 수수꽃다리 ] *설명 : 수수꽃다리는 라일락을 의미하는 우리나라말입니다. 4~5월에 꽃이 피고 9월에 삭과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향기있는 꽃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수수꽃다리는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이유 :1.여러가지의 색을 지닌 수수꽃다리는 우리 대학교에 끼와 열정으로 뭉친 여러 색을지닌 학우들을 다양하게 비출수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였습니다.2.9월에 열매를 맺는모습이 본교축제와 어우러집니다.3. 수수꽃다리의 꽃말은 ['젊은날의 추억,!] **우리의추억도 [SCAU 수수꽃다리]에 열매 맺는건 어떨까요?
정말 많은 이름이 나오네요 정말 다양해요. 지역을 따서 하는 이름도 있고, 물건너온 행사명도 있고, 그래도 부르기도 십고, 기억하기 좋은 것이였으면 좋을것 같아요. 전요. [문예인의 대축제]가 어떨까 합니다. 상황에 따라 서울에서 축제를 못할 수도 있구요. 안산에서 아니면 서울에서 하더라도 우리 학교명이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문예인의 대 축제 강하게 합니다.
문예대 브라보 (BRAVO)축제 : 브라보에 의미는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시피 감탄사로 "잘한다""신난다""좋다"의 뜻으로 외치는소리입니다. 쉽게 발음할수 있고 다함께 "브라보~~" 를 외치며 서로를 다지는 말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문예대 학생들의 끼와 노력에 대한 답으로 브라보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문예대 학생들은 최고니까요 ㅋㅋ
challenge & chance "희망바라기들의 축제" '해바라기'는 해를 중심으로 해를 바라본다 하여 해바라기라 합니다. 각각의 어려운 상황에서 각자의 꿈이라는 희망을 향하여 도전, 기회를 포착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보다는 나은 풍요로운 내일의 삶을 향하여 나아가는 희망바라기들이 우리들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너나들이`란 서로 마음을 터 놓고 지낸다는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해요. 저는 우리모두가 너나들이가 됐으면 좋겠어요~(홍제동엔 마땅이 할 이름이 없어서...ㅡㅜ)
"
서울문예대 한마음 大 축제
" 입니다...우리 문예대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모두 다 함께 어울리는 그런 한마음 大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 입니다... ^^
'서문예대 한가족 축제" 우리의 꿈과 비젼이 향기가 되어 멀리멀리 퍼져 우리학교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원합니다
"" 안산 한마당 ""........지금학교있는위치가 서울서대문구 홍제동 있고 안산이라는 산줄기와 연결되어있습니다 또 경기도 안산시에서 학교를 이전했기에 두군데의 특성을 살려 <<<<안산한마당>>>>을 외치고 싶습니다....
"서울문예대 어울림 大 축제" 학교와 학생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어 학교의 명성이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울림" 2가지 이상의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룸의 뜻을 지닌....사이버대학의 특성상 "학생"과"직장인-또는 주부, 그외의 무엇"의 2가지 이상의 직무를 가지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이 2가지 이상의 것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멋진 인생이 될듯싶습니다.
물이 잘 나오지 않을때 물을 끌어 올리기위해 붓는 한바가지의 물 처럼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학우님들이 학교 행사나 각 학과일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하는 바램에서 저는 ... " 서울문예대 마중물 축제 " 로 정하고 싶습니다.
"서울문예대 추계사랑한마당大축제" ---- 가을 향기 가득한 사랑으로 어울어지는 한마당 큰 축제---라는 뜻에서 지었습니다. 모두가 사랑으로 한마음 한뜻을 이루어 서울문예대의 발전을 기원합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총학생회 화이팅!!
-----"영실버가을대행진" ----서울문예대의 주축이 되는 사복의 상징어인 실버(silver)와 문화예술축의 영(young power)을 조합어로 하여 디티털서울문예대의 가을대축제를 상징하는 축제이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 학교가 사이버대학인 만큼 오프라인에서는 자주 볼 수없지만 축제 날 만큼은 학생과 학생, 교수님과 학생, 더나아가서는 지역주민들과 모두 " 큰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의미의 "한 울 제"는 어떨까요?
저는 "서울문화예술대학 놀음-놀이"축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일. 이라는 뜻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이번기회에 우리대학의 향연으로 자리할 수 있는 멋진 축제의 이름이 발굴되길 바랍니다..
총학이 바뀌면 또 다른 이름으로......가 아닌 졸업한 선배로부터 현 재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되었던 추억이 새겨진.....뿌리와 전통을 이어가는 '서울문예대 항가울축제'로 함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사위치변경 (2008년12월 본교가 안산에서 서울로 옮겨졌음) 본교가 안산에 위치하여 있었으므로 안산 학교지역 지형 이름을 따서"항 가울축제로 쓰여져 왔습니다, 그동안은 그렇게 하였지만 지금은 교명이 바뀌었고 본교가 서울로 옮겨졌으므로 새로운 축제 이름으로 사용하고자 공모 함을 알려드립니다,
서욺문예대-樂가을축제 어떤가요 ..? 가을축제때 모든분들 재미있게 놀으라고 힘들게 지은건데요.. ㅎㅎ
scau해밀제- '해밀'순 우리말로서 비온뒤 맑게 게인 하늘이란 듯을 담고있는데요.. 축제때마다 맑고 청명한 비온뒤의 맑은 하늘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축제이름으로 추천합니다. 또한 우리 학교도 앞으로 비온뒤 맑게 게인 하늘처럼 탄탄대로의 좋은일만 가득하길 마라는 의미도 함께 부여합니다^0^
한마음 가을축제(festvial): 4월에 있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봄축제.9월에는 한마음 가을축제라고 하면 .... 전체적으로 우리는 한마음이란 뜻이 있습니다.
