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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산문방]:┫ 숯불갈비의 추억
나영애 추천 0 조회 54 13.07.08 17: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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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8 17:28

    첫댓글 글의 숲을 거니실 때 잡초들이 발을 붙잡거든 댓글 남겨 주십시요.
    사정 없이 낫을 휘두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달드림.

  • 13.07.10 04:06

    훈훈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아비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래 자식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러나 자식은 그들 나름의 세상을 엮어가고 있으니 조금은 홀가분하게 살려고 합니다.
    자식이 내 품을 떠나면 하나의 우주가 되는 것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사랑이야 어디 끝이 있겠습니까?
    출출한 새벽에 돼지갈비 굽는 생각을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7.10 08:17

    홍해리 선생님, 자식에게는 주고 또 주어도 부족하다 느끼나 봅니다.
    저도 늘 미안하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며 사는 것이
    그들의 몫이고 그것으로 인해 삶이 즐겁고 보람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겸손한 말씀에 존경의 마음 올리며 우기에 강녕하시길 빕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10 23:29

    바람을 쫓아 허덕이다 보니 가족들과 저렇게 단란한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좀 더 여유있는 자세로 가족에게 임하여야 겠습니다.~
    좋은 가정 꾸려나가시는 나영애님의 가정에 늘 웃음 만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3.07.11 06:55

    김영원 님,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지만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고
    하기 싫은일 안할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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