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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43번째 시간으로 [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3 : 1- 13 →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니고데모에 관한 말씀은 많이 증거하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고 아 !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난다면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한책이 될수없으며 이는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歷史)책이 될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을 믿은 많은 분들 중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말씀을 보고 믿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의아(疑訝)한것은 어쩐일로 유대인의 관원이나 되어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니고데모 라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배척하는 예수님의 표적이나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인정하며 예수님에 대하여 긍정적인 사고(思考)로 받아들였을까 ?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종파(宗派)는 교파(敎派)를 나름대로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떠한 사람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서 그러한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니고데모라는 유대의 관원을 보면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 당시의 유대인의 관원(官員)이라면 감히 어느누가 건드릴수없는 위치에 있는 권력이 막강한자에 속합니다
유대인의 관원정도라면 세상적으로나 신앙적으로도 아쉬울것이 전혀 없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수 있는자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누룩( 바리새인의 교훈적인 말씀) 을 조심하라는 말씀도 하시고 이들 교파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의 말씀도 많이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뿐만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의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온신 예수님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모세오경의 성경말씀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던 때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같은 사람도 있다는것은 신기할 정도의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본인들이 믿고 있는 회당의 교파를 죽은날까지 믿다가 생(生)을 마감하는 분들이 대부분의 믿은분들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놓고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서 종교(宗敎)라는 이름아래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놓고 전도가 잘되어서 교세(敎勢)가 커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보다는 세상에서 하나의 큰 이익집단으로 변화하여 한 자리를 잡고 힘(力)을 과시하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 하는것이 인생이 가지고 있는 탐심의 끝이없는 악한 일이 될것입니다 (빌 2 : 6 )
그렇다면 왜 이러한 원인이 나타나는것인가 ?
하나님의 속성(屬性)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이성없는 짐승과 같으므로 앞뒤 가려서 생각하지 않고 비진리의 말씀을 들음에도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으며 본인의 신앙은 이미 천국에 입성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시 49 :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는 무엇인가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묵상 을 하였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생각하였던자 였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默想이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것을 말씀합니다 묵 (默 ) 字의 글자는 검을흑과 개견이 함께 있습니다 검은것으로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빛가운데 있지 못하고 어두운 사망가운데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는 개(犬)라는 말은 비진리말씀 속하는 몰각(沒覺)한 목자나 깨닫지못한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 56 : 9-12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묵상(默想)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두운 마음이 진리 말씀으로 밝아져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묵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유대인의 관원정도 되는 사람이 시골동네에서 자란 나사렛 예수를 밤에 찿아간다는것은 보통사람은 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자신의 신앙으로는 하나님이나 천국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찿아가서 영생하는 일이 어떻게 하여야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던것입니다 마음의 그릇 자체가 큰 그릇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화려한 성전을 가지고 당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시골사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초라한 어떠한 한사람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밤에 그러한 사람을 찿아가서 사람의 거듭남의 비밀에 대하여 묻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 라는 유대인의 관원은 정통파라는 바리새파 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찿아갔다는 사실에 대하여 엄청난 일을 하였다는데 니고데모의 신앙에 대하여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눅16 : 14 → 바리새인은돈을 좋아하는자라이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님의 가르치는 말씀을 비웃고 있었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중에 니고데모같은 사람도 존재고 있음이 하나님의 섭리인것입니다 이와같이 니고데모는 존귀한자임에는 틀림이 없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믿은자들이 비진리 말씀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으나 이중에 몇 사람은 하나님이 비진리말씀에서 끌어내어 진리 말씀안에 두셔서 양육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철학이나 사상가 이야기 등등...... 우리가 많은 책을 읽고 연구도하여서 과학적인 많은 발명도 하고 또한 삶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에 의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도 눈부실정도의 높은 차원의 과학의 발달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하늘나라에서는 이렇게 영원한 생명이 없는 피조물들의 어떠한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의 발명에 대하여는 육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으로 생각하실뿐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일이라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라는 자들은 육신의 령은 죽어있으며 또한 한정된 생명을 살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이미 영생하는 사람처럼 모양을 보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아는것처럼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며 령적인 비유의 세계를 알고 있는것처럼 자칭 천국에 관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그자체가 사망가운데 있은 신앙이므로 하나님앞에 악한것이며 그 악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싹이트는 진리말씀의 씨는 없으며 하늘나라의 령적인 세계에 대하여 아는것은 전혀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들의 신앙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 껍떼기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모르는자인것입니다
요 6 : 44-46 → 나를(예수)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올수 없으니 오는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개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을 깨닫는자가 곧 하나님아버지가 이끌어 주시는자이며 마지막때에 예수님이 그의 죽은 령을 살려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인생목자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 배운자만이 예수그리스와 함깨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실은 말씀에서는 표현을 하지 아니하였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는자는 이미 하나님아버지를 본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 근거로 오늘날의 목자는 천국에 이를수 없다고 말을 하는가 ?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령적인 신앙에서 떠나 인생에속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교만함의 책망하심에서 알수 있는것이며 그러한 근거는 바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령적인 눈(眼)을 뜨지못하고 육적인 눈(眼)으로 보고 판단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잔인하게 십자가에 달리게하여 죽인일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령이 부활하여야 그 생명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는것인데 육적인 신앙으로 믿은자들은 령이 죽어 있으므로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것을 악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열매를 맺지못하는 나무(사람비유)는 베임을 당하고 필경은 아궁이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다는자들은 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육적인 사고(思考)안에서만 생각하고 인정하며 믿으려고 하는것인가 ?