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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공산적화를 막아내게 하여 주십시오.
O. 요 지
1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0% 공산적화 되는 것을 막아내고
“구국*자유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국민총연합=헌정질서회복을 위한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해 주십시오.
2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재정지원을 하여 2024. 4. 10. 불법총선
실시를 격파, 막아내지 못하면 현재 공산지수 80% 이상 공산적화가
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100% 공산적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놉습니다.
3 [전경련]은 불법부정선거로 말미암아 골수좌파인
김대중. 동 노무현. 동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된 15년 동안에
이 나라가 공산지수 80% 이상 공산적화가 되어
제2의 월남화 제2의 비네주엘라꼴이 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구출케 하여 주십시오.
4. [전경련]은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총연합]이
전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하여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주면서
동시에 공직자이신 대통령의 한계를 우리 [국민총연합]이
극복해 내게 하여 주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하늘(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대통령에 당선되시어
자유! 자유! 자유를 외치시면서 한미동맹 회복*강화와 12년간이나
단교상태에 있던 일본과의 정상회담 및 서방국가들과의
외교를 잘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수반인 공직자이시기 때문에 국회가
초진보주의 의회독재정치 구조화로 인해 거의 식물 대통령이
되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공산적화를 막아내는데
있어 한계가 그어져 있으므로 그 한계를 우리 [국민총연합]이
극복해 내 드리도록 하게 해 주십시오.
5. 내년 총선이 전광훈씨 광화문 캠프와 국민의힘당의
득표 경쟁으로 인해 漁父之利(어부지리)현상이 연출됨으로
말미암아 야당에게 사회주의내각제 개헌선 의석을
안겨주게 될 공산이 매우 높음으로
[전경련]은 [국민총연합]에 공개적으로 재정지원을
함으로써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내년 불법 총선을
격파케 하는 등 공산적화를 막아내야만 자유 대한민국을
回生(회생)시키고 짧은 기간 안에 구국 * 자유통일을
성취해 낼 길이 열리게 하십시오.
6. [전경련]은 전국민이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
구국*자유통일 성취를 호소*간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하기 위해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한미동맹교회 300개를
시간을 지체치 말고 시급히 창립케 하여 주십시오.
하늘(하나님)의 감동이 있어야만 이 나라에 구국*자유통일의
기적이 성취되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7. 내각책임제 헌법 개정이 되면 공산*사회주의국가
창립이 100% 가능하게 됩니다.
현행 헌법에서 살짝 자유라는 용어 하나만 빼어버리고
내각책임제 헌법으로 개정만 해 버리면 공산*사회주의국가
창립이 100% 가능해 집니다. 필자가 양치기소년이 되지
않도록 [국민총연합]이 확실하게 불법선거관행을
격파시킬 수 있게 재정 지원을 결정하여 주십시오.
더우기 제6공화국 현행헌법 제119조 제2항에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의 조종을 할 수 있다.” 라는
헌법의 법적근거에 의하여 악마들이 “경제의 민주화”를 빌미로
재벌을 해체시키는 작업을 간단하게 시도할 수 있는 때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특히 [전경련]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8. {전경련]에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금액은 어림수로 5천억원임.
“요지 끝”
O. 두 가지 이유에 대한 설명
1. 전광훈씨 라고 호칭하는 이유
정광훈씨는 목사 신분을 가진 성직자로서 지난 광화문군중집회 때
크리스챤의 신앙대상을 향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해괴한 망언을
한 큰 죄악을 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가볍게 대하는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좋게 보시겠느냐? 하는
것이고, 따라서 이 땅을 위하여 더 많은 축복을 해 주시겠느나? 하는 질문입니다.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마치 석고대죄하는 것과 같은
회개의 모양새를 갖추고 회개하는 형식과 절차가 반드시 있었어야
마땅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없었습니다.
필자는 전광훈씨가 아는 것도 많고 리더싶도 있고 여러 가지 탁월한
장점을 많이 아주 많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공개적으로
통절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한 어디까지나 전광훈 씨라고
계속 비하하는 호칭을 할 것입니다
2. 재정지원 대상을 [국민총연합]으로 특정하는 이유
(1) 윤석열 정부에 재정지원을 하게 되면 더부러민주당 등의
정경유착이라고 외치는 공격을 감당할 수 없게 될 것임으로
재정지원 대상으로 지목치 못합니다.
(2) 전광훈씨 캠프는 재야 시민단체 중에 가장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전광훈씨만이 갖고 있는 천부적인 특유의 달변과
많은 지식으로 인해 가장 앞서가는 리더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하겠으나 크리스챤들의 절대적인 존엄
이신 신앙대상을 향하여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독적인
언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의 걸출한 리더싶은 상쇄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석고대죄하는 식으로 회개의 모습을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보여 주었다면 전광훈씨라고 폄훼하는 표현은 없었을 것입니다.
전광훈 씨는 현 시국해법이 필자와 딴판이어서 회개를 했다
하더라도 전광훈씨캠프에 재정을 지원하라고
지목하지는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3)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은 전 국민을 거의 모두 품을 수 있는
그릇이긴 하지만 조직이 4분5열이 된 상태이고 재정문제가
꼬리를 물고 있는 단체여서 재정지원 단체로 지목하기에는
부적합한 단체라고 보는 것입니다.
(4)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재정지원을 하라고 [국민총연합]을
특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국민총연합]은 현재 단체시스템조차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우파 시민단체 중 가장 연약한 단체중 하나라 하겠으나
[국민총연합]의 사무총장인 필자는 현역애국인사 중
가장 애국활동 경력이 많으며 인생경륜도
가장 높은 인사 중 하나입니다.
나. 필자는 1939년 생으로 고령자이긴 하지만 육체와 정신이
50대의 건강 상태이기 때문에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재정지원을 하기만 하면 [국민총연합]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 아무 장애가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다. 필자는 다른 리더들이 갖고 있지 못하는
① 오랜 인생경륜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영감
② 대공*정보전문 공직생활에서 지득한 국가안보관 및 세계관
③ 20년 가까이 적(좌파)으로부터 온갖 탄압을 받으면서
키워진 불사조와 같은 투쟁정신과 지략
④ 불법선거관행 격파*분쇄와 불법선거관련자 전원처단 주장
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전으로 시계바늘을 돌려 놓아야 하고
제18대 대통령을 복권시켜야 한다는 일관된 주장
⑥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한시 대통령임을 인정하시고
2024,5,10,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을 북권시키고 잔여임기
를 채우시도록 취임캐 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 후임
제19대 대통령으로 출마하실 수 있는 영웅적인
결단을 지속적으로 촉구하여
이승만. 박정희에 이은 영웅이 탄생케 하는 역할를 감당할
강심장을 가진자가 필자라고 확신하는 필자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국민총연합]을 재정 지원 단체로 지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⑦ [국민총연합]의 사무총장인 필자의 아스팔트 투사가 된
배경은 남다른 데가 있습니다.
