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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0~25
1:20 |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
1:21 |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 Because that, when they knew God, they glorified him not as God, neither were thankful; but became vain in their imaginations, and their foolish heart was darkened. |
1:22 |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 Professing themselves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
1:23 |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 And changed the glory of the uncorruptible God into an image made like to corruptible man, and to birds, and fourfooted beasts, and creeping things. |
1:24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 Wherefore God also gave them up to uncleanness through the lusts of their own hearts, to dishonour their own bodies between themselves: |
1:25 |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 Who changed the truth of God into a lie, and worshipped and served the creature more than the Creator, who is blessed for ever. Amen. |
제목: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통해서 부르심을 통해서 시작된 유일한 국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부르지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서는 안되는지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십니다. 글로 써서 주십니다.
율법이라는 것을 써서 주신 위대한 민족입니다.
그 이스라엘처럼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세워진 국가가 있는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미국이라고 하는 국가입니다.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영국, 유럽에서 그 당시에 있었던 로마카톨릭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로마카톨릭과 영국의 국가교회였던 성공회, 비성경적인 가르침, 그 비성경적인 박해를 피해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떠나온 사람들로 시작된 나라가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1606년에 버지니아주에 정착하면서 거기에서 첫번째 헌장을 만들었습니다. 헌법과 같은 것을 만든입니다. 그렇게 명시를 합니다.
"우리가 제임스타운에 정착하는 목적은 아직도 어두움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함이다." 헌법이에요. 헌법에 이렇게 명시를 한 것입니다. 1609년에 그 내용을 수정을 했습니다. 어떻게 수정을 했냐하면 이렇게 "이곳에 원주민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전파하고 침례를 주며 복음을 전파하고 죄인들을 마귀의 품에서 구해내기 위함이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세상인데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마귀의 세력이고 마귀의 세상인데 그가운데서 정착한 주민들이 지켜나가야 할 법을 명시를 하는데 하나님의 목적에 맞는 것들을 법으로 명시해서 선포를 한 것입니다. 대단하지요?
미국의 독립선어서에 서명했던 미국선조들, 3/4이 똑같은 영적인 유산들을 마음에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1778년에 사우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그 주의 헌법에도 똑같이 이렇게 기록을, "한 분 하나님과 장래에 있을 보상과 형벌을 믿어야 한다."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투표권을 행사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명시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상상이 안되지요.
1642년에 메사추세추주에 특이한 이름의 시행령이 하나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름이 뭐냐하면 "옛날 사기꾼 사탄, 옛날 사기꾼 사탄"이라는 이름의 법을 하나 발원하지요. 주요 골자는 뭐냐하면 어린 아이들에게 글을 읽고 쓰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왜그러냐하면 옛날 사기꾼 사탄이 어떻게 사람들의 눈을 가렸느냐? 글을 읽지 못하게 합니다. 글을 쓰지 못하게 합니다. 문맹이라는 것을 강력한 도구로 써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못하게 하고 공부하지도 못하게 했던,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글을 읽게하고 글을 쓰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또다시 그런 사탄의 속임수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된다. 그런 취지로 옛날 사기꾼 사탄 이라고 하는 법을 시행을 한 것입니다.
1774년 9월7일에 미국의 13개 식민지 대표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인디펜던스 홀에서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다함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기도를 합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나누었던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의 공로만을 의지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기도를 한 겁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미국에 첫발을 내딛었던 미국의 조상들은 자기들의 집을 먼저 짓기 전에 먼저 교회를 세웠습니다.
먼저 교회를 세우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농사를 지어 추수를 하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식구들이 모이지요. 먹으면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에 대해서 감사를 했던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있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은 한국 사람들의 명절이 아닙니다.
지금도 11월 넷째주 목요일이면 추수감사절을 지키기 위해서 마치 우리나라의 추석처럼 미국인들이 부모님을 찾아가고 가족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식사를 합니다.