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는것에 의존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피조물에는 생명이라는 창조의 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본인의 욕구를 채우기위하여 이 세상일에서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일생을 죽은날까지 세상일에 메달려 완주하면서 인생들이 말하는 출세(出世) 의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의 령은 죽어 있고 인생의 삶자체에 악이 함께 존재하므로 일시적인 인생이 즐기는 육신의 기쁨은 있을수 있으나 그러한 사람의 삶에는 하나님의 생기(生氣)은 없고 오직 육신의 쾌락을 채워줄수 있는것은 돈 과 명예와 부(富)라는 생각으로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히 9 : 27 → 한번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定)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은 삶에는 진정한 즐거움과 기쁜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죽음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항상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어두운 밤길을 더듬더듬 찿아가는 모양으로 인생의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돈이라는 탐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눈에 들어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살아가는 인생의 삶은 곧 괴로움에 빠지게되며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인생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어 그가 원하지 아니하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가 죽어있던 령은 하나님에게로 끌려가서 하나님의 정죄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5 : 10 - 15 →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목자들의 비진리설교)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걸림이 된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지옥)에 빠지라라 하신데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정통이라고 말하는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더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충경적인 말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은 씨(진리말씀)로 신앙하지 아니하고 인생들이 정통이라는 교파를 만들어 신앙하는 믿음은 필경은 소경으로 나타나게 되어 인도하는 목자나 믿고 따르는 신자가 다 지옥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르게 변한것이 있는가 ? 결코 변한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이 있어야 더러운 곳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 에서 깨끗한 말씀 (깨달은 말씀) 으로 나올수가 있은데 이들은 소경이 되어 실로암 못(池)을 찿아서 소경의 눈을 씻을수 있는 하늘의 지혜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부(天父)께서 심은 씨가 아닌것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영생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다 사망의 재앙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롬 9 :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씨가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 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은 돈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기 위하여 인생들의 신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것이며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만족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다는 분들중에는 입만 열면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 라는 말을 수도없이 말씀하시는 분을 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실상으로 들어가보면 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으면서 아무리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주님에게는 그러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은것입니다
또한 피조물인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포용할수 있는 사랑자체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성립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죄안에 갇혀 있는 피조물인 사람의 마음에는 죄로 가득하고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령이 죽어 있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결정을 하고 확신을 가지고 진정으로 말을 한다고 하여도 믿은다는 사람의 말하는 소리는 악한 말일뿐 령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울며 부르짓은다고 하여서 해결이되는 문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시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믿음은 죽어있는 자신들의 령이 말씀을 깨달음으로 살아나서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지혜를 원하는 기도는 받아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기도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영생을 소망하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기도는 다 악한 세상에 속한일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구하고 찿은것이 육적인것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원수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만을 구하고 찿은자의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략이 나자신으로 말미암아 나타내시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5-10→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좇은 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게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육신에 속하는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신앙이아니라 유전을 따라 내려오는 조상들의 믿음을 이어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신앙과 율법의 신앙은 천국가는데 소경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여야 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 육신일을 좇은 신앙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신앙 = 령을 좇은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나가는데는 아직 어린아이 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알고 있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왜야하면 어린아이 이기 때문이며 창조주로부터 양육을 받아서 계속 성장하여 장성한자가 되면 많은 열매를 맺은 나무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만한 작은 씨(말씀 눅11 : 8 ) 한알만 있으면 그 씨가 자라서 천국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18 → 생각컨데 현재(現在)의 고난(苦難)은 장차(將次)우리에게 나타날 영광(榮光)과 족(足)히 비교(比較)할수 없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는것이 얼마나 고난(苦難)스러운 일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나자신이 말씀에 연단을 받아서 정금이 되어 나자신의 믿음을 반석 (예수)위에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본인 스스로의 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믿음에 영생으로 영광을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깨달음이 령적으로 보이지 않은 믿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령안(靈眼)이 열리면 다 보이게 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누가 믿지못하겠습니까 육에속한 일을 보고 믿은자가 되어서는 령으로는 거듭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총과 평강이 함께 하시므로 뱀(蛇)이 용(龍)이 되어 영광을 누리는 마귀들의 속삭이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풍요로움에 유혹되는 믿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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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위에서 사랑 이라는 말씀이 나왔으니 베드로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결코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베드로는 예수님 말씀대로 닭이 세번 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否認) 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나의 입술이 가벼운자가 되어 가증스러운자가 되지 아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하나님앞에 맹세하고 결단하는 무익한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 하면 피조물인 인생은 어떠한 맹세에 대하여도 지킬수 있는 존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도 령적으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예수님에 대하여 내가 죽을 지언정 예수님을 버리지 아니하겠다는 맹서를 하였지만 결국은 예수님에게 한 말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에게 믿음이 없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 베드로는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자 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머물러 있는 피조물에게는 령적으로 볼때는 한계 (限界) 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肉)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허무 맹란한 맹서를 하나님에게 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마 5 : 33-37 )
이러한 일을 베드로에게서 일어난 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감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엄청난 말을 밥막듯 말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입술로 범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마귀(깨닫지못한자)들의 달콤한 속삭임에도 넘어가는자들이 감히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모르고 말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귀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아니할 사람은 가뭄에 콩하나 날정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남은자 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중에 남은자에 대한 말씀도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드림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요 21 : 14-19 →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후에 세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것이라 저희에게 조반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기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羊)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기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主)를 사랑하는줄 주(主)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양(羊)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主)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羊)을 먹이라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대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