2003.12.19. KBS 밤 9시 뉴스시간에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대통령당선1주년기념대회”에
친히 참석해서 손을 높이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외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필자는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직감적으로 “공산적화가 임박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갔습니다. 그 순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셨지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 라고
성미가 급한지라 앞뒤 가리지 못하고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역시민혁명 전선에 투신하겠다”는 서원기도를 어이없게도
올려 드렸던 것입니다. 이 사실이 그렇게도 고달
픈 아스팔트인생을 마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 이행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올무가
아직도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O. 본 문
1. 대한민국은 25년에 걸친 불법선거관행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국가화하려는 그림자정부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어 이미 정착완료 단계에 와 있습니다.
북괴간첩 문재인이가 더부러민주당과 공모하여 공산화를
시도하다가 하나님께서 브레이크를 거시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필자는 2005.10.부터 2006. 2.27.까지 사이에 전자개표기에
의해 공산화가 되는 날이 온다고 중앙일간지에 5단통
광고를 24차례니 게재히는 한편 그 이후 지금까지
전자개표기를 사용치 못하게 하려고 2016,3,21,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8번째 전자개표기사용결정처분무효확인청구의소를 제기하면서
불법선거를 통해 공산적화 되는 날이 필시 올 것이라고 외쳐온
필자는 양치기소년이 돼 버렸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양치기소년
역할을 하면서 그 외침을 실현시켜 보려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전경련]은 구국*자유통일을 위해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하십시오.”라고
외치는 이유와 반드시 꼭 지원해야만 하는 이유들을 이제부터 장황하지만
상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나의조국이라고 생각하시는 애국심을 발휘하셔서
비록 장황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
가. 대한민국은 헌정질서가 완벽하게 무너져 공산화지수
80% 이상 가까이 공산적화가 되어졌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수호국민과 주한미군이 주둔한 채 있고
형해만 남아있기는 하지만 헌법이 살아 있어서 대한민국이
100%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숨이
넘어가려고 숨이 깔딱 깔딱거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김대중 키즈라고 일컷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외롭고 힘겹게 자유와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국가통치권자이시지만 3권 분립 체제하의
공직자로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만부득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가면서 공산적화를 막아내는
전쟁을 개시하여 승전가를 부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1) 제20대 국회가 2016.12.9.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공산화를 꾀하는 그림자정부의 배후 콘트롤에 의해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을 탄핵증거 수집 절차도 없이 국회법상의
모든 절차를 묵살하고 탄핵증거가 없는 가운데
당시의 촛불혁명 분위기에 사로잡혀*매몰되어 사리분별을
해내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결의함으로서
헌정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회의 탄핵결의를 거부했어야 마땅했습니다.
① 모든 언론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일제히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통령으로서의 엄청난 결격사유가 있는 양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으로 하여금 하야하라는 투로 몰아붙이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② 당시 국무총리나 비서실 등 대통령 주변에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거부권행사를 하시라고 조언을 했어야 마땅했고 거부권 행사를
하셨어야 마떵한 일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회결의 거부권 행사를 하시도록 건의를
하는 등 보좌를 잘 했어야 이 또한 마땅했으나 이런
거부권 행사 없이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하야하시고 말았던
것이 결정적으로 공산화지수 80%를 만들어 내는
결과를 초래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어이없게도 검찰은 서둘러서 하야 20일 만에 구속수감을 시켰습니다.
(3) 국회로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받은 헌법재판소는
2017.3.10. 헌법과 헌법재소법을 깡그리 위반해 가면서
마치 공무원징계위원회에서 징계사유가 전무한 공무원을
억지로 파면징계 결정을 하는 것처럼 탄핵사유가
전무한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을 탄핵 명분 퍼즐을
억지로 짜 맞춘 가운데 대통령을 파면한다. 라고 하는
탄핵심판결정을 해 버렸던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대한민국공산화의 두 번째 단추였습니다.
(4) 그러면 법률전문가이신 대통령권한대행께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거부했어야 마땅했다고 보나 필자
의 생각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상고해 보는
바이지만 필시 그림자정부의 압력을 직접이건 간접이건
간에 받아서 헌재의 결정을 거부치 못하고
법조인으로서의 양심이나 기독교 신앙인으로서의 신앙양심에
가책을 받으면서도 지극히 괴롭지만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들 처럼 신앙양심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지극히 심약하여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수용해 버림으로서
형식상 합헌적으로 대한민국은 북괴 간첩 문재인에게
정권이 이양됨으로서 이때부터 자유 대한민국은 완전히
무너져 내려 버렸던 것입니다. 대한민국공산화의
세 번째 단추였습니다.
이때 국회의 반대를 의식할 것 없이 광화문에 쏟아져 나온
태극기국민을 믿고 헌재의 탄핵결정을 거부하거나 비상계엄을
선포했어야 마땅했습니다. 아!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5)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은 2017. 5. 9. 공직선거법에
모든 선거직 공무원의 잔여임기가 6개월 이상 남아 있으면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명문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유독
대통령 궐위 때의 공직선거법상의 선거규정이 없으면
① 다른 선거직 공무원이 궐위 때 잔여임기가 6개월 이상이
남아있으면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정한
규정을 인용했거나
② 사회상규도 불문법에 해당하므로 사회상규에
따라 잔여임기만 채우는 보궐선거를
실시했어야 마땅했습니다.
(6) 그러나 대통령권한대행께서는 그림자정부의 압력을
극복하지 못해서 그리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이없게
도 임기만료를 앞두고 실시하는 정기선거인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불법적으로 실시하여 5년 임기의
북괴간첩인 가짜 대통령 문재인을 탄생케 함으로서
헌정질서는 완전*완벽하게 무너져 내려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7) 천만다행으로 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헌법이 살아 있고
② 2022.3.9.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그림자정부가 당선시키려고 한
후보 이재명은 낙선이 되고
선거주체인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와 사전선거를 통해 투*개표조작을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등 불법부정선거를 강행*주도하였으나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이승만 장로를 앞세워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케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낙선대상인 윤석열 후보를 비록 0.73% 근소한
표차이로나마 대통령으로 당선시키셨던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의 回生(회생)을
진정으로 원하시는 대한민국수호세력이시라면 이런 내용의
기술은 기독교 목사의 편견이라고 치부하시면서 이 주장에
이의 없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꼭 지원해야만 하는
이유를 말씀 드렸고 더 드리겠습니다.
향후 내각제 개헌 되는 날이 공산화 되는 날입니다.
벼락같이 해치울 헌법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헌법개정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전부 동의합니다. 머지않았지만 어느 시점이
될지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어느 한편에서는 공산적화를 위한
개헌초안을 작성중이거나 이미 작성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헌법에서 살짝 자유라는 용어 하나만 빼어버리고
내각책임제 헌법으로 개정만 해 버리면 공산국가
창립이 100% 가능해 집니다.
