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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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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정의 시사이야기 모음 '강남엄마' 따라 잡기? 개천에 독약 풀기!! - '강남엄마' - 명문대 - 보수언론에 저당 잡힌 한국교육
피터정 추천 0 조회 219 08.03.02 19: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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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02 21:56

    첫댓글 어쩌다 글 하나 올린다는 게 요모양 요꼴인 것은, 몸둥아리가 셋이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기만 한 내 사정에 따름입니다~^^ 지난 주 정기검진 ?도 출장 중이어서, 한 주 연기 했는데, 또 연기해야 할 참입니다. 그럼에도 가끔은 갑갑증을 참지 못하고 별 재미 없는 글 하나 올리는 것을 교형자매님들께서 널리 해량하소서...혹여 댓글에 답글이 없더라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 07.07.03 09:28

    표도 있고 선명하게 좋네요.

  • 07.07.03 17:49

    gai mai nwes O.K???

  • 07.07.04 20:00

    티락님 이 글은 어찌 읽습니까? 또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

  • 07.07.04 22:57

    알만한 사람은 알겁니다 앞에 mi chin 이걸 더 붙여야 하는건데 바로 물릴까봐 좀 ....지송 하구요 여기 들어오면 아주 따스한 눈길을 느낍니다 못해 화끈거립니다

  • 07.07.05 10:04

    저도 gai mai nwes O.K??? 잘모르겠군요 무슨의미인지 ....하지만 mi chin 이것은 우리말 그대로 읽어보면 '미친'이라고 읽어지는데 만약에 그런 의도의 글이라면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글을 쓴 사람이나 그 글을 게시물로 올린 사람들 모두 의견은 개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수 도 있고 읽어보고 그냥 그것으로 나와 같은점 다른점을 발견해서 그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것이 도저히 어찌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정확히 어떤점이 티락님과 추구하는 바가 다른지를 의견제시하시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금강산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 아! 했다는 부분에서는 많은 것을 공감하나 위의글을 읽으시고

  • 07.07.05 10:09

    국적없는 비어로 간단하게 쓰신것을 보고 오히려 저는 티락님께 측은지심이 듭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이 카테고리에서 화끈함을 애써 찾으시기보다는 내재되어 있는 따듯한 시선을 자연스럽게 가슴깊이 느끼게 되시실 바랍니다. 영,육간에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07.07.05 12:48

    gai mai nwes O.K???... 해석 좀 해보시지요.영...근데 이곳에 와서 무엇이 그리도 티락님의 마음을 화끈거리게 했을까요? mi chin ... 걸러지지 않은 언어들은 좀 불편하지요.

  • 07.07.05 14:28

    어찌해도 안되는 경우 있습니다. 그냥 두시는 것이 맘편하지 싶습니다.

  • 09.03.03 13:05

    피터정님요,' 우찌 이리도 잘 풀어 놓스셨십니꺼! 하이고마 맞는 말씀인것 같네예, 맞십니더, 이자 없는 사람은 우예 살겠십니꺼? 그래도 우리에게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십니꺼? 주님께서 지켜 주실거라 믿십니더. 주님한번 믿어 보이소. 와 예 지가 무식한것 같십니껴 아이라예 지는 주님을 믿십니더 설마허니 나라 송두리째 서울대 공화국에 넘기기야 하겠십니꺼!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십니더. 뭐 강남 아이고 강남의 비까 비까~한 학원 뭐 대수입니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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