1774년에 미 합중국 헌법을 제정했고 그렇게 해서 이 킹제임스성경위에 세워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대통령을 뽑지요.
대통령을 뽑으면 이 선출된 대통령은 킹제임스성경 위에 손을 언고 하나님께 서언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해 주십시요.
제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법아래서 이 나라를 잘 통치하게 해 주십시요.
그렇게 서언을 하는 것입니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가운데 자신을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그렇게 스캔들이 많았던 빌 클린턴이라든지 존 F 케네디까지도 그리스도인이었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자연스럽게 알렸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미국하면 기독교국가라고 하는 인식을 세계 만방에 심어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축복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도시들을 건설을 하지요.
광활한 농지들을 기계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생활용품에서 전쟁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해서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역사가 250년밖에 안됩니다. 얼마나 짧습니까? 짧은 250년의 역사인데도 가장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던 것이 세계 최강의 강국이 된 것이 미국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기 때문에 선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고 그것이 모든 행동, 모든 일의 중심이 되고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위대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자!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오늘날은 연방자금이 부족해서 에이즈가 확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에이즈, 원래 이름이 뭐냐하면 GRID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게이와 관련된 면역파괴질병, 그게 정확한 명칭입니다. 지금은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 인권협회 때문에 GRID라는 이름으로 게이를 비하하는 말을 쓰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퍼레이드를 하지요? 한 달을 정해놓고 그 한달 동안에는 오만 일을 다합니다. 국가가 사회가 나서서 그것을 보호합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서 구유에 놓이 아기 예수를 연출을 하고 전시를 하면 법을 위배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험을 치지요? 표준화된 시험제도, 우리나라로 말하면 수학능력시험 이런 것, 그것을 치면은 그것을 시행하면 인종차별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인종마다 할당수을 정해놓고 채용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적법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미국헌법 수정 1조라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는 언론 종교 출판 집회의 자유 그것에 관한 청원 권리를 보장하도록 만든 법, 이것이 1900, 2000년을 지나면서 원래 취지와는 너무나 다르게 바뀐것입니다. 특히 미국 자유인권협회라고 곳이 이 법을 악용을 하는데 포르노를 장려를 하는 것이지요.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읽는 것, 기도하는 것, 반대하는 것을 계속해서 강제를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교사들이 공립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가리쳐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것 같습니까? 수학, 글을 읽고 쓰는 것 아닙니다. 반드시 가르쳐야 되는 것이 콘돔사용법입니다. 콘돔사용법, 남자 여자가 관계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 동성애자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 이런 것들을 교육의무사항에 포함을 시키고 있습니다. 2000년 초에는 필라델피아 켄싱톤이라는 곳에 마약중독자들이 그 지역에 형성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도시마다 확산이 되어서 젊은 사람들이 약에 취해서 길바닥에 늘어져 있는 것이 어디를 가든지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국가 부채가 얼마나 되느냐? 34조 달러입니다. 우리돈으로 말하면 4경4천조원이라고 말합니다. 부채가 이만큼 많은 것이지요. 지금 한참 뭘하고있냐하면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낸다고 계획, 이미 한번은 했었지요?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계획을 세워 놓았는데, 예산 문제 때문에 계속 딜레이가 되고 있다고, 중국에 지금 선두를 빼앗기느냐 마느냐? 그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세워진 나라에요. 그 나라를 세계 최 강국의 국가로 만들어 주신 그 하나님을 버리고, 그 성경을 버리고, 자기들 좋은대로 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그랬기때문에 오늘날에 그 파국을 이 사람들이 보고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아무리 좋은 것을 누리고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첫번째는 그 사람들 스스로는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현명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1절과 22절을 다시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계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구로 사용하신 첫번째 도구가 뭐냐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입니다. 20절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계시하는 것입니다.