더욱이 제6공화국 현행헌법 제119조 제2항에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의 조종을 할 수 있다.”
라는 헌법의 법적근거에 의하여 경제의 민주화를 빌미로
재벌을 해체시키는 작업이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때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국민 모두는
특히 [전경련]조차 캄캄하게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6공화국헌법 기초위원이었던 인권변호사 고 김상철 변호사가
살아계실 때 자기가 크게 과오를 범한 사실 두 가지가 있다.
고 한탄하는 소리를 두 번 들은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 공무원이 노조를 결성하는 길을 열어놓은 것이고
둘째는 정치는 민주화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는 민주화가
불필요하고 불가능한 것인데 경제의 민주화 조항을
기초하면서 삭제하지 못한 것이 큰 실수였다고
하는 말을 들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김상철 헌법학 박사이신 변호사가 고인이 되시기 전에
좌파 대통령이 마음만 작심하고 공산주의국가를 세우기 위해
경제의 민주주의 원칙에 의거 재벌기업의 재산몰수 선풍을
일으키면 다소의 극열한 저항은 일시적으로 일
어날 수 있겠지만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고 감당치 못하고 당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두 번 청취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
골수좌파들은 재벌을 적으로 간주합니다.
국회의 입법을 통하지 아니하고도 전경련을 공중분해 시키는
날이 올수도 있다고 하면 말같지 않다고 하실 분들이 많다는
것까지도 알고 있지만
분명하게 확언해 두는 바이지만 필자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합법적인 국민혁명이 아니고는
이를 막을 길이 없다는데
문제기 있기 때문에 이 글이 장황해 집니다..
반대한민국세력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마귀새끼들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람의 가죽만 뒤집어 썼을 분
인간이기를 거부합니다.
마귀새끼들입니다.
마귀새끼들이지만 자신들이 마귀새끼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기 형수를 향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욕설을 퍼붙는
녹음을 안 들어 보셨습니까?
이게 마귀새끼가 아니고 인간입니까?
또 그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입니까?
자유대한민국수호세력인 한 인간인 필자가 인간 모습만 가지고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는 반대한민국 마귀세력을 소탕해내자고
목소리를 높여 외쳐대는 외침이 바로 이 글입니다.
합법적인 그리고 피흘리지 않고도 실현 해 낼 수 있는 국민혁명
거사자금을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지원하시라는 호소입니다.
이런 발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8.15해방 때 태극기를 흔드시며 또
눈물을 흘리시며 애국가를 부르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고.
6.25때 초등학교 코삐리일때 경찰이 카빈총을 거꾸로 메고
전쟁이 터졌다고 하면서 피난가라고 외치는 모습에 영문도
제대로 모르면서 벌벌 떨어본 경험과
1.4후퇴로 인해 고향을 등지고 피난민이 되어 평생을
실향민으로 살아온 경험과 3.15부정선거와
4.19와 5.16혁명. 한일수교. 이른바 6.3데모. 3선 개헌 파동.
7.4남북공동성명발표. 국군월남파병. 10월 유신.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5.18내란폭동사건. 12.12사건. 이른바 민주화운동
등을 모두 경험해 본 1939년생인 씨니어 실버세대가 아니고는
생각해 낼 수조차 없는 발상입니다.
만년순경시절에 순경으로 입직하여 손바닥 비빌 줄을 몰라
3번의 특진상신이 치안분부에 올라갔는데도 제밥 그릇
제대로 찾아먹지 못하고
4번째 가서야 손바닥 비비지 않고 특진이 되어 순경입직 10년만에
겨우 한 계급 승진해 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지리 못났지요. 그러나 그 다음 승진시험에 도전하여 7년
동안에 두 계급을 승진해 보았으나 고작 경찰대학을 나오면
자동적으로 다는 경위 계급이었습니다.
이런 서글픈 경험을 하면서도 늘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남북지도자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여기서 각설하고,
[전경련]이 반대한민국 마귀세력을 소탕해내는 전쟁비용을
부담하시라는 호소가 이 글입니다.
아니 [전경련]이 국내 정치 상황이 불안하여 해외로 도피하지 않고,
또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마귀세력과의
전쟁비용 조달을 해 주시라는 호소입니다.
설마 설마 할 때가 절대로 아닙니다.
나라 망하는 꼴을 보았을 그 때는 많은 돈도 힘이 안 되고
무용지물이 됩니다. 재벌급 졍제안들은 재산을 미리 정리하고
해외로 도피해야 할 때가 임박해 오고 있다고 봅니다.
공산화를 막기 위해 자금지원을 할 이유가 있을 뿐
자금 지원을 못할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전비가 필요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시니어 실버 양치기소년의
외침에 자진해서 호응해 주십시오. 헛돈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꼭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실기하지 마십시오. 필자의 외침에 절대로 외면하지 마시고
스스로 설득을 당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 감동이 되셔서 전쟁비용을 내 놓고
선한 전쟁을 독려해 주십시오.
필자는 20여년간 아스팔트 투쟁을 펼쳐 오면서 은밀하게
십여 차례 경제인들에게 지원을 호소해 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분도 저를 돕는 분이 안 계셨습니다.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설득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3.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가 없는 배은망덕하는 인간 아닌
인간들이 대한민국 땅에 너무나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청소해야 합니다.
첫째 감사할 줄을 모르는 국민이 이 나라 국민이기 때문에
기독교신앙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 하나님을 부르짖기는 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은 태도의
전광훈 씨의 활동도 그가 떠드는 대로 과연 열매가 맺어질까 ? 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서기만 합니다.
이 정도로 경제적인 부요함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과 5.16군사혁명과
한일국교정상화와 월남파병과 지하금융에 시달리던 경제계에 활로를
열어 준 10월유신을 단행한
영단 등으로 한강의 기적을 연출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전두환과
박근혜 대통령님에 이르는 영도자들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특히 북괴군과 중공군이 남침한 6.25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으로
인해 공산적화가 되지 아니하고 오늘과 같이 자유와 경제적 부요를
누리게 된 사실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광화문 4거리에서 “양키 고 홈!“ 소리가 외쳐지는
배은망덕하는 행위가 자행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제주4.3사건을 왜곡되게 추모를 하면서 이승만과 국군과 경찰은
양민을 학살한 악마로 매도하는 이런 사실에 대해
하늘(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하늘(하나님)이 이런 상태에서 무엇이 기쁘셔서 배은망덕하는
이 땅에 구국*자유통일 성취와 같은 축복을 내려 주시겠는가?
라고 하는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서는 것입니다.
더구나 김대중에 대하여는 어찌 하였습니까?
