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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이란(페르시아)이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시절이 있었는데...
노베 추천 4 조회 305 26.03.03 07: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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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03 08:01

    첫댓글 이슬람 혁명 이전 팔레비 국왕 때까지는 이스라엘을 정식 국가로 인정해 준 나라가 이란이었다고 합니다.

  • 26.03.03 08:03

    맞아요. 그게 팩트입니다.

  • 26.03.03 16:47

    아. 알겠습니다.

  • 26.03.03 08:05

    아래 동영상을 2배속으로 사청해 보세요. 와이파이 환경에서요.
    -----------------------------------------


    1500km나 떨어져있는 이란과 이스라엘은 왜 원수가 된걸까?

    https://youtu.be/Ot1fGqARjuM?si=gGJcawHlILw-Q1K4

  • 작성자 26.03.03 12:15

    내용이 알차고 괜찮네요.

  • 26.03.03 14:44

    지금 딱 필요한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26.03.03 08:08

    고레스 (<영> Cyrus; <히> ‘코레쉬’ - “태양, 보좌” ; 아람어도 히브리어와 철자 표기가 같다. 페르시아 고어로는 ‘쿠루쉬’이다)

    아카에메니드(Achaemenid) 왕조의 창설자이며 페르시아의 황제이다. 그는 고레스 2세로서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어 있다. 그의 할아버지 고레스 1세(B.C. 668년)나 젊은 고레스(B.C. 431-401년)와는 구별된다.


    Ⅰ. 생애

    캄비세스(Cambyses) 1세의 아들이었던 고레스(헤로도투스 「역사」 i. 46)는 B.C. 559년에 부친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페르시아의 통치자가 되었다. 9년 후에 그는 메대 왕국을 점령하였으며 이로 인해 두 왕국이 통일되었다(참조. 단 5 : 28, ‘메대와 바사 사람’). 얼마 후 이 승리자는 서쪽으로 원정하여 리디아(Lydia)의 통치자 크뢰수스(Croesus)를 정복하였으며, 거기서 동진(東進)하여 파르티아(Parthia)를 합병하고, 멀리 인도에 이르기까지 그의 통치 영역을 확장시켰다. 크뢰수스에 대한 고레스의 승리는 그의 아들 크세르세스 (Xerxes, B.C. 486-465년)의 운명 뿐 아니라, 아시아에 있는 그리스의 이주민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 26.03.03 08:09

    (결국은 그리스 본토가 다리우스[522-486]의 지배에 놓이게 된다.) 또한 바벨론성에 대한 포위 공격의 성공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쳤다. 바벨론의 나보니두스(Nabonidus)는 고레스의 바벨론 침략을 예견하여, 가능한 한 공격을 막기 위해 준비하였지만, B.C. 539년 티그리스강을 따라 진격했던 고레스에 의하여 바벨론 군대는 패배하였다. 그해 10월 12일 나보니두스가 부재중이었던 바벨론성은 한 책략에 의하여 무혈점령되었다. 바벨론성을 가로질러 흐르는 유브라데강의 진로를 상류에서 바꾸어 버리고 물이 없는 강 줄기를 따라 입성에 성공하였다(헤로도투스「역사」i. 191).

    고레스는 바벨론의 유산을 보존하고, 또한 그의 관대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바벨론 사람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신들에게 예배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퀴루스쉴린더(Cyrus Cylinder, ANET, p.315)에 의하면, 마르둑(Marduk)은 바벨론 사람들의 여러 신들 가운데 주신(主神)으로, 고레스의 용인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총애를 받은 듯하다고 했다. 고레스는 결국 바벨론의 통치자로서 등장한 해인 B.C. 539-538년에 옛 메디아 사람들의 도시

  • 26.03.03 08:09

    엑바타나(Ecbatana)를 떠나 이곳 바벨론으로 왔다. 이 대정복자는 북동부의 변경에 위치하고 있던 맛사게타에(Massagetae)족을 토벌하기 위한 전쟁 도중 B.C. 530년경에 죽었다(헤로도투스「역사」i. 201-214). 고레스는 오늘날의 ‘무르갑’(Murghab) 시(市)인 파사르가다에(Pasargadae) 외곽에 있는 왕실 묘지에 묻혀 있다.

