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이사이신 단연 진호섭(1935-2018) 아동문학가님이 지병으로(암투병중)
4.16일 밤 9시 20분 서울 00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춘천 호반장례식장이며(17일-19일)
발인은 19일입니다.
◆진호섭(84)씨 별세
△빈소 춘천 호반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춘천 안식공원
△연락처 010-5363-1922
첫댓글 행사 때 마다 하모니카를 잘 부시던 진호섭 선생님! 슬픈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분의 강원문단 큰어른을 보내는군요^^슬프고 황망합니다고인이 되신 진호섭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이제 좋은곳에가셔서 건강하게 하모니카도 부시고 좋은글 많이 쓰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모니카를 즐기시던......명복을 빕니다.,강원아동문학회와 언제나 같이하셨던.......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우리에게 하모니카 불어줄 선생님이 안계셔서 슬픔니다. 선생님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 감사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하모니카로!!강원문협을 빛내신 진호섭선생님!!영원한 안식을 빕니다.명
늘 밝게 웃고, 늘 하모니카로 우리를 겁게 하시던 하모니카 동시인님이 하늘나라에 아주 하모니카 연주 초대를 받아 가셨습니다.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최용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자하신 선생님이셨는데...
문협 카페가 아니면 소식이 닿지않는 거리에 제가 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오늘 카페를 들어와 진 선생님의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시립니다.가시는 날도 몰랐으니 더욱 ...먼듯 가까운 그곳에서는 아픔이 없겠지요늦은 인사 드립니다...
진호섭 선생님의 부음을 지금 봤습니다.바쁘게 살다 보니 카페에 들어와 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행사 때마다 항상 멋진 하모니카 연주솜씨로 객석을 즐겁게 해 주셨었는데. . . . .너무나 애석합니다만 삼가 진호섭 선생님의 冥福을 빕니다
첫댓글 행사 때 마다 하모니카를 잘 부시던 진호섭 선생님! 슬픈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분의 강원문단 큰어른을 보내는군요^^
슬프고 황망합니다
고인이 되신 진호섭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제 좋은곳에가셔서 건강하게 하모니카도 부시고 좋은글 많이 쓰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모니카를 즐기시던......명복을 빕니다.,강원아동문학회와 언제나 같이하셨던.......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우리에게 하모니카 불어줄 선생님이 안계셔서 슬픔니다.
선생님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 감사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하모니카로!!
강원문협을 빛내신 진호섭선생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명
늘 밝게 웃고, 늘 하모니카로 우리를겁게 하시던 하모니카 동시인님이 하늘나라에 아주 하모니카 연주 초대를 받아 가셨습니다.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최용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자하신 선생님이셨는데...
문협 카페가 아니면 소식이 닿지않는 거리에 제가 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오늘 카페를 들어와 진 선생님의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시립니다.
가시는 날도 몰랐으니 더욱 ...먼듯 가까운 그곳에서는 아픔이 없겠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진호섭 선생님의 부음을 지금 봤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카페에 들어와 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행사 때마다 항상 멋진 하모니카 연주솜씨로 객석을 즐겁게 해 주셨었는데. . . . .
너무나 애석합니다만
삼가 진호섭 선생님의 冥福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