“우리나라 제19대 국회는 김대중의 치적을 기리기 위한
아세아문화궁전법 (아문법)을 제정하고 광주에
그 전당을 짓기 위하여 거금 5조원을 지불하고
매년 800억 원을 5년간 보조하기로 결의 하였다.”
“지금 전국에 김대중을 찬양하기 위한
기념관 도서관 동상들이 널려있다.
광주에 김대중 컨벤션 Center,
목포에 노벨상 기념관, 전남도청에 김대중 Hall,
연세대학교에 김대중 도서관,
경기도
북부도청에 김대중 Hall, 강원도 양주군 평화 땜에
김대중 동상, 서울에 김대중 평화재단,
전남 신안에 김대중 다리, 서울 동교동에
김대중 도서관, 전남 신안에 김대중 동상.
” 이상은 재미교포 [마이클 리]라는 분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에 비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찌하였습니까? 두 분 다 독재를 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국익만을 위하여 선의의 독재를 하신 것인데
일방적으로 악랄한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그 공로를 지워버리기에 전력투구를 하는
이 나라 이 국민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
동상 하나 없는 이 나라에 어떻게 구국과 자유통일의
축복을 내려 주시겠습니까?
둘째 이유는 이 나라 국민들이 하늘(하나님)에 대한
과오와 죄에 대해 회개치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기독교를 말살시키려는 악령이 지배하는
세계 그림자정부의 전략전술에 민감치 못하여
수년 전에 세계 WCC부산대회를 개최하고도
회개치 아니하며, 정부 행정권력이 교회재정을
들여다보아도 아무런 반발조차 없었으며,
제2의 신사참배에 해당할만한 비대면예배라는
성경에 없는 해괴한 이름으로 교회문을
닫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털 깎는 어린 양 같이
순응한 범죄를 회개 할 줄 모르는 기독교 교회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까?
더구나 일부 교회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자가 기독교안에 있으며 사드배치를 거부하고
좌파 대통령입후보자를 무리지어 지지하는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회개치 않는
기독교계를 하늘 높은데서 내려다 보고 계시는
하늘(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시겠느냐 ?
하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하나님께 목사로서는 입에 담을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망령된 해괴망칙한 언동을
하고서도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통절한
회개를 보여드리는 회개의 모양새와
절차를 갖추지 않고도
“선지자” 타령을 하면서 전광훈 씨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구국과 자유통일을
성취해 낼 것이라고 입담 좋은
선동선전술로 마구 떠들어 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우리국민들의 소원하는
바가 성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간구하는
언동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선지자” 인 “내가”를
앞세우면서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할 온갖 영광을
가로채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전광훈씨의 모습과
그를 극구 찬양하는 추종자들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실 하나님께서 무엇이 영광이
되시고 좋으셔서 이 땅에 구국*자유통일의 복을
덤으로 내려 주시겠는가? 라고 하는 성경에 비추어
본 의문을 갖게 합니다.
4. 한미동맹교회 300개 이상 창립을 헤서
하늘(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회개를 하는
전 국민 감사와 회개캠페인을
펼쳐야만 하겠습니다.
하늘(하나님)이 이승만과 박정희 같은 불세출의
영걸을 한반도에 탄생케 하셔서 이승만 대통령으로
하여금 당시의 나라토양으로 보아 절대 불가능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케 하시어 자유를
누리게 하신 사실에 대해 이 나라 국민이
하늘(하나님)께 감사할 줄을 모르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하여금 한강의 기적을 낳게 하여
5천년 동안 이어져온 가난을 부요함으로 바꾸어
놓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하늘(하나님)께
감사할 줄을 모르고 악질독재자 운운하고 있으며,
6.25한국전쟁 당시 미군과 유엔군의 참전으로 피를
흘려 공산적화를 막아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주한미군은
철거하라”, “양키 고 홈”.을 외쳐대는 등
배은방덕함으로써 하늘(하나님)께 지은 죄를
전 국민이 회개하고 하늘(하나님)께 감사하는 한편
구국*자유통일을 호소*간구할 특정 성전이 될
한미동맹교회 300개를 창립할 수 있도록 전경련은
시간을 지체치 마시고 재정지원을 하십시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합니다.
78%의 국민들이 공산사회주의국가
건국을 선호하는 토양위에서
이승만 박사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실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이승만을 독재자이고 3.15부정선거
주범이라고 매도하면서 헐 뜻고 비난하고 있으면서
기념관 하나동상 하나도 건립하지 않았고
건국절도 제정치 못할 정도이고
6.25한국전쟁때 미군과 유엔군이 참전하여 피를 흘려서
공산적화통일을 막아내어 오늘날 10위권 경제대국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평택주둔 미군부대 앞에서
주한미군 철거하라고 외치며 서울 광화문 4거리에서
“양키 고 홈!”을 외쳐대는 등 미국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배신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이 나라 이 국민에게 과연
구국*자유통일의 복을 내려 주시겟는가? 이제부터라도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운동을 펼치면 하늘(하나님)께서
기다렸다는 듯이 공산주의국가화를 막아 주시고 급속하게
자유통일도 시켜 주시리라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정종교를 위해서 교회를 창립해 달라는 것이
아니오라 구국*자유통일을 위해서 기도 하며 무엇보다
감상기도와 회개기도를 할 수 있는
처소인 한미동맹교회 300개를 창립케 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5. 전광훈씨와 관련 제22대 국회의원총선 예상*분석
(1) 광화문태극기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씨가
2024. 4.10. 총선에서 우익인사 국회의원 200석
당선 목표로 열심히 전력 투구*질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국민들이 전광훈 씨의 주장을 믿고
따르는 추세인바 일견 의석 200석 목표
당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는 일각의 예상이 점쳐지고 있으나
200석 운운은 우익국민의 “바람”=소망 일 뿐
200석이 가능하다고 보는 예상은 전적으로
냉정*예리한 분석이 결여된 결과라고 자신
있게 단언하는 바입니다.
(2) 전광훈 씨의 200석 주장이 국민의힘당 200석인지?
전광훈씨가 대표인 자유통일당 200석을 말하는 것인지?
명쾌하게 표명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바
즉 전광훈 씨는 자유통일당이 200석을 차지 한다는 것인지?
국민의힘당이 200석을 당선시키게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두 당이 머리를 맛대고 전략공천을 하여 두 당
합쳐서 200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인지?
여부에 대하여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점이 불분명하다는데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200석 운운에 대해 전적으로 부동의
하는 입장입니다.
(3)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라고 군더더기 말을
하긴 했지만 위 3가지의 경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당이
전광훈 씨와 사전 딜이 되었을 리가 만무하다고
단정해 보는 바인바 전광훈 씨의 200
석 운운은 자유통일당 당선을 200석으로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단정을 해도 정보가 100% 없이도
하자가 없을만한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다고
보는 바이다.
