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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마블 히어로는 누구?
4월 말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메인 예고편에 이어 3시간 2분이라는 러닝타임, 생존자와 실종자를 알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까지 차례로 공개하며 개봉일이 다가왔음을 시사하고 있다.
오는 4월 14일 어벤져스 출연 배우들의 내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내한은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정킷이 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를 향한 한국 팬들의 남다른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그동안 어벤져스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았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을 찾은 히어로들은 누가 있을까.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사진 월트 디즈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2008) 개봉 당시에도 한국을 방문해 한국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홍보를 위해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한국을 또다시 찾았다. ‘닥터 헬렌 조’를 연기한 한국 배우 수현도 자리에 함께 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진 월트 디즈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개봉 전 어벤져스의 새로운 주역들이 한국을 찾았다.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토르’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 맨’ 톰 홀랜드, ‘가이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역 폼 클레멘티에프가 그 주인공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역대급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 월트 디즈니
최근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위해 한국을 찾을 히어로들의 확정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 내한을 확정 지은 주인공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다.
4번째 내한 소식을 알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4년 만의 방문이어서 특히 더 반갑게 느껴진다.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인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블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캡틴 마블’의 주인공 브리 라슨도 내한 일정을 확정 지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정킷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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