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소망 메세지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몽쉘통통]

천국 소망 메세지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천국 소망 메시지,복음을 전합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듣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골로새서 1:23-
 
 
 
천국을 소망하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소식, 복된 소식, 
복음!!!
 
인류에게는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히 지속되는 희망의 메시지는 
당신 가까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습니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에베소서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되고
유업을 물려받는 영원한 하늘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1:23~26-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하신 규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 규례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인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의 규례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즉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8~20-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석에 놓여있는 포도주를 가리켜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곧 새 언약이요, 
새 언약은 곧 유월절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음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 약속하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받고
하늘 유업을 받는 후사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지키고
천국 손잡고 함께 가요~

출처: https://tspark567.tistory.com/1006 [에메랄드 연못:티스토리]

[딸바보]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네잎클로버]

새언약유월절 천국 복음 전파하여 하나님의 축복 받읍시다.

[풍금소리]

새 언약 유월절 지키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기업의 축복 함께 받아요^^

[자몽]

새안약 복음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사람담기]

새언약 유월절 지킴으로 영생의 축복을 꼭 받읍시다

[곰돌이]

유월절 지켜 천국 소망을 가집시다~

[CHLOE]

진리 안에 있으면 천국가죵 ^^

[두리]

영생 얻어 천국에 가는 소식이야 말로 정말 복된 소식이죠. 그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있지요

[ORDA]

천국가는 방법 유월절, 하나님의살과피로 허락하신 귀한절기를 귀히 여기는 자녀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