(3)-1 전광훈 씨는 입으로는 국민의힘당을
도우려고 한다는 말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그 말이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전광훈 씨는
80년대부터 사랑실천당이라는 정당을 가졌고
기독자유당 국민혁명당(?) 자유통일당 등
정당을 오래 전부터 공드려 왔고 작년에는
정치지망생을 모집하여 정치학교 운영을 시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바 이런 사실들을 미루어
볼때 국민의힘당을 밀어주기 위한 순수한
마음이라고 보기에는 투자가 과다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전광훈씨의 말을 믿기가 매우 어려우며
내년 총선은 더부러민주당이 어부지리를 하리라는
예상을 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무엇보다도
투*개표조작 음모가 작동될 불법부정선거이기
때문에 총선을 실시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결론이다.
(4) 전광훈 씨는 자유통일당이 200석을 목표해서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漁父之利(어부지리=쌍방이 싸우는 틈을 타서 제삼자가 애쓰지 않고 가로 챈 이득)를 하여 200석 석권
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명확관화 한 것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적화를 도와 주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 명약관화하므로 이 글을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5) 전광훈 씨에 대해 불법선거에 국한하여 전문가라고 자신할 만한 필자로서는 전광훈 씨에 대해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뗄 수가 없는 이유는 광화문태극기 집회에 후발주자로서 한기총 대표회장
감투를 쓴 후 광화문집회를 선점했던 선발주자들을 뿌리치고 독자적으로 집회를 주도하면서 태극기집회의 영웅으로 부상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광화문 집회를 자기가 처음에 꾸려낸 것처럼 호도하는 거짓말을 마구한다는데 문제는 있는 것입니다. 한늘(하나님)이 거뻐하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6. 제22대총선은 결단코 저지해야만 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는 5가지 이상의 불법부정선거로 실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경련에서 전비를 지원*보급해 주시면 능히 피흘리지 아니하고 저지해 낼 수 있습니다. 저지가 가능한 것은 불법부정선거이기 때문입니다.
① 불법선거이기 때문에 저지해야 합니다.
②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한민국을 되찾아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③ 대한민국 안에 있는 반대한민세력인 적들을 자수하게 하거나 자수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조리 소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④ 자유 대한민국이 세계 으뜸국가가 될 호기를 삼기 위하여 저지해야 합니다.
⑤ 공산사회주의국가화를 막아내기 위하여 그 첫 단계로 4.10선거를 저지해야 합니다.
⑥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정치시스템국가를 창립할 수 있는 호기를 마련키 위하여서라도 4.10선거를 저지해야 합니다.
⑦ 세계의 각국이 코리아의 정치시스템을 벤치마킹 해 가게 될 것이고 그리되면 하늘(하나님)이 기뻐하실 나라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들이 세워지면 전쟁이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발생치 않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국가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 때이기 때문에 ⑨ 전경련의 지원을 받아 국민혁명을 하려는 것입니다.
재벌책임자를 마구잡이로 구속하는 나라는 망할 나라입니다.
(10). 전경련이 국가혁명 뒷 돈을 대 주시면 아주 짧은 기간 안에 자유통일까지도 완성시킬 것이고 자유통일이 되면 세계적인 재벌
기업이 수십개 이상으로 더 늘어 나게 하는 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떳떳한 자세로 이와 같이 공개적으로 재정지원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행여나 절대로 몽상가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7. 불법부정선거 관행 25년의 역사
가. 불법선거 시작
그림자정부의 최고위 좀비족인 김대중은 제14대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하자 정계를 떠난다
는 성명을 발표하고 해외로 나가 해외를 떠돌다가 추측이긴 하지만 그림자정부 끄나풀을 만나 귀국하여 정당을 차리고 대통령에 입후보하라는
지령을 받고 귀국하여 평화민주당을 창당하고 국민을 속이기 위한 수단으로 김종필과 DJP 공동정부를 약속, 대통령에 입후보하여 개표 때 수개표 대신 법적 근거 없는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지집계]로 개표조작에 의한 불법선거의 결과로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가-1 중앙선관위는 그림자정부 콘트롤타워의 콘트롤에 의해 제14대 대통령선거(김영삼)
때보다 개표사무원은 2천명을 줄인 가운데 개표를 실시하였으나 종전의 수작업개표를 하
던 방법을 법적근거 마련 없이 국민을 속이고 수작업개표 대신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지집계]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제14대 대통령선거 때 14시간 30분이 소요된 개표시간을 절반
시간인 7시간 30분만에 개표를 마치는 불법선거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가-2 이 사실을 국회와 언론이 침묵을 지키니까 국민이 알 턱이 없었던 것입니다.
가-3 이 불법선거 진상을 규명키 위해 중앙선관위에 수십차례 내용증명 등을 띄우는 한편 교회집사*장로인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탐문을 시도하였으나 “모르세”로 일관하는 데는 정보요원 출신인 필자도 범죄수법을 밝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나. 제278조법항 야바위식 입법
국민 모르게 비밀리에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278조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법조항 제정
그림자정부의 하부기관 역할을 해온 중앙선관위와 김대중은 제16대 대선 때 한나라당의 이회창을 누르고 좌파대통령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를 실시하기 위하여
2000. 1. 31.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 대표 박상천 외
138명의 의원발의로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278조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를 신설하는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케 하였습니다.
나-1 동 개정법률(안)은 국회법 13개 법조항을 묵살*위반한
가운데 그해 2000. 2. 8. 발의 9일만에 국회본회의를
통과시켰던 것입니다.
나-2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교회집사*장로인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탐문을 시도했으나 하나같이
“기억을 못한다”는 대답뿐이었다. 분통만
터졌을 뿐이었습니다.
나-3 이 사실 역시 국회와 언론이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까 필자 주변 몇 명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
뿐 전 국민은 이런 사실을 알 턱이 없습니다.
8. 전자개표기 불법 사용
가. 국회는 1994.3.16. 대통령. 국회의원. 각시도정부의장 및 의회의원. 기초단체장 및 의회의원별로 흩어져 있던 선거법을 단일선거법으로 통합하기 위해 이른바 통합선거법을 제정하면서
IT시대에 걸맞게 전자선거 실시를 예상하고 보궐선거 때 시험삼아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본다는 취지에서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제정해 두었던 것입니다.
나. 중앙선관위는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를 실시하기 위하여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기계 제작비가 당시 금액으로 2.732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반대하면
부정선거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므로 100억원 예산이면 제작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키로 부정선거수단을 변경키로 결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다.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해 2.000.1.1.부터 2002.12.19.사이에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은 6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은 5회를 개정하면서도 정작 전자개표기 사용법조항인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조금 손질하여 본조로 끌어 올리면 전자개표기를 합법적으로 사용함에 있어 사용이 아주 쉬웠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정개표 조작 목적 때문에 고의적으로 그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제99조 제3항을 불법적으로 개정을 하고 전자개표기 사용법적 근거라고 국민을 속였던 것입니다.
