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SWIM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세계인터넷선교학회)

[한나＠]

차가웠던 겨울의 기운은 사라지고 온기와 함께 푸르름이 찾아드는 싱그러운 계절 4월에 언제나 뵈어도 반가운 SWIM의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해외 선교 사역 SWIM은 요르단의 공 일주 선교사님을 통해 이라크의 생생한 선교 정보를 전해 듣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아랍권에 세워질 인터넷선교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아랍어로 된 한 개의 인터넷선교교회를 통해 주변 20여개의 아랍어 권에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듯합니다. 이를 위해 SWIM은 아랍권 사역지를 위해 집중적으로 나아가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팀별사역현황 - OUR SONG팀 현지어 찬양 보내기 운동의 일환인 “OUR SONG" 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현재 곡 수집이 끝나고 각 곡들의 편곡 과정이 진행 중 입니다. 예산에 맞추어 영성있는 최고의 연주자가 투입되고 C2R, 위트니스 밴드, POST, 권 혁도, 조 동희, 구 현화, 유 성택, 강 찬, 아침, 정태성, 임 준태, 약속의 땅, 이 권희, 남궁송옥 등의 가수와 연주자, 작곡자가 동참 하게 되었습니다(자원). 또한 프레이즈 신학교, 아이 뮤직, 데이브 스튜디오, MK 무역, 펠리체 앙상블(오케스트라 협연)등 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앨범 발표 후 홍보와 함께 컨서트도 계획 중 입니다(왕십리, 온누리, 영은 교회, KAIST 강당 등). 세계 각지의 영혼들에게 찬양을 전하는데 기반이 되는 본 사역에 여러분의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SWIMMER팀 SWIM찬양팀 “SWMMER”가 탄생 되었습니다. SWIM의 정기기도 모임과 현지어 찬양 보내기 운동을 함께 섬기기 위해 모인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와 또한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 경은(대학생/싱어) -음 보경(전도사/상담대학원생/싱어) -최 동진(숭실대CCM학과 학생/싱어, 반주&음악감독) -서 용혁(천안대 대학원생/싱어,총무) -김 미선(대학조교/싱어,회계) -이 은미(대학생/건반)
	- ART SOCIETY팀 아트 소사이어티는 SWIM의 주력 컨텐츠가 될 “디지트렉”의 제작을 위해 오늘도 기도와 헌신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동역하실 플레쉬 제작 가능 동역자님을 모십니다. 영감있는 그림과 글들로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할 “디지트렉”. 곧 탄생됩니다.
	- 방송팀 인터넷선교학교 제 10기 출신의 구 현희, 김 경호의 “CCM English” 코너가 열화와 같은 성원 가운데 시작 되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놀라운 조회수로 아름다운 사역을 하는 두 영혼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라이터스 클럽, 징검다리 “디지트렉”을 바탕으로 좋은 글들을 SWIM컨텐츠로 제공하게 될 “라이터스 클럽”과 장애우 커뮤니티 컨텐츠 “징검다리”는 새로운 정비와 태동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1차 기획 회의를 본부에서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i-school 팀 i-school의 새로운 컨텐츠인 “이은희의 열린 작업실” 이 오픈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예쁜 선물 만들기, 교회력에 맞는 공간 꾸미기 그리고 크리스천의 미학을 다룰 섬세한 컨텐츠를 통해 교회안의 예술적 가치 있는 자료에 목마르신 여러분들의 소망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은희의 열린 작업실”과 더불어 놀이를 통해 예배에 접근하는 “놀이 예배 BOOK"도 손 윤선, 김 선영 동역자님들과 함께 곧 오픈 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횃불트리니티 Th.M 과정의 남 창호 전도사님께서 “아빠와 함께 하는 묵상 여행”을 기획중이시며, 온누리 교회의 어린이 공동체 “꿈이 자라는 땅” 사역자이며 장로회 신학신대학교 박사과정에 계신 김 현실 목사님께서 어린이 교육을 위한 칼럼을 제공하실 계획입니다.
	- 중보기도팀 SWIM 3월 30일 정기기도모임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가운데 그리고 중보기도팀의 준비 가운데 정기기도모임을 마쳤습니다. 본 학회 이 재규 회장님의 팀-웍을 통한 새로운 SWIM사역 방향성 제시와 팀 모델 발표 그리고 기도와 찬양으로 이루어진 모임을 통해 참석한 모두는 영혼을 위해 도약해야 하는 의미를 부여 받았습니다. 아름답고도 힘찬 SWIM 중보팀 사역의 결실을 기대합니다.
	- 묵상팀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해피와 큐티”의 임 정남 동역자님의 뒤를 이어 이 정화 동역자님께서 바톤을 받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임 정남 동역자님께는 깊은 감사의 박수를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이 정화 동역자님께는 환영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현지를 위해 그리고 현지의 영혼들을 위해 일본어와 중국어 큐티를 링크하였습니다. 4월에는 대대적인 개편이 예산됩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상담팀 횃불 트리니티의 상담전공 학우-팀이 6월부터 상담 동역 약속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 사모 상담” 코너의 보강과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English 상담” 코너의 신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헌신을 약속하신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 SWIM Movement 전자 지불 시스템이 완성되어 보다 편리하게 SWIM을 후원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SWIM은 순수 비영리 단체로서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집니다. “눈물 한 방울이 일구어낸 기적의 역사” 에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또한 기독교 업체인 “웹-처치”와 제휴하여 SWIM을 통한 제품 구입을 통해 후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SWIM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20세기 폭스사와의 제휴로 SWIM의 문화 캠페인 기획 “Passion of Christ”관람에 SWIM식구 30명이 VIP시사회에 초청 받았습니다. 협력해 주신 20세기 폭스 사에 감사드립니다. 남포교회가 새로이 후원을 약속하고 왕십리교회가 후원액을 증원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교회 헌금으로 이루어진 후원금이 단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사역에 집중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3월을 통해 이와 같이 풍성한 열매와 결실을 맺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모두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주관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바로 힘입니다.
	제 11기 인터넷선교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태초 전부터 인터넷선교사역을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인재들이 이번 11기를 통해 만나 열정을 쏟아내기를 소원합니다.
	SWIM의 리더-쉽을 위해 기도합니다. SWIM을 이끌어 가시는 김 정우, 이 재규 공동회장님과 동역팀장들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인터넷선교사역의 선구자요 리더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성령님의 영권과 능력의 덧입힘을 입어 담대한 사역을 펼 춰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지난 달(3월)에도 저희 사역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주신 분들을 아래와 같이 확인해 드립니다.

