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날인 네번째날인 마지막설날인
대체공휴일입니다,
특히 오늘 날씨가 아주 더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서울 인사동에 있는 지하 영풍문고를 들렸다가
거기서 주황색 이어폰이 있길래 9900원주고 샀고
주황색 이어폰은 오직 그거만 무조건 연합뉴스갈때만쓰거나
논산 열린도서관갈때만쓰고
원칙은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성유미 아나운서땜시 못가고
오늘 잠시 연합뉴스에 들렸다가 사람이 별로 없고
베이징코야,씨유,스타벅스는 아예 휴무이고
그러자마자 잠시 정문앞에 나간후에 이상하게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성분이 지나가길래
이번에는 제 3빠로 만난 진연지 기상캐스터에 이어
김하윤 기상캐스터를 만났고
그런데 김하윤 기상캐스터는 키가 크고
실물로 저를 보고가고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냥 들어갑니다.
그 사진은 내일로 미룹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광화문에서 경복궁들리고
이어서 서울문화284 들리고
이때는 2004년 케이티엑스가 개통하기전에는 바로 구 서울역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이어폰은 사용할때는
흰색이어폰은 아무장소에서만 가지고 가고
주황색이어폰은 연합뉴스갈때나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쓰고
지금은 성유미 아나운서때문에 논산역전대합실에 못가고
색다른 이어폰은 무조건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씁니다.
오늘 사진에 보는 주황색 이어폰은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 가면 있지만
대전복합터미널 영풍문고에는 주황색 이어폰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빨간색이고 그거는 색다른 것이라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 씁니다.
현재 논산역전대합실갈려고 하는데 성유미때문에
아예 못갑니다.
오늘 그 주황색 이어폰을 휴대폰을 연결하니
소리가 잘나옵니다.
다음주 월요일날갈때 주황색 이어폰을 가지고
연합뉴스에 다녀옵니다.
맨날 흰색만 챙겨가지고 오니 거시기합니다.
첫댓글 설명절 마지막날 입니다.
귀경의날 안전된 시간 되시기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연휴 마지막날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