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악한 세상이 변화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천국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 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하나님이 통시하시는 시대가 도래해여 하는 이유는 창세기 아담 범죄 이후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한 떠나가시고 그 대신 마귀가 이세상을 오늘날까지 주관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이 성취되고 있는 지금 하나님은 마귀와의 대 전쟁에서 승리하시고 마귀를 잡아 무저갱에 가두시고, 사람의 죄악을 말씀의 불로 소멸하시고, 죄 없는 세상을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는 이 세상을 죄가 없고 사망이 없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하루아침에 뚝딱 되는 일이 아닙니다. 다만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이 위대한 역사를 깨닫고 이 역사에 동참하고, 동참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동참시켜 나간다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온 세상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죄와 사망이 없고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영생의 나라가 되는 것이며,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바라시는 뜻과 목적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 일을 이루었다고 미리 예언으로서 단언하고 있으며, 거의 목적지에 다 와 있습니다.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제 우리는 세상의 욕심에 따라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세상 욕심대로만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또 한 마지막 심판 때는 온 인류가 반드시 심판을 받고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갈리기 때문입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이처럼 마지막 심판이 있는 것은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에 때가 되면 마귀가 저질러 놓은 심히 더럽고 부패한 이 세상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오셔서 깨끗한 세상에서 영광을 받으면서 영원히 통치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에 노아 때와 롯 때의 심판과 구원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을 자가 적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지나가는 말로 값없이 흘려 듣지 않고 귀담아듣고 확인해 보는 사람들이 구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노아 때와 롯 때처럼 심판과 동시에 구원을 받는 때입니다.
그리고 왜 이런 별로 듣지 못했던 생소한 글이 이 카페에 올려지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여 죄악과 사망이 없는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하시는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기쁨과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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