여러분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는 육신의양식을 구하는 무리들이나 교파를 가지고 있는 자들게는 나타나시지 않으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도 세상에서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을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르며 함께하던자들에게 나타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비진리에서신앙하는자들이 제아무리 예수를 사랑한다고 외쳐불러도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안에 있는자들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말을 할뿐 사랑한다는 말은 메아리로 사라져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오늘날도 요한의 아들 시몬은 나자신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사람들이 누구이길래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에서 자기들의 교파의 수장(首長=당會長) 의 설교말씀을 사랑하므로 회당을 들락거리면서 우상을 섬기면서 입술로만 예수를 사랑한다고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진리는 거짓 곧 우상을 말하는것이므로 회당에 나가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은것 자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소경이 인도하는 구덩이에 한번 빠지면 다시 나오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에게 속한 하늘의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기때문에 이제 하늘나라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는 빛의 형상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바로 요 21 : 20-22 절에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은것입니다 은 30량에 예수를 판자가 죽은후에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라다닌다 ? 이말씀이 무슨말인가 하는것은전장에서 자세히 증거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면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이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동생들이 되는것입니다 (히 1 : 6 )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제가가 되어서 예수님의 양(羊=진리안에서 믿은자들) 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의 양식으로 먹이고 치고 또 먹여서 진리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일이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천사(天使=하나님이 보내신 일꾼 )로써 하나님의 사명을 담당하는 하늘나라의 사명을 담당하는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1)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2) 예수님의 양을 치고 3) 예수님의 양을 영생의 양식으로 먹이는자가 비로서 예수를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진리말씀안에서 말씀에 순종하는자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 원인이 되어야 하는 조건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 즉 비유인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어야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예수와 친구(親舊)가 될때 가능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당시의 요한의 아들 시몬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나 이는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어렵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물섞인 포도주가 없기때문에 아주 단순합니다
저는 초등학생이라도 읽으면 알수 있게 쉽게 표현하여 증거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의 증거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엄청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몇번이고 말씀을 반추하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령에 다시 또 많은 새싹들이 돋아나서 영생하는 생명이 풍성하게 예쁘게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증거의 말씀을 읽고난후에도 증거의 말씀이 류호돈의 것으로 남아있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지는 순간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하며 여러분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이 탄생을 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장성하는자가 되어 열매를 맺어서 하늘나라의 곳간 (천국)으로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자기의 것으로 깨달은자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영생하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과의 대화를 막아버리는 악한자 곧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인것을 알고 이들에게서 떠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과 천국가는 길에 대하여 말씀들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없으며 세상의 헛된 철학이야기나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신자들에게 육신적으로 하는 일들이 형통함을 위하여 중언부언 하는 기도나 하는자들이며 신자들을 상대로 장사나 하여 돈이나 벌려고 하는 탐심으로 가득하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골2 : 6-9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 누가 철학(哲學)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擄掠)할까 주의(注意) 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遺傳)과 세상의 초등학문(初等學文)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철학이라는 말은 헬라어로는 (지혜에 대한 사랑) 이라는 말인데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말은 육적인 삶과 함께 존재하는 삶의 지혜에 속하는 말을 말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속한자에게는 철학이라는 말은 아무 가치가 없는 무의미(無意味)한 세상에 속한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얻고자하는 지혜(智慧)은 하나님에게 속한 생명으로 영생하는 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너무 미련을 가지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학문도 하다보면 끝이 없으며 혹시 육적으로 어떠한 좋은 결과를 얻은다 할지라도 여기에는 괴로움과 슬픔과 마음의 고통이 나자신을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얻은것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말씀에서의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오늘날 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하고 찿아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데 나자신이 곧 니고데모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예수님을 찿아서 가르침을 받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말씀)을 받고 나자신의 깨달은 사랑(말씀)을 드릴수 있는 천국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7 : 50 / 눅24 : 20 / 요12 : 42 / 요 1 : 38 / 요 9 : 29 / 마 22 :16 / 행10 :38 / 요 5 :36 / 요 9 : 33 / 행 2 : 22 / 고후 5 : 17 /
갈 6 : 1 / 벧전 1 : 3 / 약 1 :17 / 요 1 : 13 / 요 3 : 36 / 겔 36 : 25-27 / 막 16 :16 / 행 2 : 38 / 엡 5 :26 / 딛 3 : 5 / 히 10 : 22/
고전 15 : 50 / 요 6 :63 / 요 1 : 24 / 요 3 : 3 / 요 5 :28 / 전 11 : 5 / 겔 37 : 9 / 고전 12 : 11/ 요 6 :52 / 요 9 :30 / 요 3 : 32/
요 3 :31 / 고전 15 :47 / 롬 10 : 6 / 잠 30 : 4 / 행 2 : 34 / 엡 4 : 9 / 요 7 : 34 /
1)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께로서 오신분인것을 인정하게 된것은 표적(表蹟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일 = 육신의 비정상적인 육신의 모습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능력)을 행하시는것을 보고 알았다고 말을 합니다
이말씀은 하늘에서 온자는 창조주이기 때문에 피조물을 만든분이 피조물에 대하여는 다 알고 계시므로 모든 행사를 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6 ) 그러므로 땅의 목자가 아닌 하늘의 목자 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를 정확히 인식을 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예수를 믿게되면 사람은 죽어서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은 믿음의 뿌리가 마음에 없으므로 오래 가지 못하고 중간에 도중하차하는 분들이 있게 됨니다
하나님의 령이 우리마음가운데 거(居=살다) 하지 아니하면 사울왕과 같이 본인의 운명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신접한 여인을 찿아다니며 앞날의 운세를 물어보는 어리석은자의 어두운 생각안에 사로잡히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삼상 28 장) 나자신도 사울왕과 같은 믿음을 갖고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사울왕도 선(善)한 생각으로 한것이 악한일을 저지른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은자들중에 어느누가 일부러 악한 일을 하지 않아도 부지중에 본인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선(善)한 일로 알고 행한것이 악한 일로 하나님앞에는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죽은날까지 깨닫지 못하더라 라는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라는분들 중에는 표적을 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이를 하나님의 능럭이라고 말씀들을 하는데 성경은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을 통하여 말씀속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옮겨가게 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롬 2 : 28-29 → 대저(大抵)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육신의 할례(割禮)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裏面的)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깨달은 말씀)에 있고 의문(儀文= 겉말씀의 글자 )에 있이 아니한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다시말하여 겉으로 드러난것을 믿은자는 믿음이 없는자요 속으로 드러난것을 믿은자가 믿음이 있는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드러난 일을 역사적으로 믿은것은 믿음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의 겉으로 드러나는 표적이라는것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될수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은 표적의 행하심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열심히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도 이와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표적보다는 근본적으로 예수님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를 할수가 