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가보고싶은 진주만 현장을 갔다.

[4036제라늄]

오늘은 가준네는 거북이 보러가고 우리는 진주만을 간답니다.

에린이를 아빠가 찍어주고있네요.

가준이와 차운이가 거북이 보러 간다고 나왔습니다.

모두 수영복으로 아예 갈아입고 가네요.

가준이와 차운이를 보내고 우리는 할아버지가 가보고싶은 진주만에 갑니다.

에린이가 오리 새끼들이 모여있는것 보고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이곳에 내렸습니다.

폰만 빼고 모두 맡기고 배를 타야한다네요.

이튼과 할머니가 셀카를 찍었어요.

소지품은 폰외에 아무것도 못가져간다고 맞기는곳에 모두 맡기고 배를 탔습니다.

할아버지는 꼭 와보고싶은곳이라고 좋아하십니다.

그 때 가라앉은 배가 이 밑에 그대로 있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주위에 설명을 읽어보고 찾아봅니다.

방금 다녀왔던곳을 멀리서 바라봅니다.

에린이가 재미도 없고 더워서 탁자밑에 이렇게....

이튼과 에린이는 이곳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참석하게해서 재미있었답니다.ㅎ

호텔에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