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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꼽추 어머니
이명숙 추천 0 조회 69 03.11.05 1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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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1.05 13:27

    첫댓글 세상의 엄마들은 정상인이던 그렇지 못하던 간에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거 같에. 너무 아름다운 모녀들 아니니?

  • 03.11.05 13:36

    "꼬추 어머니" 인줄 잘못 알고 잠시 휘청 했다야~~` 큭큭큭 원현아 니 생각이나서...해봤다^^ 증세(?)는 차도가 좀 있으신지? ㅎㅎㅎㅎ.명숙아! 대구 처음 전학와서 아버지가 촌에서 올라 오셔서 자취방을 못 찾으니까 학교 교문 앞에 기다리셧는데...다른 아이들과 나오다 마주쳤지 아이들이 아버지냐?고 물을때 아버지

  • 03.11.05 13:39

    도 앞에 계신데다 대고 ...아니라고...한적 있지...두고 두고 커서도 그장면이 생각나면서 후회 하곤 했지...어린 맘에 남루한 아버지가 창피할 수도 있었겠지만...부끄러운 일 ^^

  • 03.11.05 19:23

    아이가 착하네.병조야 걱정하지마라.경제하고 비례하는 거니까...ㅋㅋㅋ

  • 03.11.06 15:35

    곱추 엄마라도 있다면 얼마나좋을까?........글마 참 기특네 어릴때 내 모습이랑 워찌 그리 같노 참 괜찮은놈 이로고ㅎㅎㅎ

  • 03.11.07 01:53

    ㅎㅎㅎ 야ㅜ 빙조야 니 자꾸 나무 흉네낼래 그람어 안돼지 명숙이는 오랜만에 오네 감기는 안걸려제 아픈데도 없제......원현이는 감기 다나사나 니들 몸 조심 해래이 ....그라고 창규는 엄마 많이 보고 싶은 모양이구만...부모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누구도....나는 카페 자주 못올것 같은데 이해 하시구어이

  • 03.11.07 01:57

    칭구들아 ♠ 사 ♠ 랑 ♠ 한데이....은풍43회~~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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