없으므로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찿아가서 거듭남의 비밀을 물었던 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신령한자가 되는 믿음이며 성경의 겉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을 믿은것은 의문(儀文) 에 속한것으로 그러한 믿음에 대한 칭찬은 사람으로 부터는 받을수는 있으나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나 여러분이 택한 믿음은 신령(神靈)한 믿음을 하는것이며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칭찬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살던 시대의 믿음이나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일들에 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한다고 생각하고 믿은 믿음이나 변한것은 없은것입니다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도 예수님을 찿아갔고 오늘날 믿은분들도 예수님을 찿아 믿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열심히들 주님을 믿고 있는데 주님은 이들의 믿음을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령은 성경의 겉말씀에 계시지 않고 비유의 깨달은 말씀속에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믿는 분들도 니고데모와 똑같은 말씀을 예수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니고데모의 말하는 말씀중에 틀린 말이 있습니까 100% 맞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들으실때는 니고데모의 믿음은 빵점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예수님을 찿아왔으니 너희 믿음이 좋다라고 칭찬을 하여 주셔야 하는데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이 잘못되어 있다는 다른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다른말씀을 오늘 이시간 깨달아서 예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었던 바리새파인 니고데모가 바리새파들의 믿음에 대하여 감히 책망하는 말을 니고데모가 서슴없이 하는것을 보면 니고데모는 과연 하나님이 택하여 사용하시는 그릇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자기자신이 믿고있는 교파의 사람들에게 잘못된 교리라고 말할수 있는분이 있을까 ? 결코 없습니다 출회(黜會)당할것입니다
요 7 : 50 - 53 → 그중에 한사람 곧 전에 예수께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詳考)하여 보라 갈릴리 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
이러한 정통파라고 말하던 바리새파 무리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안중에는 예수라는 분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일컬어 말하기를 그들이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는자들이라고 자기들이 믿은 교파를 내세우며 하나님에게 구원은 보장받고 영생하는것으로 생각하는 무리들이었던것입니다
바리새파들에게는 하늘나라의 지혜는 일체없는자들이었으며 땅의 지혜만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다고 자칭 말하는 교파들이었던것입니다 저는 지금 옛날에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리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그림자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깨달아서 하나님을 바로 믿고 영생을 하는 구원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바리새파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요 12 : 42 → 저희는 (바리새파)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렇다면 오늘날은 무엇인가 바리새파들의 믿음과 다른것이 있는가 ?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자는 없는가 ?
결코 다르게 변한것은 한가지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당시의 바리새인파의 유대인이 오늘날은 믿고 있는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복(福=영생 시 1`33 : 3 ) 받을 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찿아가지 아니하고 그대로 바리새파에 머물러 유대의 관원으로 신앙을 하였다면 그에게 구원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간 니고데모는 대단히 겸손한 자이며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던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많은 군중들의 심리에서 벗어나는 니고데모를 본받은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 8 : 20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 하시더라
오늘날 예수님과 같이 표적을 행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을 보인다면 많은 믿은다는 분들은 헌금을 싸들고 예수를 찿아다니며 본인의 집에 모실려고 아우성을 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돈 1원한장을 받은분이 아니시며 거처하실 곳조차 없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땅에속한 목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목자이기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도 땅에속한 목자를 따를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목자를 만나야 하는것입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여러분 육신에 있는 사람에게는 진실(眞實)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참 = 하나님 실 =열매 = 씨 씨 = 하나님 말씀
그러므로 진실(眞實)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은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의 말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가 바새파라는 사실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에게 지금의 믿음으로는 천국에 못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가려면 니고데도 의 믿음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어야 천국을 갈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여러교파로 나누어져 있는 모든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인 즉 지금 믿은자들이 믿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 믿음으로는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아니므로 천국에 갈수 없다는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나의 마음에 과연 하나님이 거할수 있는 영생의 말씀이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니고데모 라는 사람을 하나님은 믿음의 모델로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시므로 잘 판단하셔서 천국가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때(時)를 놓치지 마시고 예수님의 령과 함께 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나이까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는 이러한 질문이 나올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것을 말이라고 하느냐고 생각할수 있는 분이 계실수 있겠지만 모르고 깨닫지 못하면 이러한 니고데모의 질문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믿은분들은 이러한 거듭남의 말씀에 대하여 진실로 알고 있을까 ? 결코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으로 알수 있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아는것처럼 이런저런 말은 할수는 있겠으나 이를 아는 하늘의 지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허락을 하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의 성경에 대한 지식정도를 알수 있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의 지혜가 이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 지혜 (세상의 지식과 학문) 만 가득할뿐입니다
니고데모의 말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오늘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어머니 뱃속을 통하여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와 비유의 말씀을깨닫고 신앙하는자와의 지혜는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다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의 말씀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항상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곧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성령을 받아 알고 있는것입니다
거듭나다 = 위에서 나는것 (요 3 : 3 주 2) 그러므로 땅에속한 세상의 설교말씀은 아래서 난것이 되므로 거듭나는 신앙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으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낳아지는자는 위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아니고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안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요 8 :23-25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세상에속하지 아니하였으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예수님이 위에서 났으니 오늘날 믿은자들도 위에서 낳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났다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육(肉)을 떠나 령(靈)으로 거듭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믿은자들은 인생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래서 난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래서 신앙하는자는 죄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죽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육신은 살아있으나 령은 죽어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이 부활하기 위하여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따라 오늘날 믿은자들도 위에서 낳아져야 하는데 이는 다름아닌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 되므로 위에서 난자가 되어 결국은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세상학문으로는 예수님은 2천년전에 세상에 오신것으로 기록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그러한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왜여하면 예수님은 처음부터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를 모르고 2천년이니 4천년이니 하는 무익한 말들을 하면서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로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지혜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는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물 =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심이고 성령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의 계시록에서도 말씀하고계십니다
계5 : 1 → 내가보매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封)하였더라
