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저니 투 더 랜드 오브 파이어
(MUSICAL JOURNEY TO THE LAND OF FIRE)
2023. 11. 14. (화) 오후 7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
[2023Kore·A·Round Culture] Musical journey to the Land of Fire
[2023코리아라운드컬처] 뮤지컬 저니 투 더 랜드 오브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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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 Kore·A·Round Culture
한국-아제르바이잔 음악 교류
[뮤지컬 저니 투 더 랜드 오브 파이어]
참여 아티스트:
사히브 파샤자데 | 타르 연주자
사비나 아라블리 | 노래
루스탐 무슬루모프 | 타르 연주자
토그룰 아사둘라예프 | 카만차 연주자
캄란 카리모프 | 나가라 연주자
권기진 | 피아니스트
[ 프로그램 ]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음악 장르인 ‘무감(Mugham)’을 국제적으로 홍보, 보존, 대중화하고 있는 국제무감센터(International Mugham Center)를 중심으로 양국의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협엽공연이다.
[ 아티스트 ]
아제르바이잔 국제무감센터(International Mugham Center)의 타르 연주자 사히브 파샤자데, 노래 사비나 아라블리, 타르 연주자 루스탐 무슬루모프, 카만차 연주자 토그룰 아사둘라예프, 나가라 연주자 캄란 카리모프와 한국의 권기진 피아니스트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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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AZERBAIJAN Musical Exchange
[Musical journey to the Land of Fire]
DATE: 2024.11.14.
VENUE: JCC Art Center Concert Hall
ARTIST:
Sahib Pashazade | Tar player
Sabina Arabli | Singer
Rustam Muslumov | Tar Player
Toghrul Asadullayev | Kamancha Player
Kamran Karimov | Naghara Player
Ki-jin Kwon | Pianist
[ PROGRAM ]
The Mugham Center, which promotes, preserves, and popularizes Azerbaijan's traditional music genre 'Mugham' on an international scale, will hold music exchanges between traditional Azerbaijani musicians and Korean classical musicians.
[ ARTIST ]
The Korean and Azerbaijani artists who participated in the music exchange. Meet Korean and Azerbaijan artists who participated in the music exchange. From the International Mugham Center of Azerbaijan, the participants are Sahib Pashazade, a Tar player, Sabina Arabli, a singer, Rustam Muslumov, a Tar player, Toghrul Asadullayev, a Kamancha player, and Kamran Karimov, a Naghara player. From Korea, the participant is Kijin Kwon, a pianist.
JCC -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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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해가 품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카스피 해가 품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자연의 보고. 카스피가 접해있는 풍요의 땅, 아제르바이잔!
이곳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중세 시대부터 교역의 도시로 성장한 이곳은 골목과 옛 건축물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옛 시가지가 있는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수만 년 전, 인류의 흔적이 남아있는 고부스탄에서는
옛 사람들의 생활이 그려진 암각화를 만날 수 있는데~
4만년 전부터 바위에 새겨놓은 6천개 이상의 뛰어난 암각화들이 모여있다.
불의 나라라 불리는 아제르바이잔, 수천년동안 꺼지지 않은 불꽃이 있다.
뜨거운 진흙이 분출되는 고브스탄의 신비한 진흙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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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_바쿠 구시가지, 쉬르반샤 궁전, 처녀의 탑, 알로브 타워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_바쿠 구시가지, 쉬르반샤 궁전, 처녀의 탑, 알로브 타워
유럽106-아제르바이잔01-01 바쿠 구시가지의 볼거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임병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12월December
[Keywords]
숙소,lodging,성/궁전,palace,탑,tower,공원/광장,park, square,공연,축제,,performance,유럽Europe아제르바이잔AzerbaijanRepublic of Azerbaijan임병훈201912월바쿠BakuBakı바쿠시December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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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zerbaijani Mugham
The Azerbaijani Mugham
설명: 아제르바이잔 무감은 즉흥 연주가 많은 것이 특징인 전통 음악 형식입니다. 무감은 고전적이고 학문적인 예술이지만 대중적인 음유시인의 멜로디, 리듬, 연주 기법을 바탕으로 하며 아제르바이잔 전역의 많은 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아제르바이잔 무함의 현대적 표현은 아제르바이잔 역사의 여러 시대와 페르시아인, 아르메니아인, 그루지아인 및 다른 투르크 민족과의 접촉을 반영합니다. 이 음악 장르는 이라크 마캄, 페르시아 라디프, 터키 마캄과 예술적 특징을 공유합니다. 과거에 무함은 주로 전통 결혼식 잔치인 토이와 사적인 환경에서 감정가들이 모이는 마즐이라는 두 가지 세속적인 행사에서 공연되었습니다. 또한 수피 교단의 일원들과 타지 또는 샤비라고 알려진 종교 드라마 공연자들에 의해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공식 경연대회와 비공식 경연대회는 뛰어난 음악가들의 명성을 쌓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모달 장르는 남성 또는 여성 가수가 타르(긴 목의 류트), 카만차(네 줄의 스파이크 바이올린), 다프(대형 탬버린의 일종)와 같은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함은 고정된 형태로 표기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해석 기술을 교육하는 대가들에 의해 여러 버전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무감은 주로 유럽의 영향으로 인해 미적, 표현적 특성을 일부 잃었는데, 이는 특히 현대 음악가들이 자신의 기술을 젊은 세대에게 공연하고 전수하는 방식에서 두드러집니다.
국가(들): 아제르바이잔
=DeepL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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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baijani Mugham
Azerbaijan
Inscribed in 2008 (3.COM) on the 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originally proclaimed in 2003)
Azerbaijani Mugham - intangible heritage - Culture Sector - 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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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주세계소리축제
세상의 모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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