라. 전자개표기 사용법조항인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손질하여 본조로 끌어 올리게 되면 전자개표 방법규칙. 전자개표 절차규칙. 전산전문가개표사무원 위촉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작성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검증규則.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보관규칙. 기타 필요한 규칙들을 상세히 제정해야 하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이를 기피하고 제16대 대선때부터 불법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관행처럼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9. 사전선거 실시 배경
가. 중앙선관위가 제18대 대선(박근혜)때에 전자개표기로 개표할 때 박근혜 후보표 6%를 좌파후보 문재인 투표지포켓함으로 넘겨주는 개표조작을 실행하였으나 박근혜 후보 지지
표가 워낙 많아서 문재인은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고 불법선거 목적을 달성치 못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 그 후 불법선거전문범죄집단인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만으로는 좌파 선거직 공직자를 당선시켜 내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체험한 나머지 왕창 투*개표조작 방법을 고민*연구한 끝에(필자의 추측) 사전선거를 창안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다. 중앙선관위는 국회로 하여금 2014. 1. 17. 사전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법조항인 공직선거법 제158조를 제정케 하였으나 사전선거가 끝나고 사전선거투표함을 4-5일간에 걸쳐 각 지역선관위가 배타적 독점적으로 보관하는데
있어서 투표함을 경찰이 24시간 경비케 한다던가 CCTV를 설치한다던가 하는 법규를 제정하게 되면 투*개표조작을 마음내키는 대로 할수 없으므로 고의적으로 이런 류의 안전보관법규를 제정치 않았던 것입니다.
10. 불법선거 사실 명세
가. 투표지분류기란 허위명칭으로 전자개표기를 법적근거
없이 불법사용하는
대국민사기 불법선거범죄를 자행했습니다.
나. 각 지역선관위가 사전투표 후 4-5일간에 걸쳐 사전투표함을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독점보관을 하게 되어 있어서
투*개표 조작을 쉽게 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보관법규 없는
대국민사기 불법사전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다. . 투표용지는 153개 지역선거관리위원회별로
제작하도록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으나
사전선거 투표용지는 중앙써버에 연결된
발급기로 불법발급. 이를 사용하는
불법사전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라. 사전선거 때 합법적인 투표용지마다
시리얼남버가 있는 바코드 대신에 투표지숫자를
임의로 조종할 수 있도록 시리얼남버가 없는
큐알코드를 사용하는 대국민사기
불법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라-1 선관위와 국회행자위는 큐알코드 불법사용에 이의를
제기하자 한다는 수작이 가관이어서 큐알코드가
변형된 바코드이기 때
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우겨대면서 사전선거
합법화를 기피하는 대국민사기 행각을 계속,
불법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 개표의 개념상 개표종료 때에는 선거인수와
투표지수를 반드시 대조해 보는 검산을 실시해야만
개표가 종료된다고 보아야 할 것인바 2002.3.7.
투표지“검산”규칙을 삭제한 후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투표지 검산 실시를 안하는 국민을
사기치기 쉬운 불법선거범죄를 자행해 왔으며
4.15총선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11. 윤석열 대통령에 관하여
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3.9불법선거와 관련 명쾌한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는 0.73%의 근소한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0년 이상
불법부정선거를 추적*연구해 온 필자의 생각과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에 의한 추정치는
윤석열 대 이재명의 득표수는 1,900만 대 1.300만이라고
보고 있는바 다소의 숫자 차이는 있겠지만 당장
전산전문가와 통계전문가들을 투입하여 계수작업을
실시해 보면 필자의 주장이 아무리
추정치라 하더라도 엉터리가 전혀 아니라 근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필자는 3.9대선 오래전부터 3.9대선은 5가지 이상의
불법사실이 있으므로 행정법학 강학상의
“당연무효론”을 인용하여 선거무효소송을
제기 할 것이라고 천명해 왔을 뿐만 아니라
3.9대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란 호칭을 한번도
한 사실이 없었다는 사실을 제 주변분들이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지난 2.6. 새벽 4시경 비몽사몽간에 하나님께서
위에 적시된 수치를 보여 주시면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라”는 아주 격열한
감동과 영감을 주시는 바람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아난 사실이 있었던 것입니다.
선거주체가 투*개표 조작으로 낙선시키려던
대상인 윤석열 후보가 비록 근소한 표 차이긴
하지만 대통령에 당선되셨으므로 하늘(하나님)의
뜻이 계신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행정법학 법이론상으로는 2022. 3.9. 대선은
불법적인 선거행정행위였음으로 법적합주의
행정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당연무효의
선거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당연무효의 선거에서 당선되셨으므로
법적으로는 대통령으로서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법적인 측면에서 볼때에는 가짜 대통령이십니다.
그러나 선거주체의 낙선대상이셨던 윤석열 후보께서
300만표 이상
선거주체가 당선시키려 기도한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빼앗기시고도
비록 근소한 표차이긴 하지만 당당히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사실은 전적으로 하늘(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작동한
결과라고 단정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300만표 이상을 도둑 맞고도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에 의해 근소한 표 차이지만 당당하게 국민이
뽑은 대통령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늘(하나님)이 인정하고 반국가세력도 반윤석열 세력도
이의를 제기 못하는 국민의 전적인 지지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십니다.
하늘(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필자
도 지난 2.6.부터 윤석열님을 대통령이라
호칭하기 시작을 하였
던 것입니다.
나. 윤석열 대통령에게 권면하는 말씀
인생을 오래 살아본 연장자로써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한 기독교 성직자로써 청사애 영원히
기록될 영웅이 되실 것을 바입니다.
윤석열 개인과 영부인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 나라와 천손한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종 정창화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당부하는 말씀에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명령이라 간주하시고 겸허한 자세로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4.5.10.까지 [국민총연합]이 그 간의 불법선거와 관련하여
처단대상으로 등장시킨 대상자 전원을 의법 처단해 주십시오.
2. 대통령께서는 국정원. 검찰. 경찰. 군수사기관*군정보기관. 여타
수사기능기관. 퇴직한 수사*정보요원 등으로 구성하는 합동수사본
부를 상설기구로 설치하고 국가안보저해사범들을 일망타진*척결
하십시오.
3. [국민총연합]이 추진하는 합법적인 국민혁명 활동을 엄정 중
립하는 자세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12. 반대한민국세력을 소탕하는 수단들
가. 불법선거관련 범죄자들 처단촉구 및 관철
(1). 가짜 제19대대통령 문재인과 그 범죄사실
자격미달자 김명수를 대법원장에 임명, 5.9대선 관련 6건의 선거쟁송사건과 그 이후의 불법선거사건 모두를 묵살케 한 자이다.