    Ⅱ. 성경 기록과의 연관 관계

    역대기 기자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반복하면서 남쪽 유다 왕국에 대한 기술을 끝맺고 있다(참조. 렘 25 : 12). 그리고 그것을 성취시킬 고레스의 역할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고레스가 바벨론의 왕으로 등극하였던 B.C. 539년(성경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 원년’으로 기록하고 있다. 스 1 : 1-4)에, 그는 포로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하여 유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면령의 조서를 발표하였다(대하 36 : 22-23 ; 스 1 : 1-4). 이사야 선지자 역시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위로(사 40-55장) 가운데서 예루살렘 중건에 대한, 특히 성전의 재건을 위한 고레스의 사명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44 : 28). 사 45장에서 선지자는

  • 26.03.03 11:14

    고레스를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일컬었다. 그리고 그가 열국들을 굴복시킬 것이며, 바벨론의 성문을 열 것이라고 예언하였다(여기서 ‘바벨론의 성문을 연다’는 것은 포로에서의 귀환을 의미한다 ; 45 : 1). 비록 고레스가 페르시아의 군주였지만 메시아적 성격을 지닌 여호와의 종일 수 있었다. 선지자는 자신의 시선을 오직 하나님 백성의 구원에 고정시키고 있다. 고레스는 다만 그 일을 위한 도구였던 것이다. 거기에서 고레스가 개종하였다고 추측할 만한 증거는 없다. 오히려 그는 적국인 이집트와 그 자신의 제국 사이에서 하나의 완충 역할을 하여 줄 유다의 재건에 더 관심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에스라서는 고레스에 관하여 이러한 예언들의 성취를 묘사하고 있다. 즉, 그는 고레스의 통치 기간에 유대인 포로들이 유다 땅으로 귀환한 사실을 기술하고 있다(1 : 1-2). 덧붙여서 그 군주는, 거의 50여년 전에 느부갓네살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당했던 기명들을 유다로 돌려보내도록 조처했다고 기록한다(7-8절). 고레스는 또한 귀환자들에게 성전 재건을 위한 최상의 자재들을 제공하였다(3 : 7). 유다로 돌아온 자들이 이 계획을 실행하려 했을 때 반대하는 대적들이

  • 26.03.03 11:15

    있었는데, 그들은 이스라엘과 이방인들 사이에 태어난 혼합 족속인 사마리아인들이었다. 그러나 귀환자들은 고레스의 명령을 권위로 삼아 그들의 반대를 막았다(4 : 3). 이러한 명령은 그 후에 다리우스 1세 대왕에 의해서도 재차 확인되었다(5 : 13-17 ; 참조. 61-12). 느부갓네살에 의하여 B.C. 605년에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갔던 다니엘은 고레스 원년까지도 왕실에서 봉사를 감당하였다(단 1 : 21 ; 참조. 6 : 28 ; 10 : 1). 벨사살의 잔치에 관한 언급은 고레스의 바벨론 정복 사실을 암시해 주고 있다(참조. 5 : 30-31).

    ※. 참고 문헌
    A.T.E. Olmstead, History of the Persion Empire(Chicago ; 1948), pp.34-58.

    출처: <GODpia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 작성자 26.03.03 12:33

    이스라엘에 나름 혜택을 베풀던 나라가 이스라엘을 죽이는 하마스 전쟁을 사주하고 이제는 이스라엘의 응징을 받으며 쑥대밭이 되었네요ㅠㅠ

  • 26.03.03 14:59

    @장코뱅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03 12:25

    ‘장대한 분노(epic fury)’ --- 자국민을 학살하고 여자들의 1, 2차 성징에 집중하여 사살하고 재판도 없이 동네 관습으로 억울한 여자를 땅에 파묻어 머리만 나오게 한 후 돌팔매로 죽이고.... 죽어서 내세의 지옥에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세에서도 저런 ‘장대한 분노(epic fury)’의 처벌을 받는 것 같습니다.

  • 26.03.04 08:37

    공감합니다.

  • 26.03.03 15:20

    중동이 화약고가 되어가고 있네요. 무슬림들 간의 싸움인데 시아파와 수니파의 싸움이군요. 근본주의자들인 시아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으니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란이 저런 시절도 있었는데 결국엔 모두가 미국의 손에 의해서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는 건가요...

  • 작성자 26.03.03 17:39

    네, 하나님의 섭리를 믿을 뿐입니다.

  • 26.03.04 08:39

    여호와를 믿는 이스라엘과 비아랍이지만 알라를 믿는 이란의 애증과 격돌이 드라마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빨리 종결되면 좋겠습니다.

  • 26.03.04 16:58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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