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에 에버랜드를 갔다.9시쯤 도착하였다.10월달에 갔을땐 7시에 갔었다.토요일날엔 너무 늦게가서 9시였다.사람이 생각보단 많지 않았다.
우리가족은 먼저 아무데나 줄이 없는데로 갔다.거기는 바로 아마존 익스프레스?였다.줄을 서서 기다리다 우리 차례가 되었다.먼저 탑승을 했다.물 위에 떠다니는 큰 튜브를 탔다.가는데 출렁출렁거리고 그러면서 물이 튀었다.끝났을때 옷이 조금 축축했다.다음으로 줄이 없는 곳은 회전목마였다.타는데 나에게는 재미가 없었다.회전목마가 끝나고 썬더폴스로 갔다.거긴 내가 좋아하는 놀이기구다.그래서 갔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차례! 나는 첫번째 줄에 앉았다.이번에도 물위에 다니는 열차!가다가 옆으로 쿵!다른쪽으로 쿵!그러면서 가다가 내리막길이 보였다.높았다..그런데 갑자기 열차가 뒤로 돌았다.
뒤로떨어지면 조금더 무서운데...나는 뒤로 떨어졌다.그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다행이 그렇겐 안무서웠다.두번째 내리막길! 요번엔 앞으로 떨어졌다.80도인가?어쨋든 무서웠다.하지만 첫번째 뒤로 떨어지는게 더 무서웠다.드디어 끝났다.나는 점심으로 엄마가 싸온 김밥을 먹었다.다음은 비룡열차다. 그건 짧았고,재미없었다.연꽃 돌리기를 하였다.너무 어지러웠다.그리고 안해본4D보기,슈팅고스트를 하고,거꾸로가는 열차를 탔다.그것도 조금 어지럽고 내 (생각엔) 조금 시시했다.거꾸로가는 열차를 타고나서 챔피온쉽 로데오를 탔다.그건 안에서 돌고,밖에서 도는 놀기기구다.그건 재미있기도하고,어지럽기도 했다.기구들을 타고 집에갔다.나는 허리케인을 타고 싶었었다.그건 바이킹 처럼 가고 동그랗고,돌아가는 기구다.사람이 많아서 못탔다.다음엔 꼭 허리케인을 탈거다.
첫댓글 얘버랜드에서는 꼭해야할게 있어
1. 후릅라이드를 탄다
2. 롤러코스터를 탄다
3. 신나게 놀은다음 집에 가기전에 기념품을산다
(내 생각)
나:에버랜드에 간다
추워서 후룹이 닫힘
따른거 몇게탐
사진 엄청 많이찍음..
추러스먹고 끝남..
사진을 찍었긴 했어 후릅라이드가 썬더폴쓰래
아 그래? 난 옛날에가서 기억이 않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