(2). 중앙선관위 위원들과 그 범죄사실
투*개표조작 목적으로 5가지 이상의 불법선거 실시 관행 범죄 자행
(3). 대법원장 및 대법관들과 그 범죄사실
5.9대선 4.15총선 관련 선거쟁송사건을 모조리 묵살, 재판지휘권 남용 범죄 자행
(4). 헌법재판관들과 그 범죄사실
그림자정부의 콘트롤을 받아가며 헌법과 헌재법을 위반해 가면서,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심판 결정을 자행
나. 현 국회 해산
(1) 행정법강학상 법적근거 마련없이 행정행위를 자행했을 경우를 예상한 규제규정이나 구제규정에 대한 법이론 정립이 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뿐만 아니라 법적근거 마련없이 행정행위를 자행하여 소송이 제기된 사례가 소송역사상 단 1건도 없어서 대법원 판결례도 존재치 않습니다.
(2) 행정법 강학상 법적합성원칙주의에 입각해서 행정행위의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나 법규정에 위배되는 행정행위가 자행되었을 경우에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흠)있는 행정
행위의 경우 행정줴의 무효선언이나 소송절차에 의한 법원의 무효선언을 기다릴 것 없이 당연히 무효이다” 라는 당연무효론이란 이론이 정립되어 있습니다.
(3) 선거행정주체인 중앙선관위가 1997.제15대 대통령선거 때 법적근거 마련없이 “전산조직의한 투표지집계”행위를 자행한 불법선거가 있은 이후 지금까지 5가지의 불법선거행정
행위가 자행되어 오고 있으나 대법원은 5가지의 불법선거행정행위에 대해 눈을 감고 있습니다.
(4)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민주국가이며 모든 행정은 법적합주의 원칙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행정법학에서는 법적합성이 결여 된 위법한 행정행위는 당연무효이다 라고 법이론을 정립해 놓고 있습니다.
(5) 법적근거 없는 행정행위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되는 바가 없기 때문에 법적근거 없는 행정행위에 대한 법이론이 정립되어 있지 않고 대법원의 판결례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6) 그러므로 행정행위가 “위법성이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가 있을경우에는 당연무효라는 행정법학 강학상의 이론을 원용, ”당연한 당연무효론“ 이론을 개발하여
제21대국회의원총선거때의 국회의원당선인결정처분무효확인의소를 제기,
법원재판을 통해 현 제21대국회 해산운동을 전개함으로서
법원의 판결에 의해 현 국회를 해산시키자는 것입니다.
다. 내년 4.10.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저지
라. 한미동맹교회 창립과 동시에 전 국민의 감사와 회개운동 전개
한미동맹교회 중앙 1개교회. 17개 각시도 한미동맹교회. 253개 구*시*군 한미동맹교회 설립자금 지원.
전국적으로 한미동맹교회 창립과 동시에 전 국민의 감사와 회개운동 전개로 말미암아 하늘(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려야만 구국*자유통일이 성취되는 하늘(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리라고 확신하는 것임
마. 6.25 한국전쟁 상기교육 및 다양한 행사
(1) 6.25 한국전쟁 상기교육 교재 만화책 및 전단지 대량 보급 및 6.25상기교육으로 안보교육 및 국가관 확립교육
(2) 참전국 대표 초청 6. 25한국전쟁 상기기념국제대회 개최
(3) 제1회 반대한민국세력자수권유 및 척결결의국민대회 개최
바.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한 제헌절 상기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로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사. 8.15해방절과 건국절 기념행사
(1) 8.15해방절과 건국절 동시 기념행사 개최
(2)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4대정신과 감사를 위한 행사
(3) 제1회세계천손한민족자유통일촉진결의서울진군대회 개최
아. 자유통일론과 새깔론을 붐조성 차원으로 본격화
(1). 대한민국수호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을 확연하게 구분이 필요
(2). 반대한민국세력은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 귀순시키거나 처단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3). 잊혀진 국시의 제1의였던 반공을 멸공으로 승화시킨다. 공산사회 주의 사상은 이론과 달리 인류의 적이기 때문이다.
(4) 자유통일론으로 전세계에 호소, 가장 잛은 기간 내에 자유통일 성 취
12. 국민혁명 결과
낙서하는 수준으로 기술합니다.
가. 묵비권 행사나 거짓말은 제도적으로 범죄개념화
거짓말은 더 이상 존재치 못하게 제도화 해야 한다
거짓말을 한 자는 공직생활의 진로를 막아버리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
헌법에 묵비권 행사를 정당화 한 것은 폐지선언을 해야 한다.
묵비권행사는 자유이나 공무집행방해 행위로 규정 제도적으로 불이익처분을 받게 해야 한다.
나. 디지털을 활용해 국가를 경영하는 디지털국가를 창건
현행 정치제도는 시공의 제약 때문에 발전해온 대의민주주의 즉 간접민주주의였으나 IT산업이 발달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시공의 제약을 극복하고 얼마든지 거의 무제한 해소가 가능한 시대가 된 점을 감안하여 직접자유민주주의개념의 정치스타일을 제도화 할 수 있다고 본다.
현대의 모든 행정은 디지털화를 지향하고 있으면서도 그림자정부 콘트롤 지배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디지털 행정화를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선거플랫폼을 설치하고 전자선거를 실시하므로서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을 대폭 절대절감 할수 있다.
(2)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여론광장플랫폼을 개설함으로서 모든 사회적 갈등을 디지털여론광장플랫폼을 통해 해소케 함으로서 사회갈등비용을 절대절감 할 수 있고 광화문 촛불집회시위 같은 사회갈등 양상을 막아낼 수가 있다
(3)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여론조사플랫폼을 설치하여 아침 저녁 수시로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론조사를 직접 실시함으로서 허위여론조사 데이터의 양산이 저지될 수가 있다.
다. 정당정치제도 폐지
정당정치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정치비용을 절대절감할 수 있다.
국민분열을 막을 수 있다.
국민주권행사가 오도되는 일이 없게 될 수 있다
라. 국가경영총백서
국가경영철학을 담은 국민이 공유할 국가경영총백서를 제작해서 국가경영의 텍스트북으로 삼는다.
제왕적 대통령이나 일당독재 같은 폐단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있다
국가경영의 계속성이 지속된다.
국가경영비용이 절대절감 된다
마. 청정도덕국가
위는 예시일뿐 정치개혁 활동 중 새로운 잇슈개발 여지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 국가최고회의
구국*자유통일국가최고회의(약칭: 국가최고회의 또는 최고회의)를 구성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경영에 따른 모니터링 기능과 콘트롤타워 기능을 담당케 한다.
14. 아래에 재미교포 [마이클 리]의 “애국 호소문” 첨부
아래 투쟁 정도로는 안된다. 혁명으로 정리하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건국과 <이승만 박정희>의 역사적 업적을 재인식하고,
제주도 4.3 폭동, 광주 5.18 반란, 세월호 음모, 박근혜 대통령 반헌법 탄핵, 4.15 부정선거 등 치욕스러운 역사적 범죄를 모두 바르게 정리하고,
곧 떠나게 되는 우리 늙은이들은 박수를 치고, 우리 다음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이여, 이제 자리를 박차고 나와 궐기하라.
