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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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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얘들아 내가 쓴 글 이상해?…..제발..
고슴도치의 패기 추천 0 조회 24,342 24.03.23 01:34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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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09:51

    약속장소에 도착했을때, 여자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을 바라보며 다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기다렸는데 왜 오지 않았냐는 남자의 메시지를 본 여자는 다시 한 번 그 장소로 되돌아갔다. 그 곳엔 아까 보지 못 했던 집이 한 채 있었고 내부를 언뜻 봤을때 남자의 실루엣이 비쳐졌다. 여자는 남자의 형상을 확신하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같이 고구마 피자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피자를 먹던 와중 여자는 뭔지모를 기묘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 피자는 맛있는데. 쟤도 나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대체 왜 이런 기분이 들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피자를 먹는 남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남자는 피자 한 조각을 통째로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그 모습을 일별했던 여자는 기묘한 기분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예전에 네가 말해준게 생각났거든? 너는 어릴때 고구마 먹다가 응급실 간 이후로 고구마는 못 먹는다고 하지 않았었어?” 그 한마디에 공기의 흐름이 순간적으로 바뀌었다.



    와 글쓰기 어렵다 ㅠㅠ

  • 24.03.23 10:38

    그래서 그런데 갑자기 이런 말들이 너무 여러번

  • 24.03.23 10:43

    글을 먼 구어체로 써놨네ㅋㅋㅋㅋ

  • 24.03.23 11:24

    자다 깨서 급하게 쓴 꿈 얘기 같은뎈ㅋㅋㅋㅋ

  • 24.03.23 13:42

    뭔 썁소리야...

  • 24.03.23 17:18

    이거 걍 내가 꿈꾸고 일어나서 메모장에 꿈내용 우다다 쓴거같은데

  • 24.04.16 17:20

    남자에게 오라는 전화를 받은 여자는 그 곳으로 갔다. 하지만 그 곳에 남자는 없었고 바람맞았다고 생각한 여자는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다시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자는 왜 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여자는 당황했지만 또 그 곳으로 찾아갔다. 가보니 이번엔 못 보던 집이 보였다. 가까이 가보니 창문 안쪽으로 남자가 있는게 보여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남자와 여자는 같이 시켜놓았던 고구마 피자를 먹었다.
    먹던 중에 여자는 불현듯이 남자가 질색하면서 고구마는 못먹는다고 말했던게 떠올랐다. 기분이 이상해져서 남자를 쳐다보니 남자가 너무 맛있게 피자를 먹고있는 것이었다.
    여자가 은그슬쩍 물었다.

    "갑자기 생각났는네 너 트라우마 생겨서 고구마 못먹는다고 하지 않았어?"

    남자가 당황했다


    글쓰기는 재능이다...ㅜ

  • 24.04.16 20:34

    [우리 집으로 와.]

    나는 휴대폰의 메시지를 보자마자 그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텅 빈 집은 적막했다.

    이상하다, 왜 아무도 없지.

    의문 어린 눈으로 휴대폰을 다시 들여다 보는데, 문자가 하나 더 도착했다.

    [왜 안와?]

    나는 다시 그의 집으로 걸음을 돌렸다. 그러자 아까는 없었던, 처음 보는 집이 보였다.

    어렵네ㅠ 고구마피자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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