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한문공부 꼭 필요하다/최길하
한자 한문 교육 꼭 필요하다.
"무슨 꼰대 같은 소리를 해!"
우리가 쓰는 언어(단어)는 70-80%가 한자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한자어를 한글로만 쓰면 뜻을 이해할 수 없는 조어가 너무 많다.
사전을 찾아 알게 되면 암기해야 된다. 그러나 병기하면 만든 조어도 뜻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쓰는 한자바탕의 언어 중 인문학 쪽은 그나마 생활언어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편이지만
과학 수학 등 이공계 용어의 개념이나 번역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중고등학교 모든 시험문제는 지문이 나오고 그 지문을 이해하여 답하는 형식이다.
그런데 그 지문은 상당히 절제된 고차원적 문장이다. 그리고 대부분 전문적인 것을 풀어쓴 것들이다.
사회 경제 정치 시사는
문명과 더불어 어휘가 증폭 생산되고 있다.
새로운 조어들이 그만큼 생기는데 외래어나 한자 조어들이다.
영어의 외래어도 그 개념 설명에 동원되는 어휘들은 한자적 어휘를이 많다.
설명할 때나 개념어를 만들 때 한자어로 하면 음절수를 간단하게 줄일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는 뜻글자기 때문에 그 뜻을 설명하는데 상당이 효율적이다.
조어력은 창의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한자를 익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의 문명 문화적 차이는
갈수록 격차가 날수밖에 없다. 이것은 모든 사회 전반의 이해도에 차이로 나타난다.
한자를 쓰면 우리 한글사랑에 반하는 것 아니야?
절대 아님
발음(말)은 그대로 우리말이고 문자(글)는 병기하면 된다.
사용하는 낱말(어휘력)이 많을수록 말과 글의 표현력이 문명 문화적이다.
한자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조어(造語)력은 아라비아수처럼 부궁무진 하다. 창의력에도 큰 도움이 된다.
문장을 압축할 수 있다.
텍스트가 범람하는 시대에 단문 문장을 만들수 있다.
인문학 예술 자연과학 모두 한자 한문은 꼭 필요하다.
실용한자식 공부보다
천자문 교육식이 중요하다.
실용한자식 공부는 1타1피인데
천자문식 교육은 1타 3피 이상이다.
천자문식은 낱말은 물론 기초문장 한문공부가 된다.
세상 물리,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천문 윤리 철학공부가 함께 이루어진다.
천자문은 2자씩 댓구로 이루어져 있다.
4글자씩 묶어 구를 이루었다.
즉 단문이 되고
4글자 2연으로 8글자가 완벽한 문장을 이룬 구조다.
그리고 순 우리말로 뜻을 설명하고 있다.
문장, 운율, 시적, 철학적 내용, 인생의 경윤, 자기 성찰, 자연과의 관계, 사회 속에 나,
지혜와 세계관 등 총 망라되어 있다. 천년의 지혜를 관통하고 있다.
그래서 천자문으로 한자를 읽히면 1타3피 이상이라는 것이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한자 병용교육이 필요합니다.
문학도 과거의 문학은 문학 외적인 것이 없었는데
요즘은 비유나 공감의 차원을 문학외적인 부분을 많이 인용하기 때문에
더울 절실 합니다.
한자 패기 한다고 습작 시간이 없어진 세대에 살았다
한문 공부가 절실히 느껴지는 지금이다 특히 시조 짓기에는 더더욱 필요하다
꼭 토를 하나 단다면 정부나 지자제 등에서 한글보다 한자를 위에 모시는게 흠이랄까
큰길 샛길등이 있는 대도 대로라고 재일 위에 올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