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개혁주의 마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기독론(그리스도) 회심 준비론은 칼빈(개혁) 신학이 아닌가?: 중생하지 못한 불신자는 죄의 비참함을 깨달아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없는가?
四季 朴埰同 추천 0 조회 343 23.08.21 20:53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6 06:47

    @四季 朴埰同 혹시나 해서 오랜만에 봤더니 역시나 군요

    거짓모함이 아니었다고 계속 우기고 싶겠지요..



    저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곧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 있는 사람이 세례를 통해 예수님과 연합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곧 믿음만으로가 아니라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갈 3:26-27절 (새번역)
    여러분은 모두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의 주장을 남녀간의 관계로 "굳이" 표현하자면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식을 통하여 연합하는 것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 23.09.26 06:47

    @四季 朴埰同
    그리고 저는 롬 10:9-10절을, 세례의 경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롬 10: 9-10절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고백)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고백)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23.09.26 06:49

    @四季 朴埰同
    그런데 이런 저의 주장을 사계님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비판하였습니다.

    “결혼식은 서로의 사랑을 이 세상에 선포하는 행위 의식입니다. 타 카페에서 이지끼을 님 ‘세례 중생론’을 두고 저는 ‘남녀의 사랑과 결혼’이라는 비유를 들어 이지끼을 님 ‘세례 중생론’을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서로 사랑한다면서도 결혼은 죽어도 못 하겠다는 연인이 있다고 칩시다. 그들 사랑을 “참된 사랑”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이중에서 특히
    “그런데 서로 사랑한다면서도 결혼은 죽어도 못 하겠다는 연인이 있다고 칩시다.
    그들 사랑을 “참된 사랑”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라고 사계님이 말한 부분은

    마치 저의 주장을 반대로 뒤집어 공격한 것입니다.

  • 23.09.26 06:49

    @四季 朴埰同
    저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주장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참된 사랑을 하는 남녀가 결혼하여 연합하는 것이라고 비유할 수 있고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계님은 저의 주장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비유로 저를 공격한 것입니다.

    마치 제가 그 반대의 주장을 하는 것처럼,

    그래서 마치 저의 주장이 상식이하의 주장인 것 처럼 보이게 공격한 것입니다.

    거짓모함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치사한 토론 방법입니다.

  • 23.09.26 06:50

    @四季 朴埰同

    그래서 당시 제가 거짓모함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계님은 오히려 제게 “피해의식” 갖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거론했더니
    제가 오독했었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거짓모함을 하고, 항의하면 피해의식 갖지 말라고 뻔뻔하게 우기고
    이제는 제가 오독한 것이라고 계속 거짓으로 거짓을 덮으려는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