혁명으로 가자. 이제 모든 것을 이해할 만큼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친중. 종북. 반미 세력은 단순한 정치적 적대세력이 아니라 반국가, 반인륜, 반문명, 사탄의 세력이다.
이론적 투쟁만으로는 안된다. 행동으로 혁명을 하자. 이 엄청난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 있는가?(소리 없이 진행되는 적화전략)
우리가 말로만 듣던 이야기,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는 우려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군인들에 대한 보상금이 고작 1인당 3천 100만원에서 최고 6천 500만원이고,
6.25 참전용사들이 매월 쥐꼬리 만 한 18만원을 받고 추운 방에서 라면을 삶아먹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광주 5.18 국가변란 폭도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6내지 8억원을 지급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조직되었던 인혁당 그리고 민청학련 관련자들에게 6내지 25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여행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세월호 사망자들에게 8억 5000만원 내지 12억 5000만원을 지급하였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간판은 민주화운동, 속은 적화운동)좌빨들이 주장하는 남한의 소위 민주화운동은 모두가 북한의 대남공작 작전이었다.
민주화 세력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거의 다 친북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국가는 국가의 적인 공산주의자들을 ‘민주열사’라는 면류관을 씌워주고 이들로 하여금 사회를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5.18에 관련된 국가반역 폭도들이 지금 자칭 ‘민주열사’의 최고봉에 서 있다.
이어서 과거의 간첩사건, 시국사건, 국보법 위반사건들을 일으킨 당시의 반역자들에게 차곡차곡 ‘민주열사’의 면류관을 씌워 주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사를 뒤집기 위해 3개의 위원회 (민보상위, 의문사위, 진실화해위)를 설치하였다.
‘민보상위’(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등 위원회)는 2000년 8월 1일에,
‘의문사위’(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2000년 10월 17일에 ‘과거사위’ 즉 ‘진실화해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2005년 12월 1일에 설치되었다.
이 3개 조직에 빨치산, 간첩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와 같은 역사 쿠데타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을 때, 북한은 노골적으로 “간첩을 조사했던 자들에 대해 3족을 멸하라”는 대남지령문을 보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3개의 역사뒤집기위원회는 간첩을 조사한 조사관들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박탈하겠다며 과거에 간첩사건을 조사한 조사관들을 마구 불러 딱딱거렸다.
김영삼 시절(1994)에 4년 동안 옥살이를 한, 남매 간첩단 사건의 오빠 김삼석을 의문사위에 영입해 놓고 현역 국방장관, 현역 1군사령관 등을 불러다 딱딱거리며 취조를 했다.
참고로 김삼석의 매형은 ‘386간첩단사건’의 우두머리인 김기영 이다.
2000년 8월 22일 김대중 임동원이 끝까지 전향하지 않은 간첩ᐨ빨치산 출신 63명을 조건 없이 북으로 보냈다.
2006년 1월 9일, 김정일은 이들 비전향장기수 63명에게 30-40년간 고초를 준 남한의 반동분자들과 그 자식들까지 처단하고 아울러 10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에 보냈다.
그리고 이 고소장을 의문사위와 과거사위에 전달할 것을 통일부에 요구했다.
김정일의 지령문이 노골적으로 국가기관을 통해 이들 3개 위원회에 전달된 것이다.
이들 3개 위원회들은 서로 희희낙락하며 전문성에 따라 과거 사건들을 서로 분배해 맡아가면서 과거사를 모두 뒤집었다.
어제의 충신이 역적이 되고, 어제의 간첩과 빨치산이 충신으로 둔갑하면서 왕년의 빨치산과 간첩들에 1인당 수억 수십억대의 배상금을 안겨주었다.
사회주도 세력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몇 개의 예를 정리해 보겠다.(대표적인 사건들)2002. 4. 27. 민보상위: 동의대, 남민전, 한총련 활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다.
386간첩단사건 2명을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하고 이들 각각에게 3,900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다.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이학영>, 그는 남민전 핵심으로 혁명자금과 역사문제연구소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아건설 <최원식> 회장집을 강도침입 하였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갔으며
중앙정보부 해체를 목표로 하여 구성된 민청학련 사건에도 연루되어 2차례 감옥에 갔다.
조선 공산당을 창당한 <박헌영>의 아들이 지금 서울에 살고 있다.
서울 종로 조계종의 승무회 요직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원경>이 바로 그자다.
그는 서울 시장 <박원순>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 조직의 주동인물이 <한홍구>와 <이학영>이다.
이들이 한국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집필 하면서 북한의 정통성을 부각하고 남한의 정체를 폄하 부정하는 논조를 치밀하게 구축 하였다.
이런 잘못된 역사 교과서로 전교조가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쳤다.
멍청한 우리 역대정부가 이런 엄청난 비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방관만 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용납할 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역사변조와 전교조의 일체 활동을 서울시장 <박원순>이 장악하고 있다.
뒤 늦게나마 <박근혜> 대통령이 그 심각성을 파악하고 역사 교과서를 다시 편찬하여 잘못된 교과서를 대체하려고 시도 하였으나, 좌파 종북세력이 거부하고 끝내는 박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몰아내고 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끌고 가고 있다.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잔당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남민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남한 전복을 위한 문화혁신, 인민해방군 창설준비 등, 핵심 당원으로 활약한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 <이학영>이 5년 형을 받고 복역 한 후 출옥하자마자
그에게 정치자금을 지원하고 경기도 군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고
드디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 되도록 뒤치닥거리를 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집권 하자마자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판결을 뒤집을 때,
<이학영>은 애국자로 명예회복을 한 후 무려 13억1,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2002. 9. 12. 의문사위: 인혁당 사건은 고문으로 조작된 사건이라발표했고,
그 후 이용훈 대법원장은 이 사건을 재심에 붙여 뒤집었다.
2007년 1월 27일에 문용선 판사는 인혁당 사건에 무죄를 선사했고,
2009년 민사재판부는 관련자들에 28억 3천만 원을 지급해 주었다.
2004. 7. 1. 의문사위(한상범 위원장): 비전향 장기수 3명(최석기, 박융서, 손윤규)을 민주화 열사로 등극시켰다.
이들이 양심을 지키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에 저항한 민주인사들이라는 것이었다.
2004. 7. 9. 의문사위: 경찰에 쫓기다 추락해 사망한 한총련 간부김준배를 의문사 당한 희생자로 규정하고 그를 민주화 인사로 등극시켰다.
1998년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판명한 한총련을 민주화 단체로 다시 규정하였다. 대법원 위에 의문사위가 있는 것이다. “끝”
2022.4.14.
010-5779-6034
헌정질서회복을 위한 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 창 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