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ight and the moon
is out
I wanna head on over to the Twist and Shout
Find a two-step
partner and a Cajun beat
When it lifts me up I'm gonna find my
feet
Out in the middle of a big dance floor
When I hear that fiddle
wanna beg for more
Gonna dance to a band from a-Lou'sian' tonight
Well
I never have wandered down to New Orleans
Never have drifted down a bayou
stream
But I heard that music on the radio
And I swore some day I was
gonna go
Down Highway 10 past Lafayette
To Baton Rouge and I won't
forget
To send you a card with my regrets
'Cause I'm never gonna come
back home
(*후렴~~)
They got a alligator stew and a crawfish
pie
A golf storm blowin' into town tonight
Livin on the delta's quite
a show
They got hurricane parties every time it blows
And here up
north it's a cold cold rain
And there ain't no cure for my blues
today
Except when the paper says: Beausoleil is coming into town
Baby
let's go down
- Mary-Chapin Carpenter -
*공연중인 Mary-Chapin Carpenter*
메리체핀...다소 생소할지모르지만
영화 아름다운비행 O.S.T 에서
10000 miles를부른가수입니다
안나파킨의 너무나도 귀여운 연기가돋보인그런영화죠
거위들이랑 같이목욕도하고
변기통에빠지기도하고 ..
끝내는 경비행기를타고 철새 도래지까지 데려다주는
아주감동적인 줄거리와 멋진배경이어우러진
환상의영화엿죠
제가 비디오가계를 6년정도햇는데 아마도
영화천편이상은 밧을겁니다
그중에서 베스트10을뽑으라면
아름다운비행이
7번째 는될겁니다
그당시(1996)이비디오테이프를 반품할려고 구석에 처박아놓앗다가
애들이
겉에비닐을뜯는바람에 어쩔수없이 보게되엇는데
저한테는 정말 충격적이엇죠
매일들어오는테이프라고는 주윤발 .왕조현 이런류의
영화들이엇는데
이영화는 확실히다르더라구요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명장면이 눈에선합니다 ...
그다음영화가 델마와루이스
,후라이드그린토마토등등 ..
헉 ~~ 얘기가 삐딱선을탓네요 ^^ 죄송합니다 ....
메리체핀 카펜터는(1958) 어릴때
행정관인 아버지를따라서일본에서 생활을햇습니다
오랜기간은아니지만 낯선동양인들하고
놀려니 왕따당할까바
주로 집에서혼자 노는데 그의어머니가 사다준기타를
가지고놀앗는데
남다른재주가잇엇는지
고등학교때부터는 두각을나타내기시작햇습니다 ..
원래 메리체핀은 포크로시작햇는데
그녀는 포크와
팝을 칸츄리에잘접목시켜서
꾸준한인기를누리고잇죠 지금흐르는 곡도
2004년도에발표한음반입니다 제목에서느끼듯이
루이지애나 밴드를불러서 토요일날 케이준
댄스를 한번땡기자는애기같네요
여기에 아름다운비행
ost 와Passionate Kisses가 좋은추천곡정도되겟네요
메리체핀 ....좀더열심히하믄
칸츄리명예의 전당에
등록할수도잇겟네요
오늘은 즐거운주말입니다 월드컵팀도돌아오고
동계올림픽에선 연일 좋은소식날라오네요
그러니가족이나
연인분들 간만에
한잔하시던지 아님 드라이브겸
야외가서외식이라도 하세요 ^^
감사합니다
-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