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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5년 이상 이야기 코 림프종 자가이식 15년째 들어갑니다
유럼 추천 0 조회 862 24.08.10 16: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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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0 17:09

    첫댓글 와우!
    15년동안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쭉 건강한 일상사시길 바래요.

  • 24.08.10 17:25

    축하드려요.^^
    저도 코원발(b세포)인데.. 선생님 글에서 희망과 긍정의 힘을 받아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8.10 18:01

    제 남편은 독한 Nk T 림프종 이었습니다

  • 먼훗날 저도 좋은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의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가이식 채집준비중입니다

  • 작성자 24.08.10 19:20

    힘들게 치료하고 계신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잘 드시고 운동도 꼭 하시면서 ~~^^
    호중구 수치 올린다고 장어를 푹 고아서 물만 하루 두 서너잔씩 많이도 먹었답니다 ㅎ

  • 24.08.10 19:29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은 셨을까요. 축하드려요~
    저도 좋은 기운받아 남편이랑 열심히 해서 꼭 이겨낼께요^^

  • 24.08.10 21:33

    희망찬 소식 감사드려요~
    저도 남편 열심히 돌보고 좋은 소식 올릴께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어머! 우리 아들과 같은 년도 같은 시기네요. 도원이도 그쯤 병원 두달 전전하다. 2009년 11월에 병명찾고 첫 항함했어요.
    칠순이 넘으셨는데 사업도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신다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우리 아들도 98년생인데 작년에 취업해서 회사에 잘 다니고 있어요. 저도 아들 치료할 때 ㅅㅅ 병원 진료 끝나면 가락시장에서 장어 사다가 소금구이,양념구이 해주고
    그랬었는데 ㅎㅎ 효과 좋은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해 줍니다. 남편분도 유럼님도 쭉~~~~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8.11 14:58

    도원이도 건강하게 사회생활 하고 있다니 감사하네요 글 쓴것 읽어 봤습니다
    자식이라 더 맘조리면서 사셧겠지요
    세월은 그래도 잘가는것 같죠 ㅎ
    십년 넘어가니깐 맘이 좀 놓이더라구요 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많은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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