※ 안으로쓰신것은 비유의 말씀으로 성령을 말씀하는것이고 팎으로 쓰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곧 물(팎) 과 성령(안) 으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다는 말은 먼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그 다음은 세상의 사건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를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맞은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행위적인 신앙으로 끝날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난자는 령으로 거듭난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을 기이(寄異)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믿은자라면 당연히 하여야 함에도 이에서 벗어나서 신앙하는자가 많으므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겔 36 : 25-27 → 맑은 물(깨달은말씀)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하되 곧 너희 더러운것에서와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것이며 또 새 령(靈)을 너희 속에 두고 새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除)하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며 또 내 신(神)을 너희 속에 두어 (령으로 거듭남) 너희로 내 규례(規例)를 지켜 행할지라
3)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평범하게 말씀하시는것 같으나 대단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서도 그 어느누구도 바람이 임으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남풍이 분다든지 북서풍이 강하게 불것이라는 과학을 통하여 변화되는 날씨는 알려주므로 백성들이 농사를 지을수 있으므로 일기예보와 같은 지식은 허락하시는것입니다
▣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실제로 바람이 우리들의 몸을 스치고 지나가도 우리는 그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습니다 또한 바람은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하며 더울때 바람이 불어주면 시원하고 겨울에 바람이 불면 춥다는 정도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바람도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의 존재도 사람이 아는것이 아니라 피부로 느낄뿐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은 하나님이 존재함을 어떻게 알고 믿고 있는가 ? 모르고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르고 믿고 있기 때문에 거짓목자나 우상숭배한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오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회당을 다니니까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고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간증 등을 통하여 기타 등등......여러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 11 : 5 →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밴자의 태(胎) 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것을 네가 알지못함같이 만사(萬事)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못하느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도 알지못할뿐더러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함에도 지금도 일을 하지 않고 있은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람이나 어머니 뱃속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것조차 모르는 인생이 하물며 하나님의 일은 안다고 회당을 중심으로 여러 육적인 여러가지 행위적인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사람이 사람을 위한 일을 하는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라는 말씀의 뜻은 거짓목자들은 스스로가 거짓목자의 길을 선택한것입니다 (바람이 임으로 불매)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도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신자들 본인들의 생명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어떻게 가는것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성경을 통달하여 보십시요 그렇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는 알수 없습니다
잔소리 같은 말을 또하게 되는데 그러므로 육신적인 지식의 생각은 사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에서 떠나야 비로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을 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면 지극히 작은 부분이나마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생명에 대하여 안다는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믿은자들에게 대하여 하나님이 에레미야 선지자와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 5 :10 -14 → 여호와께서 이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禁)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여호와게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燔祭)와 소제(素祭)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아니할뿐아니라 칼과 기근(饑饉)과 염병(染病)으로 그들을 멸(滅)하리라
이에 내가(에레미야)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饑饉)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命)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啓示)와 복술(卜術)과 허탄(虛誕)한것과 자기 마음을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고전 11 : 13 → 저런 사람들은 거짓의 사도(使徒)요 궤휼(詭譎)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假裝)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異常)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光明)의천사(天使)로 가장(假裝)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自己)를 의(義)의 일꾼으로 가장(假裝)하는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結局)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여러분 니고데모 가 이러한 믿음가운에 있던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가 예수님을 밤에 찿아가서 거듭남의 비밀을 알지못하므로 물어보는 그 믿음이 크다는것은 말씀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분들도 다 이러한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믿음에 있다가 이제는 이러한 모든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깨끗하게 죄를 씻어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의 믿음은 예수를 떠난 믿음을 하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우리의믿음도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님을 찿아가므로 자기를 부인(否認)하는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입술로 예수를 부르는것은 예수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수박겉핥기 의 예수를 아는것입니다
에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이나 사도바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현재 나자신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러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면서 어그러진 일이 무엇인가 를 스스로 찿아낼수 있어야 합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아쉽게도 아무리 열심을 내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어그러진 길로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우리의 령도 부활하여서 살아있는 령이 되어 있어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그러진 길로 가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도 직접 어떠한 육적인 잘못이 있다고 하여도 즉각 하나님으로 부터 어떠한 체벌이 없으므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의 성장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인데 순종이라는 범위가 정하여 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생각으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할때에 모든일들은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율법인 계명의 법(法)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때 합당한 열매로 나자신의 믿음이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바람이 접근을 하여도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은 자가 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렘 5 :13-14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바람은 선지자라 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선지자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목자를 또한 애굽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바람과 애굽에 속하는 믿음으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번제(燔祭)를 드림으로 나자신의 죽은 령이 다 불타서 없어지고 새로운 령으로 부활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암과 동시에 번제가 하나님앞에 드려져서 나자신의 마음의 더러운것들이 다 불에타서 없어져서 죽어있던 령이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애굽의 바로왕이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민족들이 출애굽 하려고하는자를 나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바로궁전이 곧 오늘날 회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바로왕 (거짓목자) 과 그를 따르는 말(馬=사람= 신자)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당사자가 바로 나자신이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은 나자신과은 상관이 없는 책이 되는것이며 제삼자에 대하여 말씀하는 책이되므로 사망가운데 거하던 나의 생명이 영생으로 변화되는 생명책이 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읽고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침을 받아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목자들을 한번보십시요 모두가 한결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읽고 세상에 속한 이런 저런 말로 설교를 하므로 이는 사람의 교훈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모든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가는 설교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 31 : 3 → 애굽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은 사람이요 신(神) 이 아니며 그 말들은 (신자들)육체요 령이아니라 .....
