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1월 15일
본부간부회의 시청으로
힘차게 출발하자!
“뿌리가 깊으면 즉(則) 가지가 무성(茂盛)하고” (어서신판995·전집715)
최초의 결의가 깊을수록
승리의 힘이 솟아오른다!
〈촌철(寸鐵)〉
2022년 1월 15일
“법화경(法華經)을 믿음은 인계(人界)에 불계(佛界)를 구족(具足)하기 때문이니라.” 어서(御書 신판127·전집241)
전원(全員)에게 불성(佛性)이. 대화(對話)로 촉발(觸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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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 ‘신주쿠(新宿)의 날’ 50주년.
일본 제일의 아름다운 동지애로 다시 개가(凱歌)를 향해 다함께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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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中等部) 결성 기념일.
그대의 사명은 22세기까지!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자기답게 대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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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큰 낭비” - 철인(哲人).
강한 기원으로 오늘의 목표에 과감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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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충실감 있는 사람’ 감염 전부터 대폭 감소.
격려를 더욱. 한 통의 전화라도.
〈명자(名字)의 언(言)〉
2022년 1월 15일
“댁의 지붕이 부서졌습니다”
혼자 사는 87세 장년의 집에 작업자 3명이 찾아왔다. “댁의 지붕이 부서졌다는 연락을 받고 왔습니다.”
작업원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여 “내버려 두면 누수(漏水) 등 큰일이 납니다.” 지붕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장년의 불안을 부추겨, 즉시 수리공사를 재촉했다. 계약서의 청구금액에 놀랐다. 약 180만엔!
실제 지붕에 이상은 보이지 않았고 터무니없는 비용을 청구하는 사기였다. 지적상법(指摘商法)이라는 수법이다. 현명한 대처로 무사히 끝났지만, 소비생활센터는 “갑자기 찾아오는 업자를 지붕이나 집으에 들이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업자에게 상담한다” 는 등의 대응을 호소하고 있다.
남의 일처럼 생각하던 일이 자신에게 닥쳤을 때 비로소 내 일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나는 괜찮아’라는 방심이나 과신은 금물. 차원은 다르지만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주군의 신뢰를 얻은 장년 문하에 대해 각박한 세상인고로 “마음 깊이 조심(操心)하시라.”(어서신판1600·전집1176) 라고 구체적인 지시(指示)를 하셨다.
총명하게 사는 것과 동시에, 가족이나 지역 등에서 주의(注意)를 환기(喚起)해, 절대무사고(絶對無事故)를 쟁취하고 싶다. 최고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원동력이 신심(信心)이다. (側)
わが友に贈る
2022年1月15日
本部幹部会の視聴から
勢いよく出発しよう!
「根深ければ則ち条茂く」
最初の決意が深いほど
勝利の力が湧き上がる!
新995・全715
寸鉄
2022年1月15日
法華経を信ずるは人界に仏界を具えるが故―御書(新127・全241)
全員に仏性。対話で触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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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新宿の日」50周年。
日本一の麗しい同志愛で再びの凱歌へ共に前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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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等部結成記念日。
君の使命は22世紀まで!希望胸に自分らしく大成長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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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延ばしこそ生の最大の浪費―哲人。
強き祈りで今日の目標に果敢に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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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に充実感ある人」感染前から大幅減。
励ましを更に。電話一本でも
名字の言
「お宅の屋根が壊れています」
2022年1月15日
1人暮らしの87歳の壮年の家に、3人の作業員が訪ねてきた。「お宅の屋根が壊れているのでお知らせにきました」▼作業員はスマホで撮影した写真を見せ、「放っておくと雨漏りなど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屋根の状態を確認できない壮年の不安をあおり、すぐに修理工事するよう促した。契約書の請求金額に驚いた。約180万円!▼実際、屋根に異常は見られず、法外な費用を請求する詐欺だった。指摘商法という手口だ。賢明な対処で事なきを得たが、消費生活センターは「突然訪問してくる業者を屋根や自宅に上げない」「その場で契約するのではなく、まず信頼できる業者に相談する」などといった対応を呼び掛ける▼人ごとのように思っていたことが、わが身に降り掛かってきて初めて、わが事となる場合が少なくない。「自分は大丈夫」といった油断や過信は禁物。次元は異なるが、日蓮大聖人は主君の信頼を勝ち得た壮年門下に対し、世知辛い世の中ゆえに「心にふかきようじんあるべし」(新1600・全1176)と、具体的な指示をされている▼聡明に生きるとともに、家族や地域などで注意喚起し、絶対無事故を勝ち取りたい。最高に価値ある人生を生きる原動力が信仰である。(側)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