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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중학교17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는 얘기 엉뚱한 짓... 고백합니다.
박성식 추천 0 조회 126 06.05.26 14: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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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12:27

    첫댓글 넌 옛날부터 손재주가 있었지라..근데 말이여 너무 잘 맨들어 장사해도 되겄다... 글고 고백이 아니고 자랑이네~~~ 요사이 타향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 06.05.27 17:41

    깜짝 놀랄 정도로 재주 있네... 가족 사랑도 묻어나는 작품...원목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좋은 취미에 실용성까지 자상한 아빠에 행복한 모습이네~~~

  • 작성자 06.05.27 18:20

    우리의 단골 후원 멤버들이 빠트리지 않고 고맙게도 힘을 보태 주시네. 동무들도 근황을 좀 올려 보시지 그래. 맛있는 음식 얘기, 분위기 있는 전람회 이야기나 아님 탕구 망구하고 째그락거린 이야기 라도... 유월 모임에서 모두 깔깔거리며 볼 수 있기를...

  • 06.06.01 13:13

    솜씨가 프로급이네.. 물건은 탐나고 만들 재주는 없으니 많이 만들어 바자회 하면 어떨까..

  • 06.06.05 22:30

    팔방미인이 가깝게 있었네. 정말 멋지다. 계속적인 작업을 하면 전시회를 언젠가 한 번 해도 될 것 같아. 둘째 딸래미가 아빠를 닮았구나. 부전자전. 언젠가 딸래미 작품전에 아빠의 작품도 동시에 해도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06.06.06 19:46

    성식이는 못하는게 없노,~!ㅎㅎ좋은 아빠 되는데는....하나도 손색이 없네.다복한 가정 영원히 행복하거래이^_^

  • 06.06.12 19:15

    좋은 취미.. 아마추어가 아니라 수준급.. 재주가 좋구나.. 뭐든지 정성을 다하면 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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