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판한 <사회복지사를 소개합니다>.
독자들 반응이 좋습니다. 귀한 이야기 나눠준 저자 20명 참 고맙습니다.
책 속 사회복지관을 소개한 서귀포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신혜교 선생님.
제주로 책이 내려갔습니다. 책 받고 복지관 동료들이 축하했습니다.
지난가을,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여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를 공저한 지찬영 선생님 책이 나왔을 때도
이렇게 전 직원이 축하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coolwelfare/S2En/169
글쓰기 모임 수료, 공동 출판한 지찬영 선생님 환영회, 서귀포서부복지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지찬영 선생님.멀리 제주 서귀포에서 서울까지,8개월 간 올라와 글을 썼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글쓰기 모임 함께한 선생님들 모여 출판을 축하했습니다.책을 가
cafe.daum.net
그렇지요.
글 쓰는 사회사업가, 지역사회 자랑입니다.
첫댓글 올해는 강지훈 선생님께서 '이웃 동아리 활동 글쓰기 모임'으로 글 쓰러 서울 '유학' 옵니다. 강지훈 선생님의 축하 기념식, 기대합니다.
우와~ 잔칫날입니다. 신혜교 선생님 축하합니다~
첫댓글 올해는 강지훈 선생님께서 '이웃 동아리 활동 글쓰기 모임'으로 글 쓰러 서울 '유학' 옵니다.
강지훈 선생님의 축하 기념식, 기대합니다.
우와~ 잔칫날입니다. 신혜교 선생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