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김해시 삼방동)
은하사(산행시점) - 천진암진행30m산길진입 - 암봉 - 585봉 - 헬기장 - 605봉 - 출렁다리 - 신어산(631m) - 철쭉군락지 - 동봉(605m) - 425봉 - 404봉 - 378봉 - 돗대산(380m) - 298갈림길 - 위령돌탑 - 산재고개 - 수안공동묘지 - 선암다리 - 장어마을 (산행종점) 트랭글 약 11 km 산행
2021년 07시 40분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5명이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2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25분경 산행시작하여 13시 20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5 명
신어산 산행안내도
09시20분경 은하사주차장에 도착
09시25분경 산행시작하여 은하사경유하였다
은하사 입구에 남무관세음보살이라고 적혀있다
번개가 단체사진을 담읍니다
은하사 석탑
은하사 대웅전 불상
은하사 경유하고 천진암방향 30 m 포장도로 가다가 산길로 이동하였다
암릉이 나타난다
암릉이 조망처가 되어 주었다
김해시가 조망되고
암릉사이로 가야할 신어산도 조망되고
은하사도 조망되고
태풍에 뿌리체 뽑혀서 죽어있는 소나무
암릉지대를 지나고
육산으로 임도길 처럼 좋읍니다
헬기장
신어산방향으로 이동
거북바위라고 합니다
신어산가는 산행길위에 암릉지대에 가보았읍니다
뒤돌아보는 암릉지대
가야할 산행능선길
소나무가 암릉에서 돋보입니다
암릉이 위압감을 줍니다
암릉이 수석 전시장 같읍니다
산객이 쉼할수 있도록 의자가 만들어 져 있읍니다
헬기장
신어산아래 팔각정 쉼터와 나무계단
신어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었다
철쭉군락지
동봉에서 흔적을 남기고
선암다리방향으로 이동한다
정리된 나무테그길
나무테그길 사이로 암릉에서 쉼할수가 있었다
편백숲에서 오전 11시 30분경 점심을 먹었다
마당바위처럼 암릉이 돋보였다 멋진 조망바위도 되어 주었다
가야할 돗대산이 눈에 띄인다
김해들녁과 도심 낙동강이 유유이 흐른다
산행길 가는곳의 쉼터 이곳에서 진행방향에서 직으로 돗대산을 오른다
돗대산아래 암릉
돗
돗대산 정상부는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소나무가 암릉과 어울려 줍니다
돗대봉 암릉이 위압감을 줍니다
돗대산 정상에서 베낭으로 인정을 합니다
부산 구포방향과 김해들녁 낙동강이 펼쳐집니다
선암다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예전에 비행기추락사고의 위령탑이군요
선암다리쪽이 하산길입니다
김해공항의 활주료가 펼쳐지고 김해들녁도 조망됩니다
공동묘지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군요
갈림길에서 성불사 염불소리에 이끌려 가 보았읍니다 가정집같아서 돌아서 하산합니다
13시20분경 산행종료하여 선남교로 불암역으로 한바퀴 돌면서 다시 선남교로 산행길을 올라와서 일행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