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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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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산문연재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⑨ 행복한 사진/양문규
양문규 추천 0 조회 52 11.03.24 12: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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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4 17:11

    첫댓글 “허물어진 텐트, 천막에 막대기 하나 꽂혀 있더라도 그 안에 올바른 부처님의 정법이 살아 있다면 그 자리가 바로 대웅전” _()_

  • 11.03.24 23:36

    행복한 사진이 봄바람처럼 내걸렸으면 좋겠다, 란 생각을 해보지만,
    .
    그저,
    그 바람도 한낱, 나른한 봄날에 잠깐 꾸는 꿈일 뿐인 세상입니다.

  • 11.03.25 06:44

    환하고 고운 꽃들이 살아가는 꽃밭을 봅니다, 축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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