애굽에 있는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사망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장사하는것으로 자기의 탐심을 채우면 그만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을 먹이고 치고 영생의 양식을 먹이는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체가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육체에 거하는 신앙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렘 46 : 22 → 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 .
애굽(깨닫지 못한자의 말씀)은 마치 뱀이 말하는 말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뱁이 어떠한 말을 하였습니까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어도 죽지 않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지요 (창 3장)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선(善)과 악(惡) 에대하여는 얼마나 분별을 잘합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는것으로 머물러 있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손을 들어 따먹지 아니하므로 영원히 죽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뱀이 용이 되어 온세상을 다스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결국은 세상끝날에는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뱀(蛇)이나 용(龍) 처럼 경건하게 보이는 자들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유혹하는 말에 의심없이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그냥 따먹고 아는분들에게도 전도하여 또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날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이러한자들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온 세상에는 하나님의 신(神)이아닌 사람이 교파를 통하여 득세를 하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신자들은 모두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가 없다는 없는것입니다 또한 창세기의 뱀이 애굽나라에 가득하여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 뱀의 소굴로 끌고 들어가 결국은 독사에 물려 죽게 되는것입니다
애굽이라고말하니까 오늘날 이집트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온 세계가 세상나라인 애굽나라인것입니다
출애굽한다는 말의 애굽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을 말씀하는것이며 가나안 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 모세의 불순종으로 모세를 비롯하여 다 가나안 (천국비유) 땅을 바로 코앞에 두고 다 죽어갔던것입니다 여러분 모세가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예수님이 모세와 같이 하나님아버지에게 불순종한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전하신 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없은 자가 세상에 오셔서 죄많은 인생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자 하였으나 무지한 백성들은 그러한 참진리안에 계신 예수님을 십자가라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 못을 박아서 죽였던것입니다 두려운것은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하신 사명을 온전히 이루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19 :30 )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러한 예수선생님을 필요로 하는것이지 모세의 율법선생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고 마음으로는 다 모세선지자를 따라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선생님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대화를 하십니까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깨닫은 자가 되기 위하여는 가난한자 (겸손한자) 가 되어야 합니다 령적으로 가난한자 겸손한자가 되어있을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찿아오셔서 나자신의 친구가 되어 천국가는길을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바람이 임의로 부는것과 같이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말은(소리)은 듣고 하나님은 믿고 있어도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을 비유로 이들을 거짓선지자나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간다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믿은자들인것입니다
바람은 말씀이 없는 선지자를 말씀히시므로 이를 따르는 신자는 다 령이 죽어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들은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있는자들에게 다시 생기(生氣)을 넣어주는 역할을 하야야하는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육적인 신앙에 있는자를 령적인 신앙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겔 37 : 9-10 →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生氣)를 향하여 대언(代言)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 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 하셨다하라 이에 내가 그 명(命)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일어나서 서는데 극(極)히 큰 군대(軍隊)더라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들은 본인들의 입술로 천국을 간다고 말하는것이지 사실은 천국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이며 또한 사망의 길을 가는것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난자를 설명하시기 위하여 먼저 깨닫지못한 사람들에 관한 말씀을 바람을 비유로 말씀하심을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결국은 인도하는 목자는 거짓선지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결국은 천국의 소망을 끊어지고 원하지 않은곳으로 가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깨닫지못한자를 바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역시 성령을 바람에 비유하여서 말씀을 하고 계신데 이는 거짓선지의 바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자는 바람이 부는것과 같이 임으로 나타나게되는데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령과 하나가 되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자들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가는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잠에서 깨어있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일꾼을 만나는 일이 있어도 깨어있지 못하므로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를 알지못하고 거짓목자 만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시는가 ?
고전 12 : 11 → 이모든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으로 난자는 예수님이 나누어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난자의 특징은 어떠한 공동체라는 교회와 또는 많은 무리들이 사람을 교주로 모시는 집단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양(羊=신자) 한 사람을 찿아다니며 천국의 말씀을 선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피부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성령으로 난자들은 육적인 사람의 눈에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니고데모처럼 의심을 가지고 끝까지 의심되는것을 알고자 질문을 하면 믿음은 성장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유대인이 어떠한자의 믿음으로 성장을 하는가를 말씀하십니다
요 4 : 22 →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여기서 너희라는 말은 레위지파들이 믿어오던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교파가 조상의 유전을 따라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절기를 지키고 기타 등등..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영생을 알지못하고 형식적인 조상들이 드린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지파인 유대인에게 구원이 있게 되는데 유대인은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지파입니다 곧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속한 지파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다 배운말씀들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 = 유대지파 = 예수 = 영생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은 말씀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자
아론의 반차 = 레위지파 = 모세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목자라고 하는자들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자칭 본인들이 천국을 갈수 있도록 인도하는 선생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보니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스라엘의 선생 (목자)라는 감투만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무엇을 모른다는 말인가 ? 첫번째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전혀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들은 직업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능력에 대하여는 왜 알지못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경의 비밀말씀을 아는 지혜을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이들은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무슨 악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인가 ?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것과 돈을 좋아한다는 말은 전혀 내용이 다른것입니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스라엘의 선생들의 마음에는 탐심이라는 우상숭배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과 대화하여 보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는 분들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비밀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음에도 더 아는체를 합니다 그들의 말씀속에는 쭉정이만 가득할뿐 알곡은 한알도 없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요 6 : 51-53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살을 우리에게 주어먹게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 많이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이처럼 비유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유대인들과 똑같은 말을 오늘날 믿은자들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증거하는자의 입장에서 이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일을 알지 못하느냐 즉 이러한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요 9 :30-33 →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 함을 듣지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하니 하였으면 아무일도 하지 못하였으리이다
여러분 창세이후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이후로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들이 다 소경으로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 비로서 소경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이 눈을 뜨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로 할수 없는 영생의 비밀을 말씀을 깨달음으로 알게 된것입니다
육신적인 소경을 눈을 뜬것을 비유로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이세상에 태어난 택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것들에는 관심조차 없는것입니다 나그네 여행하는자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때가되면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세상에서 가지고 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있는것으로 족할줄 아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선생이 되고자 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진실(眞實) 이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으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생명의 영원함을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아는것과 본것을 증거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영생을 얻어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깨닫지못한 소경된 목자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천국에 대한 소경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있는분이라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비유의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고자 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영접하셔서 영광에 이르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람이 가히 상상할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이십니다 말씀을 깨닫다보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을 받지 않은다는것은 예수님의 증거하는 말씀을 인정(認定)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은것인가 ?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함을 떠나서 마귀이기 때문에 받지 않은것입니다 (요 8 : 44 )
그러면 왜 거짓목자도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가 ?
