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업는 아들이 군입대를하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걱정만 하고있었는대 한통의 문자가 빚을 밝혀주었네요.정말로 감사한문자 참으로 기쁜 문자였습니다.한주한주 사진을 다찍어서 걱정을 했던 마음이 봄눈 녹듯이 만들어주심이 정말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선교사님들과 봉사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찬미예수님...추운날씨에 건강들하세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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