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교인 전주에 있는 전라고등학교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한 <2017 문학주간> '문학, 감각을 깨우다'행사를 오늘 가졌습니다.
저는 41년만의 모교 방문이었고 꿈꾸었던 버킷리스트 하나를 지우게 되었습니다.
정문에 도착하니 "조국을 품고 세계를 보라, 문학을 읽고 생각을 펴라"는 현수막이 절 반겼습니다.
교장 선생님 또한 저의 2년 선배여서 의미가 남달랐고 문예담당 선생님은 제가 재학 당시에는 전혀 없었던 여자분이었습니다. 학교 공사 관계로 분위기는 어수선했지만 41년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출처: (사)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원문보기 글쓴이: 박희주
첫댓글 박희주샘 멋진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앞으로 계속 좋은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첫댓글 박희주샘 멋진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일만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