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삼송보호소 입니다.

[강빠이]

오늘은 소장님과 아침을 먹고 ~~~ 

오늘 처음온 용희 선배님과 보호소로 갔습니다

날씨가 엄청 추워 졌네요 ㅠ

보호소 도착 하자 마자~~ 바로 응아치우기  ㅎㅎ 

오늘은 보호소 주변 정리를 하기로 했기에 바쁩니다 ㅎ

마무리 까지 하구 ㅎㅎ

자 ~ 설거지 들어 갑니다 ㅎㅎ

오늘의 첫번째 정리 ㅎ

폐기물 쓰레기 정리 랍니다 (어제 테이핑을 다 해뒀죵 ㅎ)

먼저 비를 막아줄 비닐을 제거 해주고요 

오늘의 첫번째 정리 ㅎ

폐기물 쓰레기 정리 랍니다 (어제 테이핑을 다 해뒀죵 ㅎ)

먼저 비를 막아줄 비닐을 제거 해주고요 

전 위에 올라가서 받아서 쌓구요 

용희선배가 올려 주구요 ~ 

창민선배가 올려 줬죵 ~ 

다 쌓았으면 ㅎㅎ 다시 겨울비로 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 비닐로 폭 ~ 

두번째 정리는 폐연탄 정리 입니다 ㅎ 

보호소 옆 낮은 곳에두 

그리곤 분노의 연탄 부수기 !! ㅎㅎ (이거 하고 나면 더워진답니다 ㅎ)

세번째 정리는 응아자루 정리 ~~ 

이건 완료 사진만 ㅎㅎ (찍었는데 사진이 어딧는지 ㅋㅋ 몰겠어요 )

네번째 정리는 연탄 채우기 ~~ 

연탄 창고에 연탄이 얼마 안남아서 모두 보일러실로 ~ 콘테너동으로 가져다 놨답니다.

(아래아래집 사장님께 또 연탄 가져다 달라고 하실꺼래요 ㅎㅎ)

다섯번째 정리는 재활용 쓰레기 정리 ~

먼저 쌓여 있던 종이류를 모두 옆으로 빼내고 ~ 

철 자제가 너무 거슬렸답니다 ㅎ

철 자재는 보호소 안쓰는 공간에 차곡 이동 시켰구요 

그러고 나면 비닐 덮개가 나타 납니다  ㅎ

비닐을 벗기고 종이를 차곡 차곡 쌓아서 다시 비닐로 덮어 놨습니다 ㅎ

완료 사진은 ㅋㅋ 못찾겠어요  ㅎ

[밝은세상]

고생 많으 심당 추운 날에

[밝은세상]

강빠이 님 언제 또 들리 시나요 전화 함 주세요
공일공 9사삼사 육3삼9
가실 때요 ^^하루 나 이틀 전 에요

[별헤는밤]

오늘 날씨 정말 추웠는데 다들 고생 많으셨네요ㅠ
사실 어떤 일이든지 정리하는게 가장 귀찮고 힘든 법인데..
폐기물, 쓰레기, 변 보따리.. 냄새나고 무거운 것들 깔끔하게 정돈해주셔서 진짜 고맙고 또 고맙씀다♥
언제나 열심이고 든든한 강빠이님과 반사모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