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크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나누어져 있고
구약성경은 39권으로, 신약성경은 27권으로 구성된,
한 권의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도님들께서는
이러한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지만
신구약 성경 전체를 하나로 보지 못하고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글씨를 보고 말하는 정도입니다.
이러함은 모래 한 알, 또는 모래 한줌을 보는 것과 같고
바닷가의 백사장은 보지 못함과 같습니다.
그래서 본 내용은
방대한 분량의 성경을
우리들이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나타내어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 회색 바탕은 한 권으로 된 성경입니다.
한권으로 된 성경에는
사람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데,
구약 성경에는 하늘과 땅 그리고 만물들의 창조와 함께
아담이라는 사람의 창조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지금까지의 사람들입니다.
1942년도에 태어난 WEA(당시는 NAE) 기독교와
1948년도에 태어난 WCC 기독교에 의하여
우리가 우리를(성경적인 기독교회)
어떤 존재로 알고 있느냐 하면
지금 보시는 그림에서와 같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그만 알게 되고만 것입니다.
이는 비극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들은(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이슬람교를 종교로 믿듯이
힌두교를 종교로 믿듯이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이들 WCC.WEA기독교가 태어나서
로마 카톨릭과 함께
자신들이 타고난 목적,
즉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을
일치로서 평화케 하자는,
이들이 목적한 바를 위하여 우리들을(성경적인 기독교회)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가르쳤고
가르침을 받아
오늘날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알기로 그만,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말하지만
하나님을 예배 한다고는 말하지만
기타 이런 저런 신앙고백을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실 때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알게된,
주된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적인 기독교회)
세상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다음 그림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나타낸 그림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신구약 성경에는
3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2종류, 신약 성경에 1종류)
다음 그림은 구약 성경에 나오는
출생의 기원을 달리하는 2 종류의 사람입니다.
이 그림에서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은
창1장부터 11장 까지라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여기,
그러니까 창1장부터 11장에 나오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창1장부터 11장 여기에 나오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이들 기독교는
인류는 하나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인류가
나라와 민족과 종교만 다를 뿐
하나님으로 부터 세상을 창조 하실 때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이들 기독교에 의하여
우리들도(성경적인 기독교회) 그만
이들의 사상에 미혹 당하고 세뇌 당하여
우리 자신을 알기를,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창조 하실 때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목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아담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사람이 출생하여
존재하였다는 이점에 주목 하십시오.
그들이 누구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 같은 인류가 아닌가?
아닙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출생의 기원을 달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은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언약)으로 태어납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육신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구약성경 전체 분량을 보십시오.
창1장부터 11장까지는
세상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고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전체 끝까지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에 대한 기록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이라 함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
즉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인류 세상으로 아브라함때에 약속(언약)하신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구약 성경입니다.
이들이 바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다음은 신구약 성경 내용 전체를
한 눈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그림입니다.
신약 성경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나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츨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 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로서
이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출생의 기원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성경적인 기독교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흉내 내는
유사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 하지 않으며
또한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그 약속,
즉 구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아니며
새로운 언약으로 비롯된(요1:12-1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가졌습니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칼로 나무 가지를 잘라 버리듯이 잘림을 받아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아담이 아닌
예수그리스도께로 옮겨와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없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이고
이들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그대로입니다.
이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서 존재한 목적이 무엇이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품고 있었고 향해 있다가
마침내 나타냈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이 태어나 존재한 목적이었고
그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마침이 되고 완성 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인류 세상에 나타나심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는 마침이 되고 완성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세상에 나심은
구약 성경의 마침이고 완성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임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존재 목적은
앞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태어나게 하시기 위해 품고 있었고
이를 향해서 역사가 예언의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나
이 같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보고도
당시 어느 누구도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지적하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세, 율법,
예언의 말씀, 여러 모든 선지자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였습니다.
그리고서 마침내 구약성경에서 증거 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남으로
구약 성경은 완성이 되고 마침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마태복음 서두에서 누구는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 하다가
마침내 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렇게 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출생한
기원과 신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무리들이
WCC.WEA기독교이고
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들 WCC.WEA기독교가 태어나서
로마 카톨릭과 함께 연대해서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운
우리를(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세뇌시켜 버렸고
여기에 미혹 당해 버린 세계교회이고
많은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 같은 짓을 하는 WCC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있으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가
WCC한국지부 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 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가 있으며
많은 한국교회 목사들이 WEA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주의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복음주의라고 하는 무리들은
성경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이 아니고
대부분이 1942년도에 창시된 WEA의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하는
신복음입니다.
WEA는 신복음주의를 생명으로 태어나서는
지금은 복음주의로 둔갑해서
행세함으로 경계 대상 1호가 WEA입니다.
WCC.WEA기독교 사상을 받아들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그만 이 세상 창조 시에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죄로 인해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런 우리를 다시금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 사상입니다.
이들에게 미혹 당하지 않고
끝까지 우리 자신이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처럼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아담과 같은 그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도스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보배로운 출생과 신분을 함께 기뻐하며
감사하는 모두가 됩시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