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오며 칼을 휘두르는 레이나에게
검은색 바람이 주의를 둘렀쌌다
"??"
"누구냐!! 방해 하는 거냐?"
마족쳥년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레이나는 어느새
아까 첨으로 만났던 (레이나 밑에 깔렸던..)
마족이 레이나의 앞에 서 있었다.
"그녀석 한테 걸리면 귀찮아 지거든.."
"...아 고마워요.."
레이나에 손에 들려 있는 검을 마족이 쳐다 보자
"아 별거 아녜요."
그리고 환한빛이 다시 나타나더니 어느새
다시 동그란 팬던트로(2화에선 부르치라구 썼다..)
변해 있었다.
"너 였군..!"
"..!"
아까 수비대장 녀석이 어느새 따라와 지붕위에
서 있었다
"마족의 신관이 이런짓을 해도 되는 거냐?"
"어리석군요.."
마족대장의 소리에 대꾸를 하자 마족대장은
기가 막혔다
"넌 마족..!"
그리고 다시 마족 청년이 말했다
"이아인 슬레이어 입니다.."
"..!"
"그걸 어떻게...??"
놀란 레이나와 마족 대장을 보며 계속 말을 이었다
"저도 슬레이어 이니까요..."
마족대장이 그제서야 살황파학을 한듯
"아아 ..너도 슬레이어 였지...."
"당신도 슬레이어 라구요??
****사전을 찾아보니 슬레이어가********************
물리친다의 뜻이 잇더군여. 그냥 근사해서
실은 드레곤 슬레이어 예요
"용을 물리치다"라는 뜻의 그러니까
무지무지 강한자라구 설정해 놨어여
이상 한가여?? 그리구여 제목바꾸거 싶은데
의견점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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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5명이 지니고 있는 열쇠가
그중 가장 강한자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후 기--------------------------------
후후 이거 한번 써보고 싶었어여~
저혼자 공책에다가 끄적끄적 쓰던걸
세상에 알리게? 됄줄이야
아하하 엄마몰래 컴하느라 혼났구여
제 취미가 될껏 같아여~*^^*
그럼 여러분 \ㅏ\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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