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스트레스와 세로토닌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도 박정연양 따라서 부안 마실축제 구경다녀왔네요~~ 멋진 동영상 올려드릴테니 즐감하세요^^
( 참 ,어제 영양제 기부 추천하고 싶다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약국으로 전화주세요. 063-851-7975 )
. . .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로토닌이 잘 안만들어집니다.
세로토닌을 합성할때 필요한 효소가 있는데요, 그걸 스트레스 받을때 다 써버립니다. 그러니 햇볕을 많이 쬔들, 삼시 세끼 잘 먹은들 맘이 편하지 않으면 속수 무책입니다.
그래서 ~~!!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말하겠지요^^
그 이유는 아래 그림에서 잘 나타납니다.
세로토닌 합성될때 에피네프린 합성될때 산화질소가 합성될때
다 < BH4 >라는 조효소가 쓰여진다 라는 그림입니다.
즉~~!! BH4는 한정되어 있는데 쓸곳은 많다는 이야기고요,
그중에서 제일 먼저 가져다 쓰는 곳이 바로 부신 ( 스트레스 관리 기관 )이고요~~
그래서~~!!!!!! 세로토닌을 지키려면 ~~!!! 스트레스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니~~!! 많이 웃고,많이 용서하면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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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악산의 아침 원문보기 글쓴이: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