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찬송287)
신명기 30장
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시편 40장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사도행전 5장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일서 5장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행전 2장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근심과 걱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앞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근심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반드시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질병이라는 밤
이별이라는 밤
좌절이라는 밤
가난이라는 밤 등등
인간의 수만큼이나 밤의 수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밤을 애써 피해왔습니다
가능한 한 인생에는 밤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그러나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이 뜨지 않습니다
별이 뜨지 않는 인생이란,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밤을 맞이하지 않고서는
별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밤을 지나지 않고서는
새벽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밤이 없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에 활짝 피어난 꽃은
어두운 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도
겨울이 있었기 때문에 꽃을 피웁니다
신은 왜 인간으로 하여금
눈동자의 검은자위로만 세상을 보게 했을까요?
눈을 만들 때 흰자위와 검은자위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둠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이 아닐까요?
어둠이 통하지 않고서는
세상의 밝음을 볼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별은 밝은 대낮에도 하늘에 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있어야 별을 바라볼 수 있듯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어둠이 있어야만
내 삶의 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캄캄한 밤,
그것이 비록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밤일지라도
그 밤이 있어야 별이 뜹니다.
그리고 그 별들은 따뜻합니다.
☆ 말 씀 ☆
♡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 잠언 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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