신자들에게 받아내는 십일조와 헌금이라는 돈에 탐심이 나서 알지못하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거짓된 설교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라는 말로 온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다 출동하여 사람의 교훈으로 설교를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받지 않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거짓을 말하는자들이 예수님의 증거의 말씀을 받지 않은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을 받은자가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말씀을 받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 사망의 정죄의 심판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세상것을 사랑하므로 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첫번째 사울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은 모든것을 진멸하라고 하였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좋은것은 하나님에게 제사 드리려고 하였다는 황당한 말을 사무엘 선지자에게 말합니다 사무엘선지자는 왕이 망령(妄靈)되이 행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즉각 사울왕을 폐위(廢位)시키고 다윗왕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게 됩니다 (삼상 15장)
하나님을 모르면 이러한 일들이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가시면 하늘의 지혜는 나자신에서 떠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잃어버린 양(羊)한마리를 찿으시려고 하시는 그 당사자가 바로 나자신 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증거하는 말씀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4)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땅의 일과 하늘일을 비교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조상부터 오늘날의 믿음까지도 땅에속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은 육신에속한 신앙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늘은 령에속한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님이 땅의 일을 하시는것을 보고도 왜 믿지 아니하였을까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땅에 일이라는 말은 육신에 속한 행위적인 모든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소경이 눈을 뜨고 12해를 혈루증에 걸린 여자를 고치시고 기타 등등....의 예수님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도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우(愚)을 범하였던것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표적을 보면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귀신을 쫓아낸다는 말까지 예수님을 향하여 하였던것입니다 (눅 11 :14 - 20 )
오늘날도 마찬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에속한 표적을 보이면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시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온힘을 다하는 어리석은 분드리 계신것입니다 왜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회당을 가야 합니까 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심야에 회당을 찿아가서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여야 합니까 거기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던가요 그런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면 오히려 야단치실것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가 새벽에, 그리고 밤늦게 아버지를 찿아다니는 일에대하여 책망을 하실것입니다 왜야하면 땅에일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조용한 시간에 홀로 령으로계신 아버지를 찿아가면 하나님아버지는 사랑하는자녀가 아버지에게 어떠한 말씀을 할것인가를 이미 아시고 응답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응답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주시는것입니다 아울러
고린도전서 15 : 42 - 52 절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롬 10 : 2-4→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知識)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자기 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러므로 땅에일인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이 끝나는것을 율법의 마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곧 나자신의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예수를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하고 있었으나 사실은 모세를 믿고 있었으며 땅에속한 일만 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곧 땅의 일을 한것이며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반증이며 율법의 계명으로 나타났던것입니다
▣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일 이란 과연무엇인가 ?
믿음이라는것은 하늘의 일을 하여야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거듭남의 비밀을 예수님에게 물어본것은 곧 땅의 일을 버리고 하늘의 일을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도 땅의 일을 믿음으로 알고 믿어 왔던것입니다
하늘일이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해석이 되어 변화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늘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의(義)을 드러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땅의 일은 육신에 머물러 있는 믿음으로 자기의 의(義)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치 않은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아직까지의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하는 믿음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자기의 의(義)을 나타내고자 하는 믿음이 었다는 사실을 하나님앞에 회개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7 :34-36 → 너희가 나를 찿아도 만나지 못할터이요 나있는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데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중에 흩어져사는자들에게가서 헬라인을 가르치실터인가 나를 찿아도 만나지못할터이요나 있는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말이냐 하니라
여러분 제가 위글에서 회당을 다녀도 거기에는 하나님이 안계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짓말하는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빌 2 : 6 ) 만나고 싶다고 회당에가서 기도한다고 하여서 만나지는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나타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외의 외인(外人)에게는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은 주인이 시키는 사명만을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이라는것은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받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은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도 여러분들의 자유인것입니다 자기의 의(義)을 세우려고 하는순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에게서 떠나가십니다 저의 증거의 말씀은 저의 의(義)을 세우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義)을 깨달아 영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그 방법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안에 창세로 부터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에 이러한 말씀을 깨닫은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물어본 사람의 거듭남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거듭남이란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온전한 일곱교회의 천사(天使)들로 하나님의 명(命)을 받아서 마귀들의 일을 멸(滅)하고 비로서 새 하늘(거듭난령)과 새땅 (신령한 몸) 이 빛으로 화(化)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그릇들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이루어지는 하늘나라를 깨달아 알게 되면 세상에서 출세를 한다거나 권력을 가지고 권세를 부린다거나 돈이 많아 재벌이 된다거나 기타 등등.......세상에서 제아무리 좋은 상석에 있다하여도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면 세상의 모든것들은 한낱 바람에 날리는 먼지 만도 못한 가치가 없는것들인것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주시고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세상을 이기는 힘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자신 스스로에게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영광을 주님과 함께 영원히 기쁨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육신이 고달프고 삶이 가난하고 어렵다고 하여도 이러한 일들은 한순간으로 지나가는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가 여리고 성(城)을 비롯하여 여러 성(城)을 치고자 할때에도 마음이 연약함을 보시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십니다 말씀을 깨달아 들어갈수록 세상에 좋아보이던 마음에 있던 탐심과 욕심들은 다 안개와 같이 서서히 사라져 없어지는것입니다 땅에속한 육에서 떠나 하늘에 속한 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인것입니다
비로서 시편 23장이 눈에 들어오는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義)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각 성경구절은 생략합니다 각자 찿아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령으로 이세상에 내려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저하늘의 공중에서 내려오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탄생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늘에 소망을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약이나 신약을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온자 그리고 하늘로 올라간자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자신은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시편 133 : 3 ) 얼마나 벗찬일입니까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21세기에 살고 있다고 고대가 있음을 전재하는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왜야하면 21세기나 고대나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믿은자가 예수님을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자이며 예수님을 따라 하늘로 올라간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늘 나라는 알파와 오메가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살아있는 나자신의 생명이 곧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잖은 인생목숨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어지지 않은 일로 보이지만 사실인것입니다 다만 인생의 지혜가 하나님의 생명에 미치지 못하므로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원인가운데 하나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을 분리 하여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생명을 누가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다만 흙에서 탄생시킨 유한적인 생명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하나님의 생명에 접붙임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태초에 가지고 종말을 고하시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사야 46 : 10-12 )