시편 19장 1~4절을 보십시요. 피조물들을 보면, 이해하면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계안에 살고있는 사람 누구라도 그 주변을 돌아보기만 해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감지할 수 있고,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을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하면 나귀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지 못한 남자를 개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구원받지 못한 여자를 돼지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분명히 계시하셨어요. 보여주셨어요. 그러나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죄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마음속에 자랑을 하는 것에서 시작이 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이사야 14:13,14) 뭐라고 말합니까? 계속 내가 내가 내가 그렇게 해서 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지요? 높은 교육 수준, 지성 자랑합니다. 자신을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혼자서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배아파합니다. 그렇게 시작되고 깊어지는 것이 죄라고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면서 오라, 목마른 자들은 누구나 오라. 외치시지만 자신들의 죄를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21절과 똑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취했던 자세인데 똑같이 일치하는 것이 바로 미국인들 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는 민족이지요?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집트를 나왔던 일은 말할것도 없이 광야에서 보냈던 40년동안 하나님의 은총이고 자비였습니다. 죄에게 패배하지요? 얼룩진 민족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단번에 멸하시지 않으셨어요. 자비를 베프시는 것입니다. 살 수 있도록 보호하신 것입니다. 의식주를 해결해 주셨지요? 모든 질병과 사고와 재앙으로부터 구해주셨습니다. 출애굽한 다음에 사십년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셨다고 하시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누구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십년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카나안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그 자신들을 인도했던 모세 앞에서 이 여호수아 앞에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들을 결코하지 않을 것입니다(수24:16). 하나님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 그렇게 맹세를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뭐라고 그러십니까? 목이 곧은 백성, 별명을 지어주셨어요. 목이 곧은 백성, 지지리도 말안듣는 자식처럼, 아버지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 저렇게 하고 저것을 하라고 하면 다른 짓을 하는 것입니다. 고의적으로 아버지를 거스르는 아들처럼 자신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돌보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급하게 떠나는 것입니다. 경고하시지요. 매를 대지요. 수도없이 경고를 하지만 듣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는 고사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망각했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것입니다. 은혜를 입고서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편에서 볼 때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려면 그분을 사랑해야 되지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되지요? 말씀에 따라서 하나님을 섬겨야 되지요. 그분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교제를 해야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교육은 고사하고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아이를 데려다가 40년동안 의식주를 다 보살펴 주셨어요. 원하는 대로 공부도 시켰고 대학도 보냈고 취직도 시켰어요. 잘 살게 해 주었어요. 근데 그 아이 가족이 감사하지도 않고 자기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처럼 자기가 수고를 해서 잘살게 된 것처럼 자랑하면서 나를 40년동안 그렇게 도왔던 나를 무시를 한다. 나에게 배은망덕한다. 얼마나 실망스럽겠어요. 정확히 그런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목이 곧은 백성이다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겸손할 줄 모르고 오만한 것이지요? 오만한 것이에요.