히브리어 -카할- 이라는 말은 '소집하다' 모든 사람들이 일심으로 똑같은 시간에 일제히 한 곳으로 집중함을 말하는 말입니다 . 카할 Festvial이라고 하면 어떨지요.
히브리어-아싸프- '모우다.' '거두다.' '가져오다.' 흩어져 있는 것을 한 곳으로 모우거나 불러들여 회집함을 의미하는 단어. Festvial 아싸프 10년 후 21세기 국제화에 가장 걸맞은 사이버 대학으로 성큼 발돋음해야지요. 국제적인 대학으로 한걸음
스페인 팜플로냐에는 7월 6일에서 14일까지 산페르민을 기리는 축제를 여는데 (복음을 전파하러 프랑스에 갔다가 참수당한 성직자) 이때 아침마다 8시에 시작하여 단 10분만에 끝나는 소몰이 축제(여섯마리의 소를 매일 아침마다 풀어 놓고 그 앞을 달리는 놀이)가 너무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을 몰아간다는 뜻의 추몰이축제나 밤을상징하는 달의 정기를 따 달몰이축제는 어떨지요.
"서울문예대 가족 한마당 대축제" - 가족,친구,교수님,선'후배님들과 함게 즐거운 하루을 보내는 축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문예대 "아우름 한마당"]: '아우름'은 '여럿을 모아 한 덩어리나 한 판이 되게 하다.'인 '아우르다'의 활용형이고, '한'은 '크다'를 나타내는 접두어, '마당'은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모두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우리 학교 가족 모두가 모여 잔치를 벌이는 모양을 그대로 나타낸 입니다. 교직원, 학생 그리고 그 가족이 함깨 모여 크고 멋진 축제를 벌이자는 뜻입니다. '아우름 한마당'으로 밀어 주세요....
[서울문예대 *온새미로*]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어감또한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듯한 듣기 좋은 어감을 가진 예쁜 우리말 입니다^^
JUST ENJOY) 학교 특성상 사이버대학으로써 직장인분들과 학생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텐데요 모두들 그날 만큼은 지금 순간만을 오직 즐기라는 뜻으로써 직장인들은 사회에 지치신 마음들을 풀고 즐기며 학생들은 학교 생활로인해 활력소를 조금은 잊은만큼 모두들 그날 만큼은 함께 어울려서 순간을 즐기는 축제가 되었음 하는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체육대회때 어린학생들보다 더멋진 활력소를 뿜어주신 어른학생분들과 함께 어울려 함꼐 즐길수 있는 즐거운 가을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당^<^
서울 홍제동의 옛이름이 '무악골' 입니다. 본교가 안산에 있었을 때는 항가울로 했듯이 홍제동으로 옮긴것을 기념으로 '무악골 축제'로 하면 어떨까요?
[SCAU 모다드렁 축제] "모다드렁"이 생소하긴 한데 제주도 방언으로 "모두 모여" "모두 모으다"란 의미랍니다. 07학번으로 축제때마다 참석했지만, 이러 저러한 이유로 참석인원이 줄었던데..(작년 축제때는 개그맨 사회자들에게 챙피했을 정도)..요번 기회에 모두 모여서 한바탕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축제 답게 말이죠...떠들썩하게....^^*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가을 축제 :[ 수수꽃다리 ] *설명 : 수수꽃다리는 라일락을 의미하는 우리나라말입니다. 4~5월에 꽃이 피고 9월에 삭과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향기있는 꽃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수수꽃다리는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이유 :1.여러가지의 색을 지닌 수수꽃다리는 우리 대학교에 끼와 열정으로 뭉친 여러 색을지닌 학우들을 다양하게 비출수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였습니다.2.9월에 열매를 맺는모습이 본교축제와 어우러집니다.3. 수수꽃다리의 꽃말은 ['젊은날의 추억,!] **우리의추억도 [SCAU 수수꽃다리]에 열매 맺는건 어떨까요?
정말 많은 이름이 나오네요
정말 다양해요. 지역을 따서 하는 이름도 있고, 물건너온 행사명도 있고, 
그래도 부르기도 십고, 기억하기 좋은 것이였으면 좋을것 같아요. 
전요. [문예인의 대축제]가 어떨까
합니다. 상황에 따라 서울에서 축제를 못할 수도 있구요. 안산에서 아니면 서울에서 하더라도 우리 학교명이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문예인의 대
축제
강하게 
합니다. 
[서문예대 어울림 한마당]으로 공모합니다. on-line.으로만 만나는 학우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하니까요
문예대 브라보 (BRAVO)축제 : 브라보에 의미는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시피 감탄사로 "잘한다""신난다""좋다"의 뜻으로 외치는소리입니다. 쉽게 발음할수 있고 다함께 "브라보~~" 를 외치며 서로를 다지는 말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문예대 학생들의 끼와 노력에 대한 답으로 브라보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문예대 학생들은 최고니까요 ㅋㅋ
'추억사냥' : 학우들 모두 추억을 만들기위한 날이니까요
'가을나들이' : 직업, 연령, 성별, 그리고 학우들 가족까지 모두 참석할수 있는 가을나들이 기회.....
'YOU & I FESTIVAL' (유엔아이페스티벌) : 당신과 내가 하나되는 축제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가능해요" :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문예대 On-Off D&D 축제' 서울문예대의 가장 큰 특징인 On Line과 Off Line 수업 양동의 특징을 전세계의 큰 흐름인 Digital안에서 Dream(꿈)으로 펼치고, 이루는 축제로 됐으면 해서 서울문예대 On-Off D&D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