문제는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기록하신 성경말씀에 기록을 하여놓으시고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흙으로 지음 받은 욱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고자하는 마음을 인생들의 마음에 심어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육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자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의 한정된 생명을 벗어버리고 령적인 령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지는 변화를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사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는 위대함이 하나님어버지의 권세안에 그 영생하는 생명이 존재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선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시고 어느 과일의 열매를 따먹은가에 따라서 사망과 영생하는자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어느 열매를 따먹든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에게는 육신의 생명에서 끝나게 하시고 그 다음은 이 과실의 열매를 따먹은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을 행한자가 되어 정죄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가 되었기 때문에 불순종한 댓가을 받아아야 하는데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댓가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이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는것이며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곧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한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 =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 = 사망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남
...........................................
▣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善)을 행한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자들은 말할수 없는 연단(練鍛)을 스스로 받아 정금(正金)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다름 아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힘써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에 힘을 쓴자가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한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선물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어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은 태초부터 준비하고 계셨던것입니다 여러분 말이 영생이지 이는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감히 상상할수 없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더러운 돈 몇푼 더벌겠다고 세상의 학문에 올인하는 우(愚)을 범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을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비진리에 있는자들) 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렸던것입니다 우리가 입술로만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것이 아니라 진실로 나의 양심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자하는자가 될때에 생명나무가 나자신의 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곧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 =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한자 =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 하나님의 아들로 상속을 받음
..................................................
요 6 :67-68 → 예수께서 12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여러분 영생의 말씀이 있다하여도 영생의 말씀을 떠나 본인이 다니던 회당으로 가는분들이 많이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말이 거짓말인가 한번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눅 17 :11-19 →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촌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은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 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異邦人)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여러분 제가 십일조 말씀드릴때 이는 비유로 열사람중에 구원받을자는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열사람중에 아홉사람은 예수님에게 깨끗함을 받고도 예수님을 무시하고 본인이 다니던 회당으로 다 가버린것입니다 그리고 회당에서 조차 버린바되던 사마리아 이방인 한 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다시 돌아와서 감사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한사람에게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았는데 아홉은 어디갔느냐고 묻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돌아온 한사람 이방인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진리 말씀을 읽어보고도 본인이 더 노력하여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로 감추어놓으신 보화(영생)을 더 찿아내려고 깨달아 보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거짓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분들이 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십분의 일만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잘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분들은 모두 사망의 넒은길을 가는것입니다 그길이 화려하고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는것은 마귀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것입니다
십일조는 나의 생명 하나를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아버지에게 받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소경 , 귀먹어리 ,벙어리 에 속하는자들은 돈을 들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면서도 이를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들이 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
오늘은 [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니고데모의믿음은 그림자로 오늘날 믿은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니고데모의 믿음을 본받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아니까 라는 말씀을 인생의 생명이 끝나는날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대에서 외치며 울부짓은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루해는 저물어 해는 서신으로 넘어갔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날이 지나간것입니다
내일아침이 나에게 다시 돌아올지 안올지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계십니다 천년만년 사실것처럼 눈만뜨면 돈을 좇고 또 좇고 화를 내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교만하며 스트래스를 받은 하루가 되었다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의 죽어있는 령이 살아나야 마음에 화평과 평강과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의지로 되는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이 사망의 그늘에서 나를 구원하여 줄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눅 11 : 9-13 → 내가(예수)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리하면 찿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받을 것이요 찿은이가 찿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너희중에 아비된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全蝎)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것을 자식에게 줄줄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天父)께서 구하는자에게 성령을 주시지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므로 얻어지는것이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무엇을 구하십니까 오늘이시간 확실히 믿음이라는것이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열려지므로 얻어지는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라는 사실을 알면 족할줄로 믿습니다
육신적인 형통으로 부자가 되는것을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좋은대학가는것을 구하는기도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것을 누가 구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침받은 선생인 목자를 잘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는 다름아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임을 알고 영원한 목자장인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자의 죽어있는 심령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자로 인(印)쳐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혜와 진리님 반갑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思慕)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큰상을 받게 될것입니다
말씀을 깨닫고자하는 열정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인내와 용기로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은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니고데모 소심한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