미국인들도 똑같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그대로 본받은 것입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가져와서 침례교로 시작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곶곶에서 교회가 세워지지요. 주일에는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전통이 되었어요. 이 미국 사회에서는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으면 수치로 여겼습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신학교들이 세워졌지요. 수천명씩 신입생들이 들어오지요. 설교자들이 곳곳에서 설교하지요? 수많은 죄인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이겨오는 것이 당연한거에요. 그렇게 세워진 교회이고 그렇게 세워진 나라가 미국이었어요. 마귀가 싫어하지요? 마귀가 싫어합니다. 얼마나 증오하겠어요. 그러니까 좋은 밭에다가 누룩과 독보리를 뿌리는 것입니다.로마카톨릭이 들어온 겁니다. 믿음없는 사람들에게 종교라는 것을 주는거에요. 아까 말씀드렸던 그 법, 수정1조를 그 법에 명시되어 있는 종교의 자유, 하나님을 마음껏 섬기는 자유를 말합니다. 그 누구도 그어떤 다른 법으로도 하나님을 마음껏 섬길 수 있는 그 자유를 다른 법으로 규제할 수 없다. 그것이 원래의 의미였어요. 그런데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불교도 괜찮고, 힌두교도 괜찮고, 모슬렘, 몰몬교, 통일교까지도 다 종교로 인정을 한 것입니다. 그것도 사회로 유입시켜서 하와이에서 알라스카까지 미국 곳곳에 절간을 세웠지요. 힌두교 사원을 세웠지요. 모슬렘의 모스크들이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보실때에 가치가 없어진 것입니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요, 공공장소에서 복음을 외치고 설교하고 그것을 다른 법으로 규제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원래 헌법에서 명시했던 언론의 자유였습니다. 근데 그것을 오용을 하지요. 낙태 혼전성교 동성연애를 반대하는 발언을 하면 미국 대법원이 증오범죄라고 단죄를 합니다. 처벌을 합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이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면 어린아이들을 위협하고 세뇌한다고 금지를 시킵니다. 그렇게 된 겁니다. 학교에서 기도하지요. 성경읽는 것 금지를 시킵니다.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면 구속이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명색이 기독교 국가입니다. 스포츠 좋아하시지요? 미국의 유명한 것이 미식축구입니다. 슈퍼볼이라든지, 플레이오프 야구시합이라든지 농구시합, 다 기도를 하고 경기를 시작하곤 했었습니다. 기도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부인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그렇게되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 짓들을 하면서도 스스로는 문명이라고 말해요. 스스로는 현명하다고 말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그 마귀의 짓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에는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인지 어떤 것이 도덕이고 어떤 것이 부도덕인 것인지 , 어떤 것이 죄인지, 어떤것이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구분할 수 조차 없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무시하지요. 성경을 무시하면 무신론이 득세합니다. 무신론이 득세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컴컴해집니다. 판단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에 그 사람들 볼때에 도데체 어떤 가치를 찾으시는 거에요. 자신들의 판단, 자신들의 명철을 따라서 하나님을 떠나는 거 같지만은 실상은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내 버리시는 겁니다. 우리는 잘 교훈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미국 마음에 잘 새겨야 됩니다.
2.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둔한 사람입니다.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버림을 받으면은 두번째로는 섬김의 대상이 아닌 것을 섬기게 됩니다. 23절과 24절을 보시겠습니다.
사람은 왜 거듭나야 됩니까? 거듭나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진리를 알수가 없어요. 이것이 다른 종교들과 다른 점입니다. 고린도 전서 2:14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듭나지 않았는데 교회를 다닌다, 무엇과 똑같으냐? 무신론자와 똑 같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를 다닌다 다른 종교를 갖는 것과 똑 같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종교라고 하는 것은 섬김의 대상이 아닌 것을 섬기는 것을 종교라고 말합니다. 23절에 그렇게 명시를 하지요. 예를 들면 사람의 형상, 새들과 네발달린 짐승, 기어다니는 것들, 섬김의 대상입니까? 전혀 섬김의 대상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떠나면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그 어리석게 되기 때문에 우둔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들을 신이라고 섬긴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나라 조상을 섬기지요.~~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성경에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부모님을 순종하고 효도를 다하라고 가르칩니다. 부모님이 늙었다고 경시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 어머니가 늙어도 경히 여기지 말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시지요. 효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고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부모님을 업신여기는 것은 성경이 정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정죄하십니다.