광주양림교회 / 남포교회 / 대전동안교회 / 두란노서원 /
온누리TV / ㈜web-church

강석철 / 고승덕 / 고희수 / 구소영 / 권기성 / 권남정 / 김계성 / 김동원 / 김민수 / 김상호
김성숙 / 김성우 / 김성준 / 김소진 / 김수정 / 김영애 / 김용선 / 김정순 / 김종구 / 김종현 / 김진의 / 김진호
김철수 / 김철호 / 김태윤 / 김하현 / 김향이 / 남향우 / 민정선 / 박상경 / 박석암 / 박시관 / 박정선
박진하 / 배영언 / 서경섭 / 서장혁 / 심재확 / 심창복 / 양우석 / 엄재성 / 오원식 / 오천인 / 위성화 / 은지연
음보경 / 이명숙 / 이문희 / 이재훈 / 이정열 / 장동형 / 전시강 / 조민성 / 조영희 / 주은선
채선규 / 최시영 / 최윤경 / 최철민 / 한홍자 / 허성제
허윤범 /홍성철 / 홍순득 / 황상기 / 무 명



후원해 주신 지체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인터넷선교사역을 위한 여러 이사님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세 계 인 터 넷 선 교 학 회
이사장 오치용 목사
공동회장 김정우교수 이재규교수

(※ 상기 사역에 대한 문의는 SWIM 담당자(fisher@swim.org">fisher@swim.org)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