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JAMA, “도내 최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등록” 기타·우쿨렐레강사 민간자격증 수강생 모집
사단법인) 제주실용음악협회(JAMA)는 기타·우쿨렐레 강사 민간자격증 수강생을 11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2018년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 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타·우쿨렐레 강사자격증’의 교육으로 총 3단계(3급-2급-1급)로 구성됩니다. 본 협회에서 음악이론과 실기, 교수법등 방과후 및 학원강사로서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후 충족하면 교육 프로그램 수료와 검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기타·우쿨렐레 강사 자격증 3급-2급-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제주실용음악협회(JAMA)는 지난 2018년 1기 수강생모집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전까지 우쿨렐레,기타강사자격증 각각 3기까지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문성호 협회장은 “음악교육 경력 10년이상의 경험을 통해 학생 숙련도에 맞춘 음악교육 지도법과 단계별 음악 커리큘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능력있는 도내음악강사분들께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실력향상과 전문음악강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자격검정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cafe.daum.net/JejuJAMA) 또는 사)제주실용음악협회(Tel.064-743-1024), 담당자 고용찬(010-5245-0956)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보도자료 발췌>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