율법시대에는 부모님께 불순종하고 훈계에 경청하지 않으면 고집이 세고 반항하는 자녀는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돌로 처서 죽이라고 그랬어요. 오늘날 패륜아들, 부모님께 폭력을 행사하는 자식들, 부모에게 욕설을 하는 자식들, 반드시 사형에 처하라고 성경은 율법은 말씀을 하세요. 불효를 저지른 자식, 하나님께서 저주하십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에 나와있는 모든 명령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에 해당되는 거에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습니다. 세상을 떠난 부모님에게 효도를 명하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공경하는 제사라고 하는 것, 그런 의식 성경 어디에서도 명하지 않은 것입니다. 조상제사를 하는 사람들은 제사가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후손들이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 내가 제사를 지내면 조상이 그것을 혼이라고도 부르고 혼백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귀신이라고 하기도 하죠. 뭐라고 부르던지간에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와서 그 제사를 받는 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쵸? 뭽니까 그게 그 조상을 신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죽으면은 구천을 떠돌다가 기일이 되면 자기의 집을 찾아와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신념인 것입니다. 조상제사를 잘 받들어야 복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정성이 부족하면 그 조상들의 분노가 재앙으로 나타나서 화를 입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마음의 배후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두려움이 깔려있는 것입니다. 조상이 마치 내 생사화복의 어떤 힘이나 권한을 가진 것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온 것이냐? 공자가 가르쳤던 효경이라고 하는 것에부터 유래가 되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래가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교회를 다니건 안다니건 하나님께서 버려버리십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시면 그런 엉뚱한 일들을 하면서도 그것이 전혀 잘못된 것이라고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하며 살게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전혀 섬김의 대상이 아닌 것들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섬기게 되는 것입니까? 마귀를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떠난 사람, 세번째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현명한 것으로 보이기 위해서 계속 뭘 붙잡느냐? 거짓말을 붙잡습니다. 25절 보시지요.
소망이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시면 사람이든 민족이든 국가이든 소망이 없어집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무관하게 자기 멋대로 하면서 사는 사람들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서기관들 율법사들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다 무엇에 정통한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법 구약성경에 정통한 사람들입니다. 침례인 요한의 설교도 들었어요. 그 침례인 요한의 설교가 민족 전체에 주는 영향력도 보았습니다. 선지자라고 인정했습니다. 주님을 보았지요. 예수님께서 여러가지 기적들을 행하시고 심지어는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것을 소문으로 듣기도 하고 직접 사람들이 눈으로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능력있는 선지자는 없었다. 그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에 그토록 권위있는 선지자는 없습니다. 그렇게 인정을 입으로는 떠들어 댑니다. 그런데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메시야로 받아들이기 싫은 것입니다.따라다니면서 계속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하면 표적입니다 표적. 분명히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메시야로서 표적들이 기적들이 삼년반동안 무수하게 나타났어요. 그런데도 표적을 보여 주십시요. 우리가 표적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걸 보여 주십시요.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내가 너희에게 줄것은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 (마태16:4)
성경을 버리면 껍데기만 남습니다. 미국인들은 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렸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가르쳐야 되지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진리를 거짓으로 바꾼것입니다. 무엇을 따라가요? 헐리우드 영화배우들, 록가수들, 운동선수들 그 사람들을 하나님 보다 더 찬양하고 그 사람들을 우상으로 삼은 것입니다. 뭐가 무너집니까? 도덕이 무너지는거에요. 킹제임스성경을 버리고 변개된 수많은 번역본들을 받아들였지요. 교회들이 황폐화 된 것입니다. 가정은 파괴가 되지요? 사회질서가 무너지지요. 우리나라도 똑 같습니다. 지금 미국의 전철을 밟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1994년에 올바른 성경을 이나라에 주셔서 국가가 올바른 신앙위에 길위에 잘 세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교계의 지도자를 자처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익이 될 것인가? 이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것인가? 주판만 튀기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들를 다 차버리고 만 것입니다. 결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대한민국 기독교계 전체가 이 올바른 말씀을 거절을 했지요.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최종권위로 믿고 성경대로 믿는 믿음을 이단으로 정죄를 해 버렸습니다. 뭐만 남습니까? 껍데기만 남습니다. 껍데기만.
사도 베드로가 그렇게 경고했던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을 (베드로전서 1:18) 새벽기도 열심히 다니고, 금요철야 열심히 하고, 기도원 들어가서 주여주여 하고 금식하고 그런것만 남는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고 있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하게 책망하셨던 그 짓들을 대한민국 기독교라고 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고스란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둔하게 된 것입니다. 어두워 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민족 하나님께서 버리십니다. 1998년에 좌파정권이 반복으로 집권을 하게하신 것입니다(김대중.노무현. 1998~2008) 우연이 아니에요. 사람들의 투표, 선거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들을 하지요? 그래서 허용하신 겁니다.
