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단독주택매매>
전남 해남군 황산면에
대지 927제곱미터(280평), 연면적 98.28제곱미터(29.7평)
올해 5월에 준공한 신축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필요 하면 인접한 텃밭도 약 200평 정도 추가 구매가 가능 하다고 하니
현장을 가보자.
황산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7~8분 정도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진입로는 폭 약 5~6미터 정도의 비교적 넓은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해 보이며
뒤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산이 있어
안정적인 구도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고
집 양 옆과
앞쪽으로
공간이 넓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 하며
필요 하다면 추가 증축이 가능하게끔
집 뒤쪽과 옆으로 바닥 공사와 기본 인프라를 마련해 뒀을뿐 아니라
주택 인접지에 토지가 있어
텃밭이 필요 하다면 약 200평 정도를 평당 5만원에 추가 매입이 가능 하다.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2개
서비스 공간인 2층 다락
다용도실로 이뤄졌고
신축 주택이라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며
매매 가격은 2억 5천만원.
단점은 토지 일부가 도로와 자투리 토지로 남아
실제 가용 면적은 약 200평 정도인데
이를 감안해 가격 책정을 했고
기후 좋고 청정한 고장 전남 해남에
한적한 신축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단독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