좌파정권이 들어서자 사람들이 사고방식을 바꾸었지요. 권위를 무너트려 버렸지요.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지켜야할 공권력은 무너트려 버렸지요? 전교조는 교육현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유물론적 사고가 팽배하고 불신이 팽배한 사회가 되어버렸어요.
판단력이 없으면 뭐가 득세를 해요? 공산주의가 득세를 합니다. 사회가 무너지면 공산주의자가 들어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사람들 노예로 만들어요. 러시아 혁명을 일이켰던 그 레닌이 내걸었던 슬로건이 뭐냐하면 "가정을 파괴하라. 그러면 사회가 붕괴된다" 그랬습니다. 10년 20년 열매들을 보고 잘못되었다 싶으면 돌아가야 되는데 스스로 현명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돌아갈 기회마저 스스로 차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자기들의 번영, 풍요, 세계 최강국의 지위가 하루 아침에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을 까마득하게 잃어버렸습니다. 자기들이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의 번영은 그들의 선조가 하나님을 드높이고 찬양 감사했던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나라에요.
킹제임스성경에 기초해서 헌법을 만들었지요? 대통령과 법원은 성경에 손을 언고 서약을 하지요. 그 사람들이 쓰는 돈에는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찍어서 유대인 다음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국민으로 했기 때문에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곳곳에 세워졌던 침례교회들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신학교들, 교인들과 학생들로 넘처났습니다.
그러나 1930년 이래로 쇠퇴에 쇠태를 거듭하지요. 은사주의자들의 물결이 교회를 다 휩쓸어 버렸지요? 교회는 돈버는 곳, 병고치는 곳, 마귀들을 쫒는 곳으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무너진 것입니다. 도덕도 무너지고 영적으로도 무너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은 현상들을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지요? 감사하지도 않지요? 피조물들을 창조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지요?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는 일들을 태연하게 행했던 것입니다. 왜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하나같이 굶주립니까? 왜 불교 힌두교 국가들은 그처럼 가난합니까? 왜 모슬렘 국가들은 나무도 풀도 한포기도 없는 물도 없는 곳에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을 신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등을 돌려버리시는 것입니다.
UN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정부, 종교기관들 첫번째 계명을 무얼로 첫번째 계명으로 삼습니까? 이웃을 사랑하라. 또 하나님께서 주신 첫번째 계명은 뭐에요? 네 하나님 한 분을 사랑하라. 똑같은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 무신론자들, 진화론자들, 로마 카톨릭 다른 종교들 다 똑같습니다. 두번째 계명을 지상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시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민족중에 민족으로 택함을 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이방인들처럼 피조물들을 하나님보다 더 섬겼을 때에,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닫고 그 우둔한 길을 고집했을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려버리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섬기던 그 우상들이 지배하는 그 세상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팔아버리신 것입니다.
미국은 250년의 그 짧은 역사이지만 하나님을 첫번째로 섬겼기 때문에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지요?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었어요.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겼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을 때 쇠퇴일로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자연을 관장하는 하나님을을 무시하지요. 어머니 자연이라든지, 무슨 탄소중립이라든지 그러면서 자연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이 도저히 컨트롤할 수 없는 그런 재앙들을 어떻게든 조절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이든지, 개인적인 문제이든지, 국가 전체의 문제이든지, 전 지구적인 문제이든지 하나님께 가야 그 문제는 다 해결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 개인의 인생도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는 분이 아니시지요?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을 믿고 그 하나님 한분을 따르고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을 떠나면 어리석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을 떠나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믿음의 대열에 잘 넣어주셨습니다. 잊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계속남게 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이 설교